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 보는데 이지선씨에게 몰입돼요
목소리도 정말 예쁘네요.
긍정적인 마음 배울 게 많아요..
감사하는 삶을 산다는게 참 어려울텐데
저는 아파서 잠도 못 잤다는 그 고통을 가늠할 수도 없네요. ㅠ
그래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이 좋아요.
이 분은 정말 응원하게 됩니다!!!
다들 보고 계시려나요??
1. 코코아
'13.9.9 11:42 PM (59.152.xxx.40) - 삭제된댓글네~~ 지금 보면서 컴 하고있어요~~~~~ 아휴~~ 참..
2. ㅠㅠ
'13.9.9 11:44 PM (124.54.xxx.145)울면서 보고 있어요..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3. ...
'13.9.9 11:45 PM (211.58.xxx.102)참 할말이없네요. ㅠㅠ
4. 가족의소중함.
'13.9.9 11:46 PM (175.223.xxx.69)깨닫게 되네요.
소주5병 마시고 운전하고 찾아오지 않은 그 남자에 대해
가족들이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천재지변처럼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에
저 사람은 천사구나 싶네요ㅠㅠ5. 뭉클
'13.9.9 11:53 PM (121.136.xxx.249)뭉클해지네요
6. 저
'13.9.9 11:55 PM (210.217.xxx.155)울고 있음 ㅠㅠ
7. ᆢ
'13.9.9 11:55 PM (218.235.xxx.144)배우고 느끼는 점이 많아요
지선씨 참 아름답네요
감사하는 삶 ᆢ8. 감사
'13.9.9 11:57 PM (175.120.xxx.35)목소리가 참 이뻐요. 진짜 있어주셔서 감사한 분이네요.
눈물이 줄줄... 아. 감사합니다.9. ..
'13.9.10 12:05 AM (124.53.xxx.208)지선씨나 가족이나 대단하네요..
겸손해지는 밤입니다..10. rose
'13.9.10 12:08 AM (175.114.xxx.126)울고있어요ㅠㅠ
폭풍감동..
길에서 우연히 만날수있는 영광이있다면..
허락해주심 다가가서 꼭 한번 꼬옥 안아드리고싶어요~♥11. 음
'13.9.10 12:12 AM (223.62.xxx.90)살아있는 지선이가 있어라는 말에 가슴이 저미네요
12. 저 지금 따라했어요
'13.9.10 12:25 AM (175.223.xxx.69)ㅇㅇ아 사랑해ㅎㅎㅎ
진짜 오늘 힐링되네요.13. 간만에 눈물이....
'13.9.10 12:29 AM (115.143.xxx.50)말도 재미나게 잘하네요..
14. 간만에 눈물이....
'13.9.10 12:29 AM (115.143.xxx.50)죽을수 없어 살았고 살아있으니 살아지더라...ㅠㅠ
15. 아오...
'13.9.10 3:37 AM (175.117.xxx.26)존경스럽고 아름답고....정말 그 어떤 어여쁜 여자보다도 아름다워 보였어요..진심으로.
16. 음.
'13.9.10 4:20 PM (175.117.xxx.26)진짜 처음에 비하면 많이 이뻐졌어요.본바탕이 이뻐서 그런지 점점 그 얼굴이 나타나는 듯....^^;;인간극장에 나올 때만 해도 많이 심했는데 어제 보니 얼핏 손연재 느낌이....귀염상 아닌가요? 말도 재미나게 잘하고...앞으로 잘 살 것 같아요.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