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이든 직장일이든 일 하는거 빼고
궁리에 가까운 생각은 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지금 나는 왜 생각이 없을까를 생각하려고 해요.
집안 일이든 직장일이든 일 하는거 빼고
궁리에 가까운 생각은 뭘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지금 나는 왜 생각이 없을까를 생각하려고 해요.
추석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
궁리하고 사는게 좋은건가요? ㅎㅎ
달러가 많이 떨어졌는데 사야하나
더 떨어질 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
그생각 하고 있어요.
생각을 많이 해야 참인간이 된다고 해서리...
애 교육을 제가 시키고 있어서 ..
어떤걸 어디까지 어떻게 할것인가..
제가 해야 할 공부도 생각하고...
이사계획이 있는데 언제쯤 가야할까..
돈이 부족한데 몇평으로.. 전세는 있을까 등...
사는데 필요한 고민이죠 항상..
내가 알지못해 누리지못하는 즐거움은 없나? 내나이에 보이지 않아 우를 범하는일은 없나? 이런생각요.
그래서 늘 서점을 왔다갔다해여~ 물론 일에 치여 집중력은(성과는) 별로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