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많이하신 분들 중에 화장

.. 조회수 : 5,355
작성일 : 2013-09-08 17:40:15

진한 분은 별로 없던거 같던데.

옆에 베스트글에 덧붙여..

저도 거의 화장 잘 안하고

부끄럽지만 학교라는 곳에서는 나름 공부와 유착관계가 깊은

모범생이었는데(죄송합니다.ㅜㅜ)

 

집안에 큰일이 있어 몇년간 여자들 많은 직장에

있었어요..

근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 특징이 여자들이

굉장히 외모에 투자를 합니다.

 

금융권이었는데 화장품이며 옷들이며

명품들...

안꾸미는 저는 좀 수심어린 타박을 들었습니다만

 

실제 다시 학교란 곳에 들어와보니

여기 학자들이나 공부하는 사람들

그리 꾸미지 않던데요..

 

그래도 아주 없어보이거나 추해보이진 않은게

일단 찢어지게 가난하지는 않은거 같아서

그런것도 있고

 

지금 생각해 보면

나름 영업의 일도 하는 회사사람들은

옷이나 꾸밈새 신경쓸테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영업을 하는건 아니니까

좀 편안한거 같기도 하고

 

 

근데 미대음대쪽에서는 좀 많이 꾸미신 많이

봤습니다.

 경제적 여유 정신적 여유

이런게 합쳐저서 인듯..

(이거 써놓고 보니 욕먹을까 무섭습니다만)

 

 

 

IP : 211.212.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8 5:42 PM (183.109.xxx.239)

    공부도 열심히하고 화장도 잘하고 패션센스까지 넘치는 사람이 좋죠

  • 2. ...
    '13.9.8 5:49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공부잘해서 전문직이면서 외모에도 적절히 투자하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 다니는 분들 꽤 많아요~~

  • 3. 둘다
    '13.9.8 5:52 PM (112.149.xxx.61)

    공부 잘하고 능력있으면서 외모도 잘꾸미는 사람도 좋구요
    별로 꾸미지 않고 소박하지만 당당한 사람들도 멋져요

  • 4. ㅇㄹ
    '13.9.8 6:01 PM (203.152.xxx.219)

    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자주 가는데 거기 젊은 여자 의사쌤이나 간호사쌤이나 화장 진하게는 아니지만
    다들 곱게 하시던데요. 잘 꾸미시는듯.. 헤어스탈들도 대부분 다 단정하고 예쁘고^^

  • 5. 어쩌면
    '13.9.8 6:44 PM (59.187.xxx.229)

    이또한 편견일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색조화장을 거의 안 하는 건 사실이죠.
    눈화장 이런 건 거의 안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크게 논란이 됐던 인문학적 소양이 느껴지는 분위기 분명 있다 생각하는데, 원글님 말씀하신 것도 그 분위기에 포함돼요.

    물론 개인차야 얼마든지 있겠지요.

  • 6. ,,,
    '13.9.8 7:00 PM (211.199.xxx.101)

    요즘은 공부도 잘하면서 외모도 잘 가꾸는 여자들 많더라구요.

  • 7. ..
    '13.9.8 7:05 PM (223.62.xxx.20)

    어휴. 오늘 말도 안 되는 글들 연달아 올라 오네요.
    공부 많이한 얼굴, 눈빛, 이제 공부 많이 한 사람들 화장까지 ㅋㅋㅋ
    여자 교수님들도 아롱이다롱이. 의사들도 아롱이다롱이에요. 잘 꾸미는 사람도 있고 수수한 사람도 있고.
    다 개인성향이고 생김새 나름 아닌가요? 공부 많이했어도 외모가 때밀이 아줌마 같아 목욕탕가면 때 좀 밀어달라는 소리 들었다는 분도 있어요.
    82는 어떤 사람으로 보여지는가에 엄청 신경 쓰네요.
    귀티 부티에 이어 공부한티도 좀 나줘야 있어보이겠군요 ㅎㅎ

  • 8. 시그리
    '13.9.9 2:24 AM (165.100.xxx.66)

    공부가 업이신 분들 중에는 화려한 분들이 소수이긴 한 것같고 또 그 집단에서는 타박이 별로 없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미국 나가면 화장 다들 안하는 것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982 엑셀고수님 가르쳐주세요 직장맘 2013/09/10 1,412
297981 영국 TV방송에 나타난 외계인의 메시지 2013/09/10 3,686
297980 제가 일요일, 월요일 먹은건데요. 다이어트 포기해야하나봐요 7 이래도 찌는.. 2013/09/10 1,916
297979 계절별로 이불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7 남자 자취생.. 2013/09/10 3,055
297978 아들키우면서 엄마도 덩덜아 목소리 커지는거 어쩔수 없나요??ㅠ 17 소리질러~ 2013/09/10 2,685
297977 갱년기여성입니다. 6 !!?? 2013/09/10 3,313
297976 퇴직금 계산 헷갈려서요, 알려주세요~ 3 퇴직금. 2013/09/10 1,771
297975 아침 8시반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했던일들 저 대단하죠? ㅋㅋㅋㅋ.. 10 아 뿌듯해라.. 2013/09/10 3,466
297974 맘 놓고 울 곳 찾아요 10 az 2013/09/10 2,297
297973 보수단체는 "상영중단 요구한적 없다" 그럼 청.. 1 천안함 상영.. 2013/09/10 1,814
297972 요즘에 미소된장 어디서 구입하세요? 4 먹고싶다 2013/09/10 3,619
297971 케익 맛있기로 소문난 집은 어디인가요? 9 케익 2013/09/10 3,422
297970 오로라공주 이제야 첨보는데.. 3 ㅇㅇ 2013/09/10 2,038
297969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고대사도 오류투성이 3 세우실 2013/09/10 1,116
297968 일산 탄현쪽 살기 어떤가요? 9 ... 2013/09/10 4,270
297967 대학교 수시 한마디라도 거들어 주세요 12 비서 2013/09/10 3,595
297966 아파트 1층 15 고민 2013/09/10 4,488
297965 키, 몸무게 성장도표 그런건 어디서 볼수 있나요? 2 ... 2013/09/10 1,972
297964 대구 시지쪽서 대륜중 지원하면 될확률 2 거의없는거예.. 2013/09/10 1,977
297963 카톡도 카스처럼 사생활 노출이 심한가요? 3 ㅇㅇ 2013/09/10 2,719
297962 AFP -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 영화인 기자회견 보도 1 light7.. 2013/09/10 1,661
297961 쇄골밑에 뼈가 이상한데 혹시아세요 2013/09/10 3,092
297960 집주인에게 내년에 어떤 조건으로 할란지 미리 물어봐도 되나요.... 2 00 2013/09/10 1,438
297959 탤렌트 홍진희 말이에요..제가 잘못봤나봐요 36 아침방송 2013/09/10 21,406
297958 초등 2학년 남아 엄마들에게 묻습니다.(키관련) 17 ..... 2013/09/10 8,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