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view/385217
아직도 공방중인가보지요? 전 이미 구속된 줄 알았는데..
http://www.dailian.co.kr/news/view/385217
아직도 공방중인가보지요? 전 이미 구속된 줄 알았는데..
나만 반듯하게 잘 살아도 어려운 세상에 자식들 아무리 부모가 바르게 살고 선행베풀어도 따라오지 않는 자식은 도대체 어찌하나요.
그래도 인성은 발라야.. 사회생활이나 제대로 할텐데.. 자식키우기 참 힘든 세상입니다.
이런 기사에 무슨 데일리안 따위 링크를 거시나요?
데일리안도 이제 연예 기사로 먹고 살려 결심했나보죠?
근데 저는 궁금한게...
저 감금이라는게 이해가 안가요... 부모가 그걸 모르고 신고도 안하고 있었다는건지....
몇개월째 감금이라는게...
상황 잘 파악되신 분들 설명부탁드랴요ㅠㅠ
수사 결과가 나오면 알게 되겠죠. 이런 사건은 그 전까진 정확히 무슨 일인지 언론 보도만 보고 유추하는 게 무리더군요. 성폭력 고소 사건에 신문기사만 보고 미리 돌 던지고 뻘쭘했던 기억이 있어서...
신문 기사에 따라 진실이 왜곡되고 변질 되는게 유명인의 성폭력 관련 사건인듯..
성폭력 고소 사건에 신문기사만 보고 미리 돌 던지고 뻘쭘했던 기억이 있어서...222222222222
구업짓기 딱이죠.
화간 강간 섞인거 깉아요.
사귀는거 아니면 제발로 남자 오피스텔을
왜 찾아가요 다 큰 여자애가.
끝까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여자애가 오해살만하게도 별장, 모텔, 오피스텔 계속 만나고 통화도 가능했다하면서
화간이라고 하더라구요
결론이 나봐야 알겠지만요
여자들이 이런문제 더 민감하게 가해자 감싸더라구요. 남편바람나도 상간녀만 잡고 니가 내남편꼬셨지?바람도 능력이다~ 어처구니없이 감싸는.. 이런수준 여편네들이 강간사건도 지수준대로.ㅇ.
강간 사건도 억울해서 자살하지않으면, 꽃배이나 행실타령 기본이네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ㅉㅉ
화간이니 꽃뱀이니 하는 사람들은
남자애쪽 관계자들이 쉴드치려고 하는소리겠죠
또 비슷한 또래의 행실 안좋은 아들을 둔 부모들이 동병상린으로 쉴드치는것도 있겠고
마초나 찌질이 남자들이 평소에 여성비하하던것 처럼 까는거겠고
마
화간은 또 뭐래요?
처음 보는 단어인데.....;;;;
화간 [和姦] = 부부가 아닌 남녀가 육체적으로 관계함.
이고요.
통상적으로 강간의 반대말이요.
합의하에 한 성관계요.
웬만하면 확인 안 된 사실에 강간이니 화간...모두 말을 삼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에요. 신문에 선정적으로 실린 기사만으로 인민재판처럼 미리 단죄하는 게 기자들한테 놀아나는 느낌이고, 나중에 보면 구업 짓는 경우도 있어서 찝찝하더라고요.
친구 만나러가서 감금당하고 폭행당해도 되나요?
아는 사람이고 친구니까..
여자이고 성폭행만 바꾸면 답 나오쟈~나요.
궁금하메요..죽어도 합의 안한다니
본떼를 보이겠자는거지요.
호언장담 ㅙ놓고 마음 바뀌지 않기를 빕니다
흠...
누가누구더러.정치병이라는지 모르겠다...미친쉐이
220.70님, 상당히 무례하시군요. 데일리안 따위도 제대로 된 언론인가요? 의견과 사실도 구분 못하는 삼류 찌라시라 더더욱 안 믿어요. 남이사 신문기사를 믿든 안 믿는 뭘 근거로 헛소리 운운합니까. 조사 중인 사건에 대해 의견을 보류하겠다는 데 이석기 쉴드가 왜 나옵니까? 뭐 어쩌라고요? 같이 미리 여론 재판하는데 우 물려가지 않는다고 '종북' 타령하고 싶나요? 희한한 논리 회로를 가지신 분이네요. 아무한테나 딱지 붙이고 시비거는 버릇도 고약하고요. 이 글을 보니 극우적인 머리 회로가 뒤엉키면 정상 사고가 불가능하다는 걸 알겠네요. 바보가 정치병 걸리면 답도 없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1333 | gladys kight 아세요? 2 | ,,, | 2013/10/21 | 619 |
311332 | 차라리 뉴타운캠패인 | 아!그네언니.. | 2013/10/21 | 385 |
311331 | 이제 41인데요.머리 염색 질문입니다. 3 | duator.. | 2013/10/21 | 1,477 |
311330 | opt 카드 은행에서 만들면 모든은행공통사용가능한가요? 11 | .. | 2013/10/21 | 6,015 |
311329 | 이번 생은 실패작 13 | 원그리 | 2013/10/21 | 2,383 |
311328 | 믹스커피 안에 작은 하트 2 | 커피.. | 2013/10/21 | 1,792 |
311327 | 아기띠하고 운전하는 엄마 11 | 맙소사 | 2013/10/21 | 3,582 |
311326 | 장애아를 키우며..생각하며..(베스트글의 논란에 덧붙여) 38 | 눈빛 | 2013/10/21 | 5,530 |
311325 | 현미...곰팡이 난걸까요? 5 | ㅠㅠ | 2013/10/21 | 6,228 |
311324 | "아이들에 쓰는 물티슈가 성인 화장품보다 독하다&quo.. 2 | 샬랄라 | 2013/10/21 | 1,392 |
311323 | 엄마의 수십통의 빚독촉 전화.. 10 | 햇살처럼 | 2013/10/21 | 3,433 |
311322 | 아프다니까 빨리전화끊는 남친 10 | 개나리 | 2013/10/21 | 3,930 |
311321 | 시어머니의 말 너무 황당해요... 8 | .... | 2013/10/21 | 3,506 |
311320 | 창덕궁 후원 4 | 궁궐 | 2013/10/21 | 1,557 |
311319 | 오늘 병원갔다가 김진호의 살다가 라이브로 들었어요 7 | 바다옆살고파.. | 2013/10/21 | 3,174 |
311318 | 더치커피 3 | 커피초보 | 2013/10/21 | 1,749 |
311317 | 전두환 추징금 납부했나요? 9 | 궁굼이 | 2013/10/21 | 976 |
311316 | 이상하네요..몇년전만해도 정용화는 8 | 00 | 2013/10/21 | 4,121 |
311315 | 오른쪽 가슴위쪽이 왜 아픈걸까요 ㅜㅜ 9 | 아픈이 | 2013/10/21 | 20,816 |
311314 | 원액기로 과일말고 채소쥬스 잘먹어질까요? 3 | 휴롬갤럭시 | 2013/10/21 | 1,331 |
311313 | 너무 가을을 만끽했나봐요 ㅜㅜ | 얼음공주얍 | 2013/10/21 | 848 |
311312 | 상 받은 그림책. 무슨 상을 받은 것인지 궁금하셨다면. 13 | 화요엄마 | 2013/10/21 | 1,769 |
311311 | 냄비나 후라이팬 어찌 버리나요? 4 | 궁금 | 2013/10/21 | 1,909 |
311310 | 창덕궁은 꼭 예약해서 가이드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 해야 하나요?.. 6 | ?? | 2013/10/21 | 2,039 |
311309 | JTBC 뉴스는 제대로 가고있어요 24 | JTBC | 2013/10/21 | 3,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