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자좋은친구인데..(펑했어요)
리지 조회수 : 4,236
작성일 : 2013-09-10 01:58:47
내용펑했습니다 남의얘기인지라 --;
IP : 1.229.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3.9.10 2:33 AM (1.229.xxx.241)제가 마지막말은 잘못썼네요ㅜㅜ 그냥 제가 부러운친구가 좋은환경에 덜행복해하는게 안타까워요
2. 코스코
'13.9.10 3:19 AM (71.223.xxx.6)모든것을 다 가진 사람 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겉으로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누가 힘들다고 하면 그저 니가 힘들구나~ 하고 그냥 친구의 말을 들어주시고 넘기세요
누구든 힘들때는 그저 내말 한마디만 들어줘도 힘이 날수 있으니까요 ^^*3. 친구 맞나요 ??
'13.9.10 7:09 AM (175.120.xxx.191)저도 말수가 적은 편이고
친구들도 다 그런 편이라....
우리 둘만의 대화를 냉정하게(?) 평가해서
이런 낯선 공간에서 흉을 본다면 싫을 것 같습니다
저는 흉을 가진 친구는 주위에 두지 않아요
다 이해하기에 친구라고 생각합니다4. ...
'13.9.10 8:38 AM (1.251.xxx.135)누구나 한가지 숙제는 다 있는게 인생인데
팔자좋은 숙제네요...당연히 거쳐야 하는데5. ...
'13.9.10 9:07 AM (118.221.xxx.32)다 내가 못가진건 부러운거죠
6. ㄷㄷㄷ
'13.9.10 9:42 AM (116.127.xxx.177)근데 자유게시판은,,이런얘기, 저런얘기 올리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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