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스로 준비물 챙기는 유치원 남자 아이 흔하지 않죠?

대견해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13-09-10 09:38:45
직장맘이에요. 유치원 다니는 아들 하나 있어요. 회사가 너무 바쁘다 보니 집안일에 신경을 잘 못 써요. 아침마다 아들에게 오늘 뭐 준비물 없어? 하고 엄마가 묻는다는... 그래서일까요? 어느 날 부터 아들이 오늘은 자유복 입는 날이야. 이번 주는 누구 생일 있어. 토요일에는 숙제 해야겠다 하고 스스로 하더라고요. 오늘은 유치원 태워다 주는 데 애프터 스쿨 교재 챙기는 거 성공! 하면서 저를 보고 씩 웃는데 저는 사실 오늘 교재 바뀌는지도 몰랐거든요. 급 반성...

만 3년 제가 키우다 직장 복귀해서 정신 없이 살았는데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IP : 203.226.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10 9:41 AM (183.109.xxx.150) - 삭제된댓글

    대견하네요
    아들이라 이런모습 더 예쁘죠
    초등가면 더 걱정없으시겠어요

  • 2. ...
    '13.9.10 9:41 AM (119.197.xxx.71)

    아이고 예쁘네요.
    안아주고 싶어요.
    민율이 같은가봐요.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랍니다.

  • 3. 아들이
    '13.9.10 9:43 AM (115.22.xxx.148)

    그렇다니 좋으시겠어요..딸은 조금 야무진 구석이 있는데..
    우리집 아들은 신경안써주면 배짱좋게 해맑은 얼굴로 그냥 갑니다...ㅜ.ㅜ

  • 4. 맞벌이맘 애들이
    '13.9.10 9:44 AM (180.65.xxx.29)

    좀 그런것 같아요. 제친구도 직장다닐때는 애가 유치원때 부터 스스로 챙기고 엄마에게
    내일 준비물 얘기하고 했는데 6학년인 지금은 흘리고간 숙제 갔다주러 학교 올라간다고 ..

  • 5. ..
    '13.9.10 9:45 AM (175.114.xxx.170)

    아휴~! 이뻐라. *^^*

  • 6. ..
    '13.9.10 10:36 AM (220.120.xxx.143)

    아웅 이뻐요 그리고 안쓰러워서 눈물나요
    저도 직장맘 둘째가 4살이라 언능커라 언능커라 하지만
    애들도 넘 고생많아요 ㅈ정말.....여튼 부럽네요 ^^

  • 7. 전업맘
    '13.9.10 5:17 PM (222.110.xxx.23)

    ㅎㅎ저희 애도 7세 남아인데, 원글님 아들같아요 ㅎㅎㅎ 성격인것같아요. 저도 정말 신기해했는데, 자주그러니까 무뎌졌는데 오늘 더 칭찬해줘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571 항상 위급하거나 중요한순간에 남편과 연락이 안되요 2 ***** 2013/09/16 1,543
300570 제사가 싫은 이유... 14 ..... 2013/09/16 4,107
300569 제사때 모실 조상이 많을 경우에 밥과 탕국 갯수 6 normal.. 2013/09/16 2,023
300568 청와대 채 총창 사찰 인정 7 참맛 2013/09/16 2,520
300567 제가 칼같이 28일 주기인데.... 1 2013/09/16 1,307
300566 욕쟁이 남편 3 언어폭력 2013/09/16 1,662
300565 변질된 비타민 복용문의~ 질문있어요 2013/09/16 1,717
300564 Rab 이란 패딩 아세요? 4 고정점넷 2013/09/16 2,300
300563 아...너무나 이쁜 공간을 보았어요 7 ㅜㅜ 2013/09/16 3,476
300562 고음으로 하라고~하는 말투 저말투참싫다.. 2013/09/16 1,232
300561 호주산 불고기감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3 어디서 살까.. 2013/09/16 1,531
300560 인복은 타고 나는걸까요 5 가을 2013/09/16 4,569
300559 손 앵커는 돈값 해야 할겁니다 8 아마도 2013/09/16 2,857
300558 노인보험 들어보신 분 2 노인보험 알.. 2013/09/16 1,436
300557 임신이 쉬운 게 아니었군요 ...ㅜㅜ 12 네모네모 2013/09/16 5,276
300556 애매한 답변 2 싱숭생숭 2013/09/16 1,141
300555 혹시 앵무새 키워보신 분 계세요? 13 날개 2013/09/16 3,379
300554 부모님건강검진 어느 병원이 좋나요? 1 ᆞᆞ 2013/09/16 1,329
300553 앞으로 40평대 이상은 전망 없나요? 50 아파트 2013/09/16 18,083
300552 사위(눈) 때문에 대학병원에 가보려는데(부산 분들 많이 읽어주세.. 9 궁금 2013/09/16 2,409
300551 도와주세요 7 자존감제로 2013/09/16 1,505
300550 제사문화가 없어질까요? 26 제사를 2013/09/16 4,755
300549 미국스타벅스 쿠폰을 한국에서도 쓸수 있을까요? 2 ㅇㅇ 2013/09/16 1,834
300548 이 뉴에이지 피아노곡 좀 찾아주세요. 6 답답 2013/09/16 1,540
300547 혹시 외치핵 수술해보신분 계세요? 5 치질 2013/09/16 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