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동욱 총장-조선일보 둘중 하나는 ‘치명상’ 外

세우실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3-09-10 13:04:47

 

 

 


채동욱 총장-조선일보 둘중 하나는 ‘치명상’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2750.html

정면돌파 택한 채총장.. 보도한 신문사 배후에 칼끝 겨눠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910034104970

법적 대응 불사.. 사흘 만에 반격 나선 채동욱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910002512601

채동욱 검찰총장의 '유전자 검사' 초강수 진격, 왜?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909143916241

野, 채동욱 혼외자식 의혹설 '검찰흔들기' 우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909133418994

채동욱 정치쟁점화, 야당 "채동욱 조선일보 보도에 국정원 그림자"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909134107140

채동욱, 정정보도 청구.."유전자 검사 용의"(종합)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909114112010


 

 

국정원이 또 작정하고 카드 한 장 꺼냈나 했는데 유전자 검사한다는 걸 보니 아닐 수도?

어쨌건 그거랑 별개로 조선일보가 이걸 1면에 떡 하니 내놓은 건 공익을 위해서는 아니잖아요? ㅎ

사실 기사 제목처럼 둘중 하나는 치명상을 입을 치킨 게임이 될 수도 있어야 하는데

조선일보야 어차피 지금까지 그 헛소리들을 하면서도 잘 버텨왔고,

이번 건도 검찰을 가십의 영역으로 끌고 내려와 길들이려고 했던 거라 치명상을 입을 지는 잘 모르겠군요.

 

 

 

―――――――――――――――――――――――――――――――――――――――――――――――――――――――――――――――――――――――――――――――――――――

”이 슬픈 세상에서 슬픔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슬픔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간밖에 없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사실은, 당장에 깨닫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실수다.
우리는 반드시 다시 행복해진다.”

                        - 아브라함 링컨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752 앞유리가 금가고 옆면이 기스가 났는데 자차처리 1 자차 2013/09/16 1,682
    297751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오토바이탄 애들이 제 차를 치고 넘어졌어요.. 7 어제 2013/09/16 2,948
    297750 [원전]후쿠시마 부근산 농축산물과 사료는 수입에 제한이 없음! 참맛 2013/09/16 1,018
    297749 어제 자전거 타던 아이랑 부딪쳤는데요 3 새가슴 2013/09/16 2,471
    297748 님들도 유치원 선생님 추석선물까지하시나요 10 ㅜㅜ 2013/09/16 3,822
    297747 170-110가까이 혈압이 나와 큰병원왔어요 3 건강최고 2013/09/16 11,054
    297746 중고생학부모님들, 다시 유치원, 초저학년으로 되돌아 간다면.. 25 ddd 2013/09/16 4,172
    297745 베이비 캐리어 잘 쓰신분 계신가요? 뽁찌 2013/09/16 1,181
    297744 셀프파마하시는분 7 스노피 2013/09/16 4,582
    297743 1학년인 아들이 축구부에 들어가려고 해요. 9 엄마 2013/09/16 2,979
    297742 직장 다니는 맏며느리는 제사 오라하고 전업 둘째며느리는 오지 말.. 10 이해불가 2013/09/16 4,226
    297741 덜랭이 초보가 쓸만한 미러리스 카메라 모델좀.. 추천! 2 .. 2013/09/16 1,549
    297740 금방 올라왔다 지워진, 개 키우는 사람들 싫다는 못된 점주 글 14 그러지 마세.. 2013/09/16 2,864
    297739 la찰떡 정말 맛있나요 3 2013/09/16 1,692
    297738 곰팡이 생겼는데 구두약도 없고 응급으로 대신할 클리너? 6 가주 부츠 2013/09/16 1,967
    297737 동생이 조기폐경걱정을 하는데요 7 ,,, 2013/09/16 2,589
    297736 시댁에서 명절 당일, 몇시에 일어나서 준비하시나요??? 23 궁금 2013/09/16 3,288
    297735 생활한복 사려면 어디로 갈까요? 2 쭈니 2013/09/16 2,286
    297734 카스에 사진 삭제하는 방법 좀 2 알려주세요 2013/09/16 2,924
    297733 내차를 긁고도망간인간 1 2013/09/16 1,629
    297732 호주산 찜갈비 연하게 하는 방법이요.. 16 갈비 2013/09/16 7,602
    297731 저도 진상손님이었나봐요ㅠㅠ 31 새코미 2013/09/16 8,134
    297730 아빠 어디가에 최승경 아들 나오나봐요. 10 ,,, 2013/09/16 6,257
    297729 깨강정 만드는데요 9 강정 2013/09/16 1,198
    297728 아이들 시험기간엔 뭘 먹이시나요? 2 중간고사 2013/09/1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