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진짜 지성피부인데요

... 조회수 : 4,093
작성일 : 2013-09-08 22:18:06
여기 더블웨어 완전 석고 뜬다고 바르지말라고 하는
그 더블웨어도 제일 강한 프라이머랑 써야 그래도
화장이 점심 넘어서까지 남아 있을수 있어요.-.-
20대때 여드름때문에 로아규탄까지 먹을정도로
고생이 심해서 저주 받았다고 생각했었죠ㅋ
근데
딱 20대후반부터 생리 때만 여드름이 한두개나고
안나기 시작하더니 30넘으니 피부좋다는 소리까지
듣게 되고 확실히 또래보다 주름도 덜 생기는것 같아요.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IP : 49.231.xxx.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3.9.8 10:20 PM (39.112.xxx.128)

    41인데 아직 주름 없습니다.
    아..이마 하나 있어서 고건 보톡스..
    저도..20대초반엔 정말..노안인데요.얼굴은 그대로..주름없어 다들 좀 젊나?생각해요..그래도 생김은 얼굴형도 길고..가끔..
    40넘어가니...유분줄어드니..모공도 줄어 피부가 완전 좋아요.파운데이션에 팩트까지 친날은 유분나와서..피부 가 더 촉촉해보여요..두드러질주름이 별로없어..좋아요.

  • 2. 20때
    '13.9.8 10:23 PM (49.231.xxx.15)

    그 고생 보상 받는건가요? 지성피부에겐 희망이 있나봅니다ㅋ

  • 3. 저두요
    '13.9.8 10:30 PM (116.37.xxx.215)

    근데....그 다음 문제가 있어요

    제가 45살인데요
    0주름 없다고 친구들이 무지 부러워 했거든요. 그 흔한 웃을때 눈가의 주름 조차도....

    아들 문제로 피부과 갔다가 의사가 보톡스 권하더라구요.
    주름 가기전에 미리 맞으라고...웃어 넘겼어요
    지금 두고두고 후회 되네요

    그때 의사가....또래보다 주름 없어 당장은 좋지만, 저처럼 지성인 사람이 어느 순간 주름이 나타나는데
    그 주름이 깊은 주름이라고.
    보기도 않좋을뿐더러 그때는 비용도 많이 들고 성과도 없다고 하면서
    미리미리 주름 갈 자리에 맞으라 했거든요

    작년에 갑자기 어느날 보니 줄이 갔네요

    원글님...죄송...


    도움 차원에서 미리 말씀드려요.

  • 4. 윗님
    '13.9.8 10:32 PM (49.231.xxx.15)

    참고 할께요ㅋ

  • 5. --
    '13.9.8 11:04 PM (2.26.xxx.229)

    20대 초반까지는 아주 심각한 지성이었어요
    저도 더블웨어도 살아남지 않는 피부ㅎㅎ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어요...
    여름엔 땀 범벅 기름 범벅이라
    밖에 나가는 것도 너무 싫고 스트레스받고...

    20대 중반 넘어가면서 부터
    여드름도 줄어들고 기름기도 줄어들고
    어쩌다가 생리 전쯤에 여드름 하나두개 나는게 다고
    그러다 그 마저도 사그러 들고

    요즘은 피부 좋다는 소리 많이 듣네요

    기초만 꼼꼼히 잘하면 적당한 기름기에
    화사해 보이는거 같아요

  • 6. 저도
    '13.9.8 11:43 PM (222.111.xxx.234)

    저주받은 지성피부여서 10대,20대 암울하게 보냈어요.
    어느정도로 기름졌냐면..
    얼굴에 기름기가 너무 생겨서 그게 눈으로까지 흘러들어가서 눈이 시렸어요.
    매일 기름종이 가지고 다니면서 눈 주위를 닦아주는게 일이었던 ㅡ.ㅡ
    저는 남들 다 피부가 맛이 가기 시작한다는 30대에.. 오히려 제 인생에서 제일 좋은 피부상태가 되었네요.
    저도 눈가주름,팔자주름 없어요.
    친구들 보니 눈가에 몇줄씩 잡히고 팔자주름도 생기던데 저만 없더라구요.
    그런데 위에 댓글처럼 지성피부는 한방에 깊은 주름 패일 수 있다고 해서
    지금 보습관리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인데요..

    지성피부가 깊은 주름 패이는건 왜 그러는 거에요?
    흐르는 기름기 때문에 보습 관리에 소홀해서 그런건가요?
    왜 그런지 궁금 하더라구요.....

  • 7. 모공
    '13.9.8 11:43 PM (125.177.xxx.176)

    제 피부는 여드름의 여파로 모공이 많이 넓어요. 그런데 그 모공이 열을 이뤄서 주름이 되더라구요. 혹시 저 위에 저두요님의 글처럼 모공들이 모여서 굵은 주름이 형성되는걸 말씀하시는건가요?

  • 8. 모공
    '13.9.8 11:47 PM (125.177.xxx.176)

    그리고 전 영양을 준답시고 눈가에 아이크림 리치한걸 발랐다가 눈밑 모공이 커지면서 그게 주름이 되어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평소엔 유분기가 없는 가벼운 젤타입 아이크림을 썼거든요. 그리고 미리 주름생길곳이 예측 가능한가요? 미리 맞아야 하나 갑자기 고민되네요.

  • 9. ...
    '13.9.8 11:57 PM (1.241.xxx.28)

    제가 지금 주름 하나 없다가 웃으면 정말 깊은 주름이 생겨서 어이없어요. 지성피부는 정말 그런가봐요. 근데 눈밑 깊은 주름은 보톡스로도 안된다고.. 눈가는 몰라도 눈밑은 안된대요.

  • 10. 장단점
    '13.9.9 1:53 PM (211.235.xxx.125)

    저도 지성인 ㅎㅎ 여드름은 아직도 조금씩 나구요.
    30대 초반인데 잔주름 표정주름 없고 동안소리는 들어요.
    근데 코포함 주변 모공 크구요 윗댓글처럼 지성피부는 피부가 두꺼워서
    굵은주름이 생긴다는게 걱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732 그것이 알고 싶다.....강마리x 목사 ㅋㅋㅋㅋㅋㅋㅋ 2 ... 2013/10/20 2,673
310731 노출형 벽난로 설치 사용기 퍼옴 2013/10/20 3,815
310730 숀*의 엑스바이크 소음 A/S받으면 괜찮아지나요? 4 블루 2013/10/20 6,088
310729 마트에서 산 볶지 않은 참깨 씻어서 볶나요? 6 참깨 2013/10/20 1,177
310728 감자전할때 휴롬써보니 좋네요. 8 ... 2013/10/20 3,614
310727 與 "댓글 때문에 대선 졌나?…민생 승부하자".. 3 // 2013/10/20 678
310726 예단 할 때 말이예요... 2 나라 2013/10/20 1,323
310725 어제 히든싱어 신승훈 한 번 찾아보세요 8 ㅇㅇ 2013/10/20 2,920
310724 상속자들~~ 2 꾀꼬리 2013/10/20 1,965
310723 디플 갤4 핸드폰 sk기변 20 2 갤4 2013/10/20 1,326
310722 저보고 따지지 말라는데 13 참나 2013/10/20 2,900
310721 박신혜 얼굴로 알바하고 싶네요 9 00 2013/10/20 3,405
310720 앞니 전체가 빠지는 꿈...흉몽이겠죠? 9 무서워요 2013/10/20 3,904
310719 일본원조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瞳はダイヤモンド (눈동자는 다이아.. 2 롱베케이션 2013/10/20 1,821
310718 윤석열 직속상관 ‘이진한’ 수사용 관용차 사적 사용 도마 열정과냉정 2013/10/20 872
310717 식당에서 애가 울면 왜 데리고 나가지 않나요 18 ... 2013/10/20 3,783
310716 자꾸 사소하게 돈빌려달란 친구.. 어떻게해야 하나요?? 39 .. 2013/10/20 13,390
310715 상속자---창가에 다는 크리스탈제품은 어디파나요? 2 ... 2013/10/20 1,334
310714 상속자 해설 지문 1 궁금 2013/10/20 856
310713 남자들은 정말 첫사랑을 잊지 못할까요? 21 첫사랑 2013/10/20 6,525
310712 朴 세우려고 부정 , 朴 안죽이려고 또 부정 2 손전등 2013/10/20 554
310711 구두는 어디에 버리나요? 2 가을 2013/10/20 1,474
310710 누룽지로 미숫가루 가능한가요?? 1 선배님들 플.. 2013/10/20 1,044
310709 크리스마스 트리 고급스럽고 진짜 같은것 어떤게 있나요? 코스트.. 4 트리 2013/10/20 1,669
310708 날씨가 계속.....미쳤구나..... 인생은 2013/10/20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