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이 좀 무섭다고해야하나..?
부잣집딸역할인데 왠지 신기있는 무당집딸같이 생겼네요..; 눈빛이나 입매가..
이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요..
으으..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연기야 잘하니까 주연이겠지만. 익숙해질까요?
여주인공이 좀 무섭다고해야하나..?
부잣집딸역할인데 왠지 신기있는 무당집딸같이 생겼네요..; 눈빛이나 입매가..
이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요..
으으..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연기야 잘하니까 주연이겠지만. 익숙해질까요?
그런 류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본인도 신기 있어 뵈고
귀기가 서려있는느낌이예요 ㅠㅠ 현대적인미인이 아니지만 미인은 미인인데..
나는 잘 모르겠던데
그런걸 잘 알아보시는 원글님도 혹 신기가 있으신 게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