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캠프 성유리 mc로 왜 섭외했는지 모르겠네요

... 조회수 : 16,087
작성일 : 2013-09-10 00:15:16
성유리 그냥 헤헤 하는거 밖에 없네요
한혜진과 너무 비교 되는거 같아요
IP : 121.146.xxx.15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10 12:17 AM (121.136.xxx.249)

    오히려 나서지 않고 적당히 하는거같아 괜챦은데요

  • 2. 성유리
    '13.9.10 12:18 AM (180.70.xxx.44)

    무매력이예요
    한혜진 표정 눈빛 많이따라하네요
    한혜진이 참 매력있었다는걸 느끼네요

  • 3. ...
    '13.9.10 12:24 AM (223.62.xxx.14)

    혜진씨보다는 유리씨가 적당하고 더 괜찮은것 같아요
    얼굴도 훨씬 화사하고 순수해보여요

  • 4.
    '13.9.10 12:24 AM (175.223.xxx.69)

    질문도 적당하게 하는편이예요. 전 괜찮네요.

  • 5. 원글님
    '13.9.10 12:24 AM (119.204.xxx.227)

    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 ..

    나름 차분히 잘하는데 왜그러세요~

  • 6. **
    '13.9.10 12:29 AM (121.130.xxx.110)

    이쁘고 잘하는데요 헤헤~

  • 7. ㅇㅇ
    '13.9.10 12:29 AM (211.215.xxx.179)

    충분히 잘하고있는데요 한혜진씨보다 나쁘진않네요 기대이상이네요

  • 8.
    '13.9.10 12:45 AM (211.219.xxx.101)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오늘 같은 경우는 질문이 조심스러운지라 한 사람이 질문을 이끌어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들던데요

  • 9. 벨파레
    '13.9.10 1:01 AM (182.211.xxx.11)

    한혜진도 좋고 성유리도 좋아요.
    다들 이쁘고 참하지요 뭐.
    힐링 이지선편 보시면서 쓰신것 같은데....
    지선씨 말대로 비교하지 않는 시각도 아름답지요 뭐.. ^^

  • 10. ......
    '13.9.10 1:09 AM (112.171.xxx.50)

    얼굴은 보기 좋아요. 다만 목소리가 듣기에 편한 음성이 아니네요. 걸걸하고 탁한 느낌.
    연기할때보다 mc를 보니 목소리 단점이 더 두드러져요.

  • 11. 그정도면
    '13.9.10 1:24 AM (175.120.xxx.35)

    괜찮아요.
    대안도 없잖아요.
    가버린 사람과 비교는 해서 뭐해.
    성유리씨 그만하면 빠른 시간에 잘 적응하고 있는 거 같아요.

  • 12. ...
    '13.9.10 1:41 AM (175.209.xxx.29)

    한혜진씨 처음엔 더 심했어요.. ^^ 전 왜 한혜진씨가 캐스팅된건가 의아했었는데요.. 성유리씨 잘 녹아들고 있던데요 뭐.. 앞으로 나아질거에요..

  • 13. ...
    '13.9.10 2:56 AM (49.1.xxx.139)

    한혜진씨도 나중에야 좀 적응해서 돌직구도 던지고 해서 이슈가 된거지
    처음에는 이경규와 김제동 사이의 병풍이었어요.
    성유리도 연예계경력이 만만치않으니 한번 보자구요, 예능에서 어떻게 적응할지.
    예전 핑클활동할때는 비글그룹이라 불릴정도로 모아놓으면 시끄럽고 웃기고 통제안되던 사람이었는데..
    기본적으로 성유리가 재미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 14. .....
    '13.9.10 6:33 AM (39.7.xxx.222)

    한혜진보다 훨씬 나아요

  • 15. 괜찮은 듯..
    '13.9.10 7:41 AM (218.234.xxx.37)

    성유리가 평소 내숭 안떠는 사람 같다고 생각했는데 힐링에서도 그런 점이 보여서 좋음..
    무던하게 ..

  • 16. 그래도
    '13.9.10 7:49 AM (223.62.xxx.95)

    김용만이랑 섹션티비 진행했을 때 잘했었어요.

  • 17.
    '13.9.10 8:15 AM (221.165.xxx.195)

    괜찮아요
    전 나쁘지않고 좋던데요

  • 18. 웃음소리
    '13.9.10 9:41 AM (211.115.xxx.132)

    처음 성유리 웃음소리 듣고
    음~ 반전이구나 싶은게 넘 사랑스럽더라고요
    한혜진씨도 좋았고 성유리씨도 좋고~~

  • 19. 전 연예인중에
    '13.9.10 9:45 AM (115.143.xxx.50)

    성유리가 젤 좋아요...난 여잔데...ㅎ

  • 20. ......
    '13.9.10 10:06 AM (125.187.xxx.43)

    잘 하고있는데 왜요? 훨 좋아요...

  • 21. ...
    '13.9.10 10:12 AM (118.42.xxx.151)

    저도 한혜진보다 성유리가 나은데요?
    밝고 화사해보이고...적당히 낄때끼고 말도 잘 받아치고...좋던데요...

  • 22. 저도..
    '13.9.10 11:25 AM (119.67.xxx.28)

    성유리 참 이쁜사람이란 생각이 들던데요^^

  • 23. 괜찮더만
    '13.9.10 11:32 AM (61.82.xxx.136)

    함익병 나오는 것만 봤는데 생각보단 괜찮던데요.
    화사하고 적당히 재치있고.. 잘 섭외했단 생각 들던데요.
    다만..코디가 에러긴 했어요.
    헤어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좀 더 내추럴 컨셉으로 잡아야지 그때 넘 샬라라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 따로 프로그램 컨셉이나 배경이랑 매치가 안되더라구요.

  • 24. june
    '13.9.10 12:16 PM (1.238.xxx.68)

    한혜진씨도 첨에 웃기만 한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리고 저도 한혜진씨보다 성유리씨 나오니 화면이 밝아진 느낌이에요. 드라마에서 볼때보다 훨씬 이쁘던데요,

  • 25. 별로
    '13.9.10 12:58 PM (180.65.xxx.29)

    얼굴도 전성기가 지난것 같고 목소리가 너무 걸걸해요

  • 26. 괜찮던데요
    '13.9.10 1:05 PM (116.39.xxx.32)

    적당히 분위기 맞춰주고, 나름 센스있게 질문도하고...
    옷도 너무 이쁘게 입고나와서 보는 재미도있네욬ㅋ'
    전 이거보고 성유리 호감됬어요.

  • 27. 예뻐요
    '13.9.10 1:05 PM (125.135.xxx.131)

    성유리는 자연스러웠는데
    급작 유리라는 이름이라 생각하니 좀 어색하네요
    목소리도 힐링캠프에서 좀 중성적인가 싶기도하구요
    하지만 편안하고자연스럽고예뻐요
    한혜진이 익숙해서 자연스러워서 그랬지 시간이 지나면 성유리가 훨씬 나을듯요
    왜 성유리가 더 인지도가 있을까요? 그걸 생각해야죠

  • 28. bb
    '13.9.10 1:31 PM (116.122.xxx.196)

    솔직하지 못하고 내숭이 싫음.
    대표적으로 착하나 솔직하지 못하고 연기 못하나 주연만 하는 배우 이나영과 성유리

  • 29. ㅜㅜ
    '13.9.10 2:54 PM (175.198.xxx.34)

    성유리 별로;;;;;;

  • 30. 겨울
    '13.9.10 3:17 PM (112.185.xxx.109)

    훨씬 자연스럽고 낫던데

  • 31. 더 낫던데요..
    '13.9.10 3:34 PM (121.130.xxx.207)

    한혜진도 괜찮았지만, 더 밝고 화사하고 , 옆집 처녀처럼 자연스럽게 이뻐요..

  • 32. **
    '13.9.10 3:38 PM (122.34.xxx.131)

    처음치곤 괜찮던데ᆢ

  • 33. 맞아요
    '13.9.10 4:31 PM (121.180.xxx.118)

    제가 색안경이겠지만
    이쁜데 저엉,,,,,,,,,,,,,말 무매력
    핑클시절엔 어려서 공주같은매력은있었는데
    지금은 나이가들어서 ,,,,,,,,,그냥 이뻐서연예인이긴하지만 매력없음
    뭐 털털하고 맹한? 컨셉을잡은것같은데
    그건 그게다여서 더이상 컨셉도 없을것같음
    왜지? 왜 항상 주연이지? 드라마에서? 연기도 못하는것까진아니지만잘하지도않는데?
    그리고 솔직하지못한거를 그냥 맹하거나 털털한웃음으로 넘겨버리는 습성이있음
    정말 중요한 자기얘기를 잘안하는 스타일
    분명한구석이없고 그냥 웃는얼굴로 맞춰주는듯한 리액션만있고
    나름 스타일갖추고 스타일프로그램까지 온스타일에서 했지만 스타일리쉬하고쉬크한멋없음
    괜히 나이더먹으면 마이너스스타일
    그렇다고 더 정점을 찍을것같지도않음

  • 34. 나만의정원
    '13.9.10 8:20 PM (39.7.xxx.22)

    성유리씨 환하고 명랑해보여서 좋던데 물론 혜진씨도 좋았지만 적응이 안되셔서 그럴듯...

  • 35. 안봄
    '13.9.10 8:52 PM (1.243.xxx.6)

    바뀐이후로 안보게되네요..
    웃음소리 넘 어색하고 일부러 크게..계속 웃는거같고..목소리도 웃음소리도 계속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안봐요.

  • 36. 그냥
    '13.9.10 8:56 PM (119.82.xxx.187)

    괜찮은 것 같아요..
    이쁘기도해서 매력있어요..진행은 그냥 보조 잘 하는 것 같은데
    튀지 않고

  • 37. 굵은 저음으로
    '13.9.10 9:23 PM (183.100.xxx.240)

    웃는 소리가 트랜스젠더 같아서
    얼굴이랑 부조화가 너무 심해요.
    무매력에 목소리때문에 분위기를 쳐지게 해요.

  • 38. 음..
    '13.9.10 11:01 PM (203.90.xxx.144)

    글쓴분이 혜진씨 팬인가 보네요. 성유리 씨 첨치고 무던하던데요...ㅎㅎ 오히려 한혜진 씨가 마지막에 그만두면서 자기자리 더 각인시키려고 들이대는 거 같아 전 싫었는데,,가시는 분은 후임을 위해서 조용히 가시는게..맞는거 같아요..어디던지 원래 구관이 명관이라고...그만큼 전임자의 위치와 영향이 후에 미친다는 거겠죠..다른분이 왔으면, 폐지 이야기 까지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 생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5734 코스*코 씨리얼 추천해주세요~ 2 ^^; 2013/09/11 1,591
295733 임플란트&브릿지 어느것이 좋을까요 2 치과치료 2013/09/11 1,460
295732 아침부터 글들이 너무 무겁네요. 8 ㅇㅇ 2013/09/11 1,659
295731 아이폰 5s 샴페인 골드.... 이쁘네요 ETYm 2013/09/11 1,874
295730 채동욱 총장 법과정의라고 하는 개인홈피도 있군요. 3 ... 2013/09/11 1,128
295729 자잘한 거짓말 하는 동료가 있는데.. 3 우짤꼬 2013/09/11 3,139
295728 전두환이 돈 내는거 새정부 때문인건가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6 .... 2013/09/11 2,637
295727 권영길, 정계은퇴 선언…”정당정치 마감” 2 세우실 2013/09/11 1,353
295726 여자중학생 키플링 백팩 좋아하나요? 4 고모 2013/09/11 2,910
295725 [원전]'방사능 안전 급식 조례' 보수성향 의원 반대에 안건 상.. 참맛 2013/09/11 916
295724 초4아들 하나키우는데, 아들이 죽어버렸으면좋겠어요 87 .. 2013/09/11 27,657
295723 쿠키 구웠는데 질문이요.. 6 ........ 2013/09/11 929
295722 - 5 출근길부터!.. 2013/09/11 1,449
295721 9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3/09/11 951
295720 8개월 아기 배가 뽈록 나왔어요.. 남편이 수유를 좀 그만하라고.. 16 .. 2013/09/11 6,013
295719 밑에 채동욱 화이팅..글 베일충.. 3 후안무치한 .. 2013/09/11 1,130
295718 채동욱 화이팅 8 ... 2013/09/11 1,941
295717 아직도 황금의 제국의 여운속에 있어요 3 ㅁㅁ 2013/09/11 2,136
295716 자.. 돌 좀 던져주세요 29 정신차리자 2013/09/11 4,469
295715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도와 주세요. 17 인내. 2013/09/11 3,147
295714 딸아이.. 제 인생이 무겁습니다. 25 하루 2013/09/11 17,859
295713 아침에 일어 나서 아이폰 소식듣고 깜짝 놀랐네요 37 2013/09/11 13,175
295712 캐나다 아줌마 요리 블러그를 찾고 있는데요 2 궁금 2013/09/11 2,419
295711 그들이 한글을 지킨 이유 1 스윗길 2013/09/11 1,273
295710 전기 끊는다고 대문에 붙여놓은거요 5 한숨 2013/09/11 1,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