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베스트 글 댓글중에
가정 환경으로 인해 비만도 차이가 난다고..
근데 살이 찐다는건
뭔가 절제를 못한다는것일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식욕이 있을수 있는거고
운동 부족일수도 있고
게으를 수도 있습니다.
원래 체중이 자기 관리를 나타내는거니까
자기 관리가 잘되는 사람은
일정 수준 체중을 유지할거 같긴합니다만..
아래 베스트 글 댓글중에
가정 환경으로 인해 비만도 차이가 난다고..
근데 살이 찐다는건
뭔가 절제를 못한다는것일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식욕이 있을수 있는거고
운동 부족일수도 있고
게으를 수도 있습니다.
원래 체중이 자기 관리를 나타내는거니까
자기 관리가 잘되는 사람은
일정 수준 체중을 유지할거 같긴합니다만..
그렇습니다
개인 차이야 늘 존재 하는 거구요.
평균을 보는 거죠.
어쩔 수 없는 생활 패턴, 식습관 등등으로
소득이 낮을수록 비만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고 본 듯 해요
우울증과 관련이있어요
낮은 소득=비만 위험 높음
이건 우리 나라 뿐만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도 조금 일반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거 같아요.
특히 소득이 낮은 분들은 대부분 육체 노동을 하고 또 집에서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할 시간적, 체력적인 여유가 없어서 대부분 즉석 식품이나 조리 식품,
가공식품, 인스턴트 등을 자주 섭취하게 되죠.
반면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시간적인 여유도 더 있어서 장도 자주 보고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가정식을 선호하는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몸에 좋은
건강식이겠죠. 인스턴트나 레토르트보단....
이 모든걸 뛰어넘는게 체질이구요
체질적으로 살이 쉽게 찌는 사람은 가난.또는 부와 좀 다르게 가죠.
실제로 부자중에서도 살집이 있는사람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부자라고 다 가정식으로 먹지도 않아요
엄마가 얼마나 가정식을 해 줄수 있는 사람이냐의 문제도 있는거구요.
요리젬병인 분은 먹는건 그냥 아예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러니 애들도 부실해지고..
ㄷ만 질낮은 정크푸드는 요즘 저소득층에서 나올수밖에 없는거긴한데.
이것도 뭐 키우는사람이 풀때기만 먹이고 키우고 그것조차도 안사먹이면 비만은 안되요.
저소득층에서의 비만은 우울증.무력감으로 오는경우가 더 높을수는 있겠다 싶네요
임신중에 못먹으면 애가
나와서 비만될확률높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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