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 뻘짓거리 보며, 촛불 더 활활...못가신 분 위해

손전등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13-09-07 21:41:10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271

촛불이 사그라들 염려는 안해도 될것 같군요

 

IP : 122.37.xxx.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진이 두개만 보이네요;;
    '13.9.7 9:43 PM (1.231.xxx.40)

    감사합니다

  • 2. 그렇게
    '13.9.7 9:48 PM (211.194.xxx.97)

    흐지부지 사그라질 일은 절대 아니죠.

  • 3. 이번주엔
    '13.9.7 9:48 PM (1.228.xxx.133)

    못 갔는데 다음주엔 참석해야겠어요. 감사해요.

  • 4. 손전등
    '13.9.7 9:50 PM (122.37.xxx.3)

    일부 부정론자
    또는 국정원 끄나풀...새누리 알바 등등이
    촛불도 이젠 다 죽었다고...

    꽤나 걱정하는 듯 쑈들을 하기에 하는 말입니다.
    결코 죽을 수 없지요!!

  • 5. 달려라호호
    '13.9.7 9:52 PM (112.144.xxx.193)

    살아있는 영심들 만세!!!

  • 6. 감사해요.
    '13.9.7 9:53 PM (116.122.xxx.196)

    오늘 국베충 국댓통 니들이 사람 잘못봤다 멍충아

  • 7. 생명지킴이
    '13.9.7 10:02 PM (112.149.xxx.151)

    원글님 말씀처럼 그야 말로 정원님 뻘짓거리하셨습니다.
    두눈으로 확인하고 왔습니다.

  • 8.
    '13.9.7 10:05 PM (115.126.xxx.33)

    감솨~!!!!!!!!!!

  • 9. 손전등
    '13.9.7 10:09 PM (122.37.xxx.3)

    다녀오신 분....수고하셨습니다~~~

  • 10. 다행이에요
    '13.9.7 10:11 PM (110.8.xxx.217)

    저도 오늘 가고 싶었는데, 애들 밥 차려주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못갔어요.
    국민들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았다는 걸 저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다음주는 반드시 참석하렵니다.
    저 고3 엄마라, 애 대입 신경쓰기만도 머리 아픈데,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속이 타들어갑니다.

  • 11. 내일은 사장님
    '13.9.7 11:06 PM (180.71.xxx.217)

    끝까지 자리를 지키진 못했지만, 생생한 현장 분위기에 살짝 압도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76세 할아버지 몸이 힘들어 앉아서 발언하시는 모습도 꽤 감동적이었구요...
    촛불은

  • 12. 내일은 사장님
    '13.9.7 11:09 PM (180.71.xxx.217)

    더 활활 타올라 벌받을자가 떵떵 거리고 사는일 없게 깨어있는 국민의 힘을 보여줬음 합니다.

  • 13. ..
    '13.9.7 11:31 PM (58.235.xxx.247)

    감솨2^^~~

  • 14. ...
    '13.9.7 11:36 PM (182.219.xxx.140)

    촛불도 감사~ 이런 소식 전해주신분도 감사~

  • 15. 감사합니다.
    '13.9.7 11:53 PM (119.64.xxx.153)

    다녀오신 분들 푹 쉬세요~

  • 16. 우언
    '13.9.8 1:17 AM (182.221.xxx.12)

    진정한 애국자들 ^^

  • 17. 수고하셨어요
    '13.9.8 1:20 AM (182.215.xxx.17)

    감사합니다ᆞ

    하지만 저는 오늘 이런저런 뉴스보니
    정말 이런것이구나
    유신정권이라는거 어땠을지 막연하던것이였는데
    그것이 여전히 살아있는것을 느꼈습니다ᆞ
    이번 대선에서 본것처럼 방심하고 자만하지 말아야겠다ᆞ
    여전히 우리나라는 유신의 찌꺼기들이 당당히. 존재. 해는구나..
    유신공주가. 나오니. 그에. 걸맞는. 공안당국이.. 나오는구나. 느껴져..
    매우.. 심난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나마. 이런. 소식. 들으니..희망이. 보입니다.
    사십여년전의. 박정희. 시대로. 다세. 돌아가는. 그런 오류는. 대한민국이. 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429 콜레스테롤 약이 간을 상하게 하나요? 4 발써먹어 2013/09/12 3,859
297428 사법연수원 상간남녀들이 주군의 태양봤으면 좋겠어요. 2 벌받는다 2013/09/12 2,542
297427 돌되는 애기 한복 선물하려 하는데요~ 2 .... 2013/09/12 1,134
297426 방풍나물이랑 깻잎순이랑 가지 있는데 뭘 할까요. 저녁.. 1 지금 2013/09/12 1,039
297425 한국사 능력 시험 쳐 보신 분.. 3 엄마도 2013/09/12 1,930
297424 혹시 대전 대덕고 12회 졸업생인 분 계신가요? 5 궁금 2013/09/12 1,428
297423 구몬 한국어 능력시험 4 monika.. 2013/09/12 2,927
297422 제수 생선에 명태 쓰나요? 2 송편꽃 2013/09/12 1,578
297421 '과한 애국심에..' 일제 찬양 90대 노인, 지팡이로 때려 숨.. 4 ㅇㅇ 2013/09/12 1,978
297420 가끔 남편이 하는 말중에...멋진 말이 있어요.. 18 2013/09/12 8,762
297419 아~ 월계동은 노원구도 있고 광주도 있는데 5 멜론이 어디.. 2013/09/12 1,098
297418 오바마가 날 보고 웃기에... 2 꿈 속에 2013/09/12 949
297417 영어유치원 선생님 어떤가요? 1 ㅇㅇ 2013/09/12 1,521
297416 고딩 딸아이 편지 받고 눈물이 납니다. 19 나는 엄마다.. 2013/09/12 4,692
297415 4개월지난 아가 문화센터 고민이에요~ 15 응삼이 2013/09/12 2,942
297414 급질.....소불고기 375 g 을 했는데요.... 파인애플 5 급질 2013/09/12 1,252
297413 재벌 안 나오는 드라마 보고 싶어요 ^^ 10 코코 2013/09/12 2,623
297412 서울에서 맛난 떡집아세요?? 26 모던 2013/09/12 7,086
297411 아이가 파인애플을 혀가 아풀정도로 많이 먹는데.. 6 혀가따가워요.. 2013/09/12 2,846
297410 여자들의 서울선호는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18 ... 2013/09/12 6,265
297409 챙겨주고 싶은 20대중반 여자아이 선물줄만한거없을까요? 5 조언좀 2013/09/12 1,082
297408 상간녀논란 보면서 느끼는게요 ,, 16 ,,, 2013/09/12 21,137
297407 웅진코워이 한뼘정수기 어떤가요? 1 . 2013/09/12 2,523
297406 설사 5일짼데요.. 1 2013/09/12 2,588
297405 사십중반 아짐입니다 노안인가봅니다ㅠ ㅠ 5 내나이 2013/09/12 2,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