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도록 여행한번 못가본 사람인데요.
지난달부터 미친듯이 주말에 다니고 있어요.
지난달에 안산, 화성쪽 바닷가 다 갔어요^^
이번엔 인천쪽 섭렵할 생각인데요.
일단 알아보니 인천 해수욕장 중(전 산은 무지 싫어합니다)많이 잇는데 동막해수욕장이 경치가 더 나아요?
아님 을왕리가 더 나아요?
40넘도록 여행한번 못가본 사람인데요.
지난달부터 미친듯이 주말에 다니고 있어요.
지난달에 안산, 화성쪽 바닷가 다 갔어요^^
이번엔 인천쪽 섭렵할 생각인데요.
일단 알아보니 인천 해수욕장 중(전 산은 무지 싫어합니다)많이 잇는데 동막해수욕장이 경치가 더 나아요?
아님 을왕리가 더 나아요?
서해쪽 해수욕장 물이 그다지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을왕리는 동막보다 조금 더 넓은 정도이고요.
동막해수욕장 추천합니다.
주변 경관이 좀더 아기자기하고, 정돈되어 있고,
오가며 보고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아요.
동막 들어 가기 전에 '해든 뮤지엄'에서 현대화 감상하고
해수욕장 들어 가면
멋진 낙조를 볼 수 있어요.
경치와 맛 다 좋은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동막..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