얼마나 참아야 할까요
이혼 한 후에 아,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인내할걸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이혼 한 후에 아, 그때 아이가 조금만 더 클때까지 기다릴걸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얼마나 참아야 할까요
이혼 한 후에 아,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인내할걸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이혼 한 후에 아, 그때 아이가 조금만 더 클때까지 기다릴걸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뭘 선택하든 후회하실 겁니다.
인생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후회로 선택을 미룬다면 그것으로 후회가 되겠지요.
저는 누가 어떻게 행복할지를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정신적 패닉상태는 한 2년 가더군요. 순간 순간 문득문득 억울하고 원통한 감정은 아직은 계속 가고요. 전 참아야한다는 후회는 안하기에..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지나간 일이라면 너무 빠져들지 마세요
이혼만 생각하구 있는데요
결론은 아직 못했어요
애들이 이제 중학생 올라갔으니...
십년재 계속 이러구있는데..
지금,,,이제 생활화돼버려서
아무 감정도 느낌도 없네요
지금 그냥그냥 살구 있어여
한지붕 두가족
이러든저러든 후회하겠지만
그래도 그때의 나로선 어쩔수없었다.라고
십년후에도 말할 자신이 섰을때?
30년 참았습니다. 아이들이 이혼하라고 변호사까지 연결해 주었습니다. 좀 더 빨리했으면 재산은 많이 잃지 않았겠지만, 아이들이 저의 노력을 인정해 주어서 그 것을 위안으로 삼고 있어요. 아쉽다면 둘 다 결혼 할 나이인데~아쉽지만 너뮈 급박한 상황이라 정리 했어요. 아직 6개월이 안 되어서 그 동안 당한 상처가 불쑥불쑥 나옵니다. 경제적 독립이 제일 힘들고요.
전 결혼생활 15년째, 철저하게 연기하며 모두를 속이고 살았어요
이제 겉으론 평범한척, 아무문제 없는척 하는 부부의 아내 역할을 그만하고 나로 돌아가고 싶어요
겉모습만으로는 똑부러지게 직장생활하고, 아이키우고, 친정, 시댁 막내지만 첫째처럼 두루두루 챙기고
집안 어른들께 천상 여자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살고 있는데, 이게 다 저의 연기 덕분이에요
결혼생활 15년째 백수인 남편(남들보기엔 사업하는 사람이죠), 갈수록 이기주의적인 성격으로 변하는게 보이고, 점점 부부사이의 염치도 없고 뻔뻔해지는 걸 보니 앞날이 답답해 숨이 막히네요
이 남자 만나서 전 생일에 꽃 한송이 받아본적 없고, 생일이라고 외식한적 없고, 아이 먹이라고 빵한봉지 사가지고 온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가끔 폭언도 퍼붓는 거 보니 문득 무서워 졌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은 못견딜것 같아서요
이혼하시고 그런 남편 뻥 차버리세요.
아이도 불안정한 가정에서 크는것보다 아빠 없어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엄마와 지내는것이 더 낫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니 빨리 마음 먹고 진행하세요.
뭐하러 견딜까요? 둘 중 하나만 해도 잘 살 수 있어요. 돈을 벌어오든지, 마음을 편하게 해주든지..
문제는 남자의 경우는 저게 대부분 정비례 관계로 가요.
저도 결혼생활에서 어떤 부분은 참아봐서 알아요. 참는게 얼마나 힘든지..그래도 미래가 보이거나, 개선될 여지가 있어 보이면 참을 수 있어요. 하물며 님같은 경우는 남편을 지금 버리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어서, 저 사람이 형편이 나아지면 그때 이혼하자면서 버티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관두세요.
이혼이 하고 싶어도 호구지책이 안되어 못하는 경우가 안타까운 것이지. 이런 경우는 어서 하는 것이 그나마 인생의 매몰비용을 줄이는 것이라 봅니다.
꼭 하세요.
혼자 고민 중 이시죠? 저는 10년 백수에(명목상의 직업도 없는 순도 100퍼센트 백수) 5년 전에 양가 부모님께 이혼 한다고 알리기도 했는데 아이때문에 망설이는 새 억울해서 이혼 못해둔다 소송해라 로 바뀌더군요. 이혼도 쉽게 못해요, 저런 남자와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04160 | 부자감세 철회하면 예산 50조 확보, 공약이행 가능 2 | 연 120만.. | 2013/09/27 | 1,184 |
| 304159 | 축하해주세요,,제친구 남편 사시합격 ^^ 30 | 나루 | 2013/09/27 | 5,305 |
| 304158 | 동생 결혼 준비중이에요 예물은 얼마나 해야 할까요 6 | 동생 | 2013/09/27 | 3,112 |
| 304157 | 보석류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 40대 아줌.. | 2013/09/27 | 851 |
| 304156 | 친구에게준 한두번 사용한 명품가방..중고로팔앗네요. 9 | kokoko.. | 2013/09/27 | 4,676 |
| 304155 | 탈모.... | 탈모... | 2013/09/27 | 1,641 |
| 304154 | 골병든 할머니 5 | ㅇㅇ | 2013/09/27 | 1,434 |
| 304153 | 국정원 댓글사건 공판은 뉴스에 너무 안나오지 않나요? 4 | 통제 | 2013/09/27 | 971 |
| 304152 | 믹스커피 맛있게 타는 비법^^ 9 | 믹스커피 | 2013/09/27 | 3,984 |
| 304151 | 가오리 니트입을때 겉옷 어떤거? | 마흔 | 2013/09/27 | 874 |
| 304150 | 로겐폴콘브로트 4 | 혹시 | 2013/09/27 | 901 |
| 304149 | 진영 "장관으로서 책임 통감..사임"(2보) .. 7 | 세우실 | 2013/09/27 | 1,186 |
| 304148 | 대장 내시경..병원 조언 좀 요.. 2 | ... | 2013/09/27 | 1,260 |
| 304147 | 친구싸움에 훈계하는 학원선생님한테 이제 안온다 했다네요 6 | ,,,,, | 2013/09/27 | 1,774 |
| 304146 | 천안함 프로젝트 공짜로 보는 방법...ㅎㅎ | ㅎㅎ | 2013/09/27 | 1,047 |
| 304145 | 냉장고 냉동실 청소팁 좀 주세요. 8 | 십년째초보 | 2013/09/27 | 4,988 |
| 304144 | 피지오겔 크림을 발라도 건조한 피부 ㅜㅜ 10 | 휴 | 2013/09/27 | 6,135 |
| 304143 | 블루 재스민을 봤어요. 15 | 열두시 | 2013/09/27 | 3,511 |
| 304142 | 우족끓이는데 갈색국물이 되요...ㅠㅠ 4 | 분당댁 | 2013/09/27 | 2,003 |
| 304141 | 강신주 박사님 벙커1 강의 궁금합니다. | 철학 | 2013/09/27 | 1,145 |
| 304140 | 위염에 좋은 음식은 뭘까요. 9 | 위염 | 2013/09/27 | 2,917 |
| 304139 | MSG에 대한 오해. 6 | .... | 2013/09/27 | 1,980 |
| 304138 | 7살 아들.. 단어 거꾸로 말하는 재미 들렸어요ㅠ 8 | .. | 2013/09/27 | 1,338 |
| 304137 | 사교육..제가 부모님께 가장 감사드리는 점 53 | 밑에 글보다.. | 2013/09/27 | 14,262 |
| 304136 | 래미안3차 어제이사왔는데근처병원좀소개 2 | 상도동 | 2013/09/27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