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도 어느정도 끼고 다니다가 놓고다니더라구요
전 아마 대부분 안끼고 지냈죠 그냥 결혼전 해준 금반지가 편해서 끼다가
나중에 편하게 끼고다니자고 커플링 했는데
것도 조금끼다가 놓고다니더라구요
전 집에서 살림하니까 자꾸 빼놓게 되네요
부부가 같이 외출해도 반지없이 다니는데
가끔 생각하면 이상하네요...
결혼반지도 어느정도 끼고 다니다가 놓고다니더라구요
전 아마 대부분 안끼고 지냈죠 그냥 결혼전 해준 금반지가 편해서 끼다가
나중에 편하게 끼고다니자고 커플링 했는데
것도 조금끼다가 놓고다니더라구요
전 집에서 살림하니까 자꾸 빼놓게 되네요
부부가 같이 외출해도 반지없이 다니는데
가끔 생각하면 이상하네요...
남편은 악세사리 싫어해서 반지 시계 다 안하고다녀요.. 저도 다이아 알 걸리적거려서 안하구요 친정에 예물 다 있어요
50 넘었는데도 꼬박꼬박 챙겨서 끼고 다닙니다. 더운 여름에도.
결혼을 늦게 했거든요 ㅋㅋ
그래서 결혼반지 안예쁜거라 바꾸고싶고 팔고 싶어도 남편이 끼고 다녀서리....
남편은 항상 끼고 다니던데요
빼는걸 못봤어요
제가 안끼고 다닐때가 많네요
손을 자주 씻어야해서 그렇게 된거 같아요
뭘 걸치는 걸 싫어해서 안껴요, 시계도 그냥 있구요.
솔직히 남편 손이 퉁퉁하고 못생겨서 안 끼는 게 어울려요 ^^;;
남편은 안끼고 다니고 저는 진주셋트 하나만 받아서 진주알 걸리적 거리고 손닦을 때마다 빼야해서 귀찮아서 안끼고 다니고..
연애시절에 했던 커플링은 유행지나서 안하게 되고 뭐 그렇네요.
그런데 그런거에 신경안써요.
남편도 저도 언제나 끼고 있어요.
자나깨나.. 끼고 세수하고 샤워하구요.
빼 놓지를 않아요.
저희는 둘 다 안끼고 사네요.
연예할때도 커플링만 해 놓고 안끼였고 결혼해서 결혼 반지도 시계도 둘다 안끼네요.
반지가 빡빡해서 못 빼요. 저는 알러지 나기도 하고 샤워나 설거지 할때 찝찝해서 빼고 다니네요.
남편은 쭉 끼고 다니고 있고 전 걸리적 거려서 안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