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스토랑에서 먹는 관자는 맛있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해먹어 보려고 샀는데
레스토랑처럼 노릇한 색이 날때까지 구웠더니 이게 웬걸 ㅋㅋㅋㅋㅋ 완전 타이어처럼 질김
그 다음에 할 때는 유의해서 그것보다 덜 구웠더니..
그냥 부드러운 타이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얼~~마나 살짝 익혀야 되는 건가요?
노릇하게 색깔 나는 건 아예 포기하고, 정말 몇십 초 정도만?
안녕하세요.
레스토랑에서 먹는 관자는 맛있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해먹어 보려고 샀는데
레스토랑처럼 노릇한 색이 날때까지 구웠더니 이게 웬걸 ㅋㅋㅋㅋㅋ 완전 타이어처럼 질김
그 다음에 할 때는 유의해서 그것보다 덜 구웠더니..
그냥 부드러운 타이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얼~~마나 살짝 익혀야 되는 건가요?
노릇하게 색깔 나는 건 아예 포기하고, 정말 몇십 초 정도만?
자르는 방향을 결 반대로 잘라야 안질겨요
센불로 앞뒤 샥샥 한다음에 약불로 3-4분 익힘~~~~~
떡국처럼 동그랗고 얇게 썰어야해요.
그럼 적당히 익혀도 질기지 않아요
가로로 2등분 잘라 버터 두른 팬에 소금,후추 뿌리고 한쪽 맘에 들게 익으면
또 뒤집어 한쪽 끝만 살짝 들어 보고 색깔이 맘에 들면 끝...
제 경우는 첨엔 살짝 데쳐먹으려고 했다가 타이어 씹는 기분들어서
그 뒤로는 위의 방법으로 굽는데 맛있던데요..
그리고 가로로 3등분해서 밀가루, 달걀 해서 전 해먹어도 맛있어요~~~
겉에 얇은 막은 물론 벗기셨죠? 색이 살짝 불투명해지면 다 익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