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까칠하게 불법주차 신고했어요.

120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13-09-08 20:05:14
빌라 살아요.
빌라 앞은 외길이고 (주택밀집지역) 주차가 되어있으면
엄청 아슬아슬하게 가야해요.
주차장에 대려하니 맞은편에 차가 주차되어 있고
뒤에서 따라오는 차가 있어 집을 지나쳐서 댔어요.
차가 빠져나가면 대려고요.

근데 길가에 서 있던 아줌마가 차 빼래요.
저는 뒤에 차가 지나가면 내 주차장에 댈거라 하니
뒤에 차가 남편차인데 자기가 찜한 자리에
댈거니 빼래요.
아니 공용도로에 내자리 니자리가 어디 있으며
너무 당당하길래 어이상실.

일단 제가 한바퀴 빙 둘러서 다시 온다음
주차장 앞에 댄 차 빼달라 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에 차 넣은다음
120 다산콜에 신고했어요.
집 앞 도로에 불법점거한 차 단속 좀 해 달라고요.
대략 세어보니 20대는 되네요.

주택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건 알지만
너무나 당당하게 나오니 저도 까칠해지네요.

IP : 39.7.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0
    '13.9.8 8:06 PM (39.7.xxx.56)

    불법주차 견인지역에
    퇴근길에 찜해놓고 내 자리니..대지마라..
    이런 거 하지 맙시다.

  • 2. ..
    '13.9.8 8:15 PM (211.173.xxx.104)

    잘하셨어요!! 저도 빌라사는데 아주 골치에요. 저희 동네는 어떤 가게가 자기네 탑차들어와야한다며 한 자리에 물동이 같은거 갖다두고 아예 다른 차는 못대게 하더라고요. 가뜩이나 주차공간없어서 난리인데.. 거기는 도로가가 아니라서 신고도 못해요

  • 3. 근데요
    '13.9.8 8:17 PM (125.179.xxx.18)

    일욜도 단속하나보죠ᆢ

  • 4. 120
    '13.9.8 8:25 PM (39.7.xxx.56)

    단속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
    저희 구는 24시간 단속이래요.

  • 5. 여기도
    '13.9.8 8:35 PM (122.37.xxx.51)

    가게가 있는곳인데, 일욜은 단속안한다고 막 대놓고 연락처도 안남깁니다
    여태 그랬거든요
    주차공간없다고 길막는데 그럼 공영주차장은 왜 있고 거기 돈내고 대는사람은 뭡니까??
    정말 일욜이나 공휴일날은 짜증나요

  • 6. 아파트
    '13.9.8 10:12 PM (124.49.xxx.21)

    우린 아파트인데도 주차가 난리에요..
    주차장이 1층부터 4층까지 있는데 1층에 대려고들 난리..2열 주차 기본이구요..
    하루는 밤 12시가 넘어 남편이랑 상갓집 다녀오는데 주차장 들어오자마자 자리가 있는데 누가 마트용 카트로 자리를 맡아놓은거에요..제가 내려서 치우려하니 안쪽에서 어떤 아줌마가 냅다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가 맡아놓은거라고 왜 치우냐고..완전 어이상실..
    도대체 기본 매너는 지키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 7. ;;
    '13.9.9 8:22 AM (116.120.xxx.4)

    저도 빌라인데요 진짜...원글님처럼 골목이 좁아서 차 한대라도 대면 다른차가 빠져나갈수도
    없는 자리인데 빌라 주차장 임구부터 막아서 동네사람들이 3~4대씩 주차를해서 정말 필요할때
    차를 쓸수가없엇어요.그리고 더 가관인건 차를대도 좋아요,허나 차 빼달라면 빼줘야하는데
    동네인간들이 싸가지라 차 빼주지도않고 완전 진상들...
    구청에 신고하고 민원넣어서 불법주차시 견인 현수막 부착햇더니 그 후로 차 못 대네요.
    그러게 진작 양해구하고 차도 바로바로 빼줄것이지.
    뭐 이건 이 동네의 규칙이라면서 ㅈㄹ 하던 인간들...
    주차장없으면 차를 사지를 말던가 아니면 거주자우선주차 신청하거나 공용주차장에
    일정비용내고 주차를해야지...나 참..별 거지같은 인간들 많아요

  • 8. 120
    '13.9.9 10:59 AM (110.70.xxx.124)

    다들 힘드시겠어요..

    전 어제 그렇게 신고했는데도
    또다른 차가 떡하니 주차장 앞에...

    휴..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3443 이런 엄마 어쩔까요? 3 ㅠㅠ 2013/09/26 1,516
303442 흑 남편이 수개월간 중국으로 출장간대요ㅠ 21 멘붕 2013/09/26 4,400
303441 초등아이 공개수업을 갔었는데 이해안되는 점이.. 13 2013/09/26 4,970
303440 진격의 뱃살, ㅠ.... 13 참맛 2013/09/26 3,739
303439 시트콤 감자별 재미있네요. 3 티 비 엠 2013/09/26 2,037
303438 아래 저금리때문에,, 라는분 이렇게 역으로 활용하심 어떨지, 5 재태크 2013/09/26 2,336
303437 주군의 태양에서 고여사 한마디에 울컥~ 6 고여사짱 2013/09/26 4,813
303436 소변도 못가리는 사람과 10년을 사네요. 39 이건뭐지? 2013/09/26 19,823
303435 전 특별히 하는일 없이 피곤한데도 컴 뒤적거리며 안자느데 뭐하.. 3 이시간에 2013/09/26 1,467
303434 폴더폰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인터넷이랑 차이가... 4 네츄럴 2013/09/26 1,797
303433 시국선언 학생들에게 “교장·교사들이 퇴학 협박” 7 샬랄라 2013/09/26 2,342
303432 김여사 vs 김여사 2 우꼬살자 2013/09/26 1,560
303431 어제 컵안에 그릇들어간거 드디어 빠졌어요! ㅎㅎ 5 조이 2013/09/26 2,416
303430 살면서 깨달은 인생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들은 어떤게 .. 46 ㅂㅈㄷㄱ 2013/09/26 13,300
303429 혹시매일밤마다꿈꾸시는분계신가요??? 7 2013/09/26 1,554
303428 폰 바꾸려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을까요? 6 벤트 2013/09/26 1,928
303427 너무 속상해서 잠이 안와요 9 눈물 2013/09/26 4,051
303426 최지우 여성미가 정말이쁘긴 이쁘네요 13 // 2013/09/26 7,147
303425 아파트중문이나, 확장한거실에 폴딩도어 사용하시는분 계시나요 4 폴딩도어 2013/09/26 12,547
303424 화장하는데 ....몇분이나 걸리세요? 35 MAKE U.. 2013/09/26 7,049
303423 지인한테 온 www.667803.com 누르지 마세요. ㅠㅠ 11 신종사기 2013/09/26 5,246
303422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뭔가요 7 눈이 뻘개요.. 2013/09/26 2,919
303421 굴삭기나 지게차 하시는분 안계신가요? 4 ... 2013/09/26 1,625
303420 가죽쇼파는 어텋게 청소하나요? 3 궁금 2013/09/26 2,558
303419 cf 촬영 중 야생 곰 출현 1 우꼬살자 2013/09/26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