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 막내 애정결핍일까요?

마누마누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13-09-09 20:40:26
대학 2학년 생, 졸업반 아들 둘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막내 (2학년)아들 녀석은 어릴 때부터 손톱 물어뜯는 습관이 있었어요.

8살 땐가? 때부터 조금씩 있었고 초등학교 때는 드문드문 하는 정도라서 하지 말라고 주의만 줬지요.

근데 중학교 때.. 한 번은 아이 손가락을 봤더니 손톱을 너무 많이 뜯어서 뜯은 대 또 뜯고 뜯어서 피딱지가 앉은 데가

한 두군데가 아니고, 손가락 하나는 아예 딴 손가락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통나무처럼 두꺼워져 있더라구요.

지나고 보니 그 때 잡아줬어야 되는데.. 첫째 애 공부 때문에 집안에 우환이 너무 많아서 약 발라주고 넘어갔었죠.

고등학교 때도 대학에 온 지금에도 손가락에 피 난 건 예사고, 손톱도 다 물어뜯어있네요.

그냥 습관일 수도 있는데 너무 심해서요. 찾아보니까 애정결핍, 정서불안 같은 게 나오네요..



제 딴에 생각해본 바로는 한 10년 가까이 첫째 공부 때문에 부부싸움도 많이 하고 이혼할 뻔도 하고, 여기서 쓰기 

거북할만큼 집안에 힘든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막내아이한테 신경을 못 써줘서 그런가 싶어서요.

지금은 거의 정상적으로 돌아왔지만요.

왜 이럴까요?


IP : 112.169.xxx.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9 8:45 PM (180.65.xxx.29)

    산만해서 그럴수도 있고 강박증일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618 영어로 주치의를 뭐라고 하나요? 9 . 2013/09/14 14,304
299617 10명 인원 영어학원 인수를 받았어요... 간절한 충고 부탁드려.. 15 ... 2013/09/14 6,686
299616 영화보러 갈까말까 백번 망설이는 애엄마 13 ... 2013/09/14 3,885
299615 아이들 머리 예쁘게 묶어 주기 1 헤어 드레서.. 2013/09/14 1,864
299614 연애중 상대방의 맘이 식는다는거 3 ㄴㄴ 2013/09/14 2,829
299613 전세금대출 관련 집주인른 괜찮은지요 5 선하게 2013/09/14 1,843
299612 우크라이나의 흔한 헬스장 우꼬살자 2013/09/14 2,301
299611 [원전]후쿠시마 음식 1년 먹는 日아이돌 '방사능 피폭 9 참맛 2013/09/14 6,291
299610 서울서부지검 평검사 회의 “채동욱 총장 사퇴 반대”검찰 반발 확.. 6 참맛 2013/09/14 3,113
299609 영어로 된 잡채 레시피 2 궁금 2013/09/14 5,614
299608 학벌에대한 무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궁금 2013/09/14 6,821
299607 양재 코스트코 요즘 몇시에 개장할까요? 1 비에 잠깨어.. 2013/09/14 1,874
299606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변해가는 두려움 웨스트 2013/09/14 2,442
299605 공포스런 기억 1 이런기억 2013/09/14 1,569
299604 조지 클루니도 한번 결혼 했었네요? ,,, 2013/09/14 1,996
299603 현실에서 직접 말하면 쪼잔해 보이기도 하고.. 자게에서나 푸념글.. 5 .. 2013/09/14 2,329
299602 제가 20대후반인데 생리불순이 5년이 넘어가요 15 빈이 2013/09/14 4,989
299601 자전거 동호회 활동하시는 분들께 질문 있어요 22 .l 2013/09/14 7,452
299600 엄마없는 추석 참 마음이 쓸쓸하니 참 안좋네요..ㅠㅠ 9 ... 2013/09/14 3,540
299599 마음을 비우는 방법 알고싶네요 9 인생 2013/09/14 6,317
299598 박시환 미는거죠? 2 슈스케 2013/09/14 3,796
299597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24 슈나619 2013/09/14 15,527
299596 아기 입술?입꼬리가 찢어져서 꼬매고 왔는데요.. 1 나쁜엄마 2013/09/14 2,146
299595 중학생 아들이 오후부터 배가 아프다고 해요 3 선보넷 2013/09/14 1,587
299594 트위터들 많이 하시나요? 제 남자친구는...고민글 10 남녀탐구생활.. 2013/09/14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