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민 이혼소송중이네요.
연고전때 정말 목이 터져라 응원했던 선수였는데...
1. 이애기
'13.9.9 8:43 AM (14.63.xxx.90)룰라 이상민 재혼했었나 하고 클릭했는데
2. ㅇㅇㅇ
'13.9.9 8:54 AM (175.209.xxx.70)재작년에 미국에서 같은 아파트 살면서 자주봤는데 와이프랑 사이 좋던데...저도 고딩때 이상민 광팬이었던지라 안타깝네요
3. ㅁㅁ
'13.9.9 8:57 AM (1.236.xxx.192)와이프도 맞소송 냈던데 ...
의견이 차이가 나나봅니다 .4. 난또
'13.9.9 10:15 AM (125.186.xxx.25)저도
룰라의 이상민이 언제또 결혼했나 하고 클릭했다는 ㅜㅜ5. ...
'13.9.9 10:19 AM (211.40.xxx.133)결혼당시 기억나네요. 저도 팬이었던지라...
안타깝기도하고6. 음냐
'13.9.9 10:48 AM (14.18.xxx.243) - 삭제된댓글뭐 둘 사이 왜 이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민이 벌어온거 여자가 관리하면서 다 본인 이름으로 재산 해놨나 보네요
그러니 이상민이 여자한테 재산분할 신청을 하죠7. 어머
'13.9.9 10:55 AM (180.230.xxx.83)이상민팬인데 잘 사는줄 알았는데
왜 이혼을 ...
안타깝네요8. ㅇㅇ
'13.9.9 3:03 PM (202.130.xxx.50)돈은 많은가... 분할 소송까지 하는걸 보면요;;
9. .....
'13.9.9 5:18 PM (59.22.xxx.223)몸 이곳저곳 테이핑하고 부항 자국으로 뛰어서 벌어둔 돈
아내가 본인 명의로 해뒀구나 싶네요10. ...................
'13.9.9 6:28 PM (175.249.xxx.144)아내도 참.......여우과 같던데.....
남편이 벌어 온 돈을 어떻게 죄다 본인 명의로 할 수 있는 건가요???
이상민 순둥이인가????11. ...
'13.9.9 8:06 PM (223.62.xxx.168)처가가아주잘사는걸로아는데..
그나저나 이상민안타깝네요12. 어머
'13.9.9 8:10 PM (211.58.xxx.125)재작년까지 사이 좋았다는 댓글있는데 왜 이혼소송일까요..저도 처가가 재력도 있고 무슨 체육관련? 권력도 있는 집안으로 알고 있어요. 이상민이 소개해서 부인 여동생이랑 석주일이랑 결혼해서 동서된 걸로 아는데 에구...
13. 처가가
'13.9.9 8:24 PM (116.39.xxx.32)원래 엄청 잘살아요.
이상민 버는 돈 가지고 따로 챙기거나할 필요없을정도일텐데요.
결혼해서도 경제적으로 처가 덕 봤으면 봤지 그 반대는 아니라고 알아요.
그래서 저도 이유가 궁금하다는...14. ..
'13.9.9 9:23 PM (58.225.xxx.25)이상민 선수 팬인데요. 저희 아버지께서 이상민 선수 장인어른과 친분이 있으셔서 들었는데 처가가 꽤 잘 사는 편입니다.
이상민 선수도 탑클래스 선수였어서 돈을 많이 벌었지만 처가도 상당히 부유한 집안입니다.
그 집에 딸이 둘인데 장녀가 이상민 선수랑 결혼했고 차녀가 석주일 선수랑 결혼해서 이상민, 석주일 선수가 동서지간이죠.15. ...
'13.9.9 10:38 PM (110.70.xxx.126)들은 얘기로는 처가가 부자는 맞는데 이상민 번 돈을 전부 부인명의 재산으로 하고 숨겨놓아서 재판과정에서 찾아냈다고 ...하더라구요
이상민이 보기보다 순진한가바요... 돈을 몇년간 무조건 와이프 준거보면요...16. ㅠㅠ
'13.9.9 11:17 PM (1.231.xxx.123)안타깝네요 어디 한군데 몰두하는 스타일이면 돈에 관심없을거에요 사랑하는 부인한테 다 맡기는거죠~~ 부부사이 아무도 모르는일이지만 안타깝네요
17. ...........
'13.9.10 12:11 AM (175.249.xxx.144)아내가 재산 본인 명의로 해 놓은 것 하고
처가 부자인 것 하고 뭔 상관 있을까요?
원래 부자들이 더 욕심 많아요.18. 하늘색바다
'13.9.10 12:48 AM (118.131.xxx.164)부잣집 딸이니까 역으로 더 영악하게 돈을 숨기고 은폐하는 방법을 더 잘알수도 있는거죠..
19. ...
'13.9.10 3:17 AM (118.131.xxx.197)진짜 저런여자는 피해야되는데 착한사람이 여자잘못만나 고생많이하네요..
20. 석주일
'13.9.10 8:39 AM (220.86.xxx.213)석주일 선수 이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운동보다는 연예인 기질이 더 있었던 선수인데...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16743 | 녹두전 반죽 하루 두어도 괜찮은가요? 3 | 녹두전 | 2013/11/05 | 1,175 |
316742 | 직장 여자동료 5만원대 결혼선물 추천부탁드려요. 10 | 초5엄마 | 2013/11/05 | 8,133 |
316741 | 서른 넘어서 턱 보톡스 맞아도 될까요? 4 | ... | 2013/11/05 | 2,893 |
316740 | 카카오톡 질문 하나만요... 5 | ... | 2013/11/05 | 1,123 |
316739 | 담석으로담낭염 수술후에 똑같이찾아오는통증 7 | 춥다 | 2013/11/05 | 3,143 |
316738 | 영화요~ 2 | 맘 | 2013/11/05 | 494 |
316737 | 폴져스 커피 파는곳? 2 | .... | 2013/11/05 | 1,029 |
316736 | 울산 계모 지 새끼를 둘이나 낳았다는 *이 그렇게까지... 27 | 어떻게 | 2013/11/05 | 8,050 |
316735 | 작년 수능 전날 있었던 일.. 5 | 생각이 나서.. | 2013/11/05 | 1,985 |
316734 | 어릴때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신 분 3 | 화초 | 2013/11/05 | 1,983 |
316733 | 자잘한돈 절약하려고 하는데요 3 | ...절약 | 2013/11/05 | 2,644 |
316732 | 82는 집단 남자 혐오증에 걸린 것 같아요.. 10 | .. | 2013/11/05 | 1,793 |
316731 | vja)할머니와 고양이 6 | ,,, | 2013/11/05 | 940 |
316730 | 복숭아청 질문이요. 1 | 복숭아 | 2013/11/05 | 1,110 |
316729 | 먹는 걸 포기했습니다. 12 | mist | 2013/11/05 | 3,608 |
316728 | 술 좋아하시거나 브랜드 잘 아시는 분... 6 | 술종류 | 2013/11/05 | 720 |
316727 | 아기아파서 입원했는데 다문화가정 진짜많네요.. 5 | ㅇㅇ | 2013/11/05 | 2,178 |
316726 | 시댁쪽 행사 며느리 혼자 참석하기 22 | 주말결혼식 | 2013/11/05 | 3,348 |
316725 | 멸치 다시(육수)낼 때 시간 어느정도 끓이시나요? 3 | 된장국 | 2013/11/05 | 2,347 |
316724 | 마누카꿀이 낫나요? 밤꿀이 낫나요? 넘 비싸네요 7 | 위궤양 | 2013/11/05 | 5,726 |
316723 | 초등3학년한테 세상을 가르쳤어요 94 | 감자탕 | 2013/11/05 | 13,020 |
316722 | 생선까스에 나오는 소스랑 생선까스 좋아하세요? 4 | 질문 | 2013/11/05 | 1,156 |
316721 | 보아털이란 게 뭐죠? 2 | 인조? | 2013/11/05 | 4,684 |
316720 | 직장에 있으면 괜찮은데 집에 가면 애들뒤치닥거리 울화만 느는데 4 | 울화인지갱년.. | 2013/11/05 | 902 |
316719 | 융자없는집이 어떤 경우에 경매로 넘어가나요? 6 | ^^* | 2013/11/05 | 2,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