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0033508936&RIGHT_...
어제도 말했지만 이건 더 이상 이념이나 사료를 바라보는 시선 따위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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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픈 세상에서 슬픔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슬픔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간밖에 없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는 사실은, 당장에 깨닫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것은 실수다.
우리는 반드시 다시 행복해진다.”
- 아브라함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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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책을 교과서로 택하는 학교가 있으려나요...
있겠지요...
학생들이 거부했으면 좋겠네요.
한국사 아님 "국사"임
뉴라이트에게 역사 왜곡이 근대사와 고대사가 따로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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