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이영애씨는 어떻게 관리를 하길래

부럽 조회수 : 22,131
작성일 : 2013-09-07 21:26:28

정말 40대같지가 않아요

너무 곱고 예쁘고 오히려 더 아름다와진거 같아요

대체 관리를 어떻게 할까요?

 

IP : 175.193.xxx.23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9.7 9:27 PM (220.77.xxx.174)

    돈의힘!

  • 2. ..
    '13.9.7 9:28 PM (175.114.xxx.170)

    돈의 힘! 2222

  • 3. ㅇㅇㅇ
    '13.9.7 9:31 PM (117.111.xxx.88)

    결혼이 상당히 안정을 주나봐요. 전지현도 그렇구

  • 4. jc6148
    '13.9.7 9:33 PM (110.70.xxx.100)

    후 광고 보셨어요?.와..진짜..너무너무 아름다워요..이영애가 최고인듯..

  • 5. 얼마전에 봤는데
    '13.9.7 9:34 PM (14.138.xxx.149)

    남편이랑 마트에서 장보데요
    피부가 얇아요? 연약해보인다고 할까요
    속으로 피부과 시술을 많이 받았나? ㅎㅎㅎ 아니면 미안해요
    머리결은 좋데요
    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 자주 받는구나 ㅎㅎㅎ 아니면 미안해요
    웃음이 없고 싸늘한 분위기 ㅎㅎㅎ 기분나쁜일 있었다면 이해할게요

    개인적으로 관리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인도 피부과 댕기면서 울세라 레이저토닝 제네시스 정기적으로 받아주고
    미용실댕기면서 10회 130만원짜리 트리트먼트 받고
    살안찌게 운동하고 경락 받고 하면 될듯해요
    뱃살 다리살 안처지게 바디 탄력주는 시술 받구요 ㅎㅎㅎ

    다른분들 얘기처럼 돈도 큰~~~~ 도움되었을듯한데요

  • 6. ///
    '13.9.7 9:35 PM (42.82.xxx.29)

    근데 다른 연예인들도 a급이라면 그정도 돈은 ..최소한 피부과 시술 받을만큼의 돈은 있을텐테요.
    이영애 만큼의 분위기는 안나잖아요.
    돈의 힘때문만은 아니죠.

  • 7. dksk
    '13.9.7 9:36 PM (183.109.xxx.239)

    아무리 관리라고 해도 이영애는 이영애에요. 다른 연옌들 관리한다고 이영애처럼 되는거 아니더라구요. 이영애는 아우라가 있음

  • 8. 실제로 보면
    '13.9.7 9:37 PM (14.138.xxx.149)

    대중매체에서 보는것처럼 대단하지 않던데요 ㅎㅎㅎ

  • 9.
    '13.9.7 9:37 PM (218.235.xxx.144)

    다른 연예인들 돈 더 들여도 달라요
    타고 난게 제일 크고
    과하지않게 관리 잘 하는 듯ᆢ

  • 10. ..
    '13.9.7 9:40 PM (175.114.xxx.170)

    초창기의 이영애를 모르시는군요.
    전 50센티 앞에서 본 사람이에요.
    피부가 자갈밭이더군요.
    그녀야말로 돈의 힘 , 관리의 힘으로 그런 피부가 만들어진 사람입니다.

  • 11. ??
    '13.9.7 9:42 PM (175.193.xxx.235)

    자갈밭이라는 것은 어떤 표현이죠?
    피부가 거칠었나요

  • 12. //
    '13.9.7 9:43 PM (1.247.xxx.81)

    돈의 힘이죠
    나경원이 다니던 1억 피부과 원장이 톱 연예인들도 많이 온다고 했어요
    1억짜리 관리 일반 피부과에서 받는 피부관리하고 차원이 틀리더라구요
    단순히 피부만 좋게 하는게 아니고
    미국에서 들여온 특수 관리기술로 얼굴을 10년 정도 젊게 부티 귀티나게 해주더군요
    나경원이 원래 이쁜얼굴이지만 40대 되니 그냥 동네 이쁜 아줌마 처럼 자연스럽게 늙어갔었는데
    1억 관리 받고 지금의 얼굴이 된거죠

  • 13. ^..^
    '13.9.7 9:46 PM (121.128.xxx.124)

    돈의 힘도 있을 거예요.
    저 피부관리 받은지 6개월.. 돈이 좋긴 좋구나 해요.

  • 14. ..
    '13.9.7 9:46 PM (112.185.xxx.109)

    타고난것도 있겠고 돈이 아무래도 도움많이 줫것지,,,나라도 그정도면 그정도 아우라는 되것네 ㅋ

  • 15. 근데 또 돈 있다고 다 되는건 아니니까
    '13.9.7 9:48 PM (115.93.xxx.59)

    성형도 정말 드라마틱하게 예뻐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오히려 이상해지는 케이스도 있듯이
    돈들여 관리받는것도 효과를 백퍼센트 보는 사람 별로 아닌사람 다 있나봐요

    이영애 타고난 피부는 얇아서 주름잘지고 트러블 금방 표시나고 그렇다고 들은것 같아요
    관리 안하고 살쪄서 엄청 얼굴 붓고 늘어지고 그러면
    그거 포샵으로 착 달라붙고 탄력있어보이게 하느라 업계에서 고생한다는 기사도 봤던 기억나는데
    어쨌든 피부과 관리빨이든 포토샵빨이든 너무 잘받는다는거!!
    그것도 운이라면 운이고 능력이라면 능력일거에요
    결과물에선 뭐라 토달수없게 예뻐보이니까

    최근 사진들 다 이쁘더라구요^^

  • 16. ///
    '13.9.7 9:49 PM (42.82.xxx.29)

    근데요.이영애가 피부만 좋은건 아니잖아요
    댓글은 죄다 피부에만 집중이네요.
    그 분위기 어쩔..그런 분위기 여배우는 흔치가 않아요.그건 참 부러워요

  • 17.
    '13.9.7 9:50 PM (183.96.xxx.219)

    백옥같이 흰 피부는 타고난 거죠
    그녀의 얼굴만 희던가요?
    온 몸이 뽀얀 우유던데..
    이목구비도 타고난 거구요
    관리받아도 타고난 미모는 따라갈 수 없어요

  • 18.
    '13.9.7 9:52 PM (211.36.xxx.61)

    데뷔초에 피부가 안좋았긴했어요
    여드름도많고 지금봐도 피부가 얇아보여요
    근데 피부빛깔자체는 타고난것같아요
    여드름나는시기가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는시기가
    있잖아요 아무리 다른 연예인들 비싼관리받아도
    이영애 백옥피부로인한 아우라를못따라가죠

  • 19. ...
    '13.9.7 9:54 PM (211.107.xxx.61)

    곱게 늙어가는 것 같아요.
    과하게 시술하고 성형한 다른 여배우들하곤 확실히 차별화되네요.

  • 20. -------
    '13.9.7 9:55 PM (221.164.xxx.106)

    동영상도 포토샵해요

    팬이었는데 실물보고 실망 ㅠ_ㅠ

    동영상 포토샵비가 많이 들어서 광고사 직원들이 싫어한데요 ㅠ ㅠ

    아무튼 성형 안 하거나 덜해서 이영애 김혜수 이런 분들이 훨 이쁘긴 하죠

  • 21. 초기에
    '13.9.7 9:59 PM (14.52.xxx.59)

    피부 좀 거칠고 약간 주걱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아모레 모델이라면 최상급 미모죠
    이십년 넘게 카메라 샤워 받았는데 돈의 힘+ 타고난 최상급 미모에요
    그리고 김혜수 이영애 성형 했죠
    인조티 안나게 조금씩 야금야금해서 그렇죠
    김혜수 가슴도 어디보니 손 본겄처럼 달라졌던데요

  • 22. 패랭이꽃
    '13.9.7 10:01 PM (186.135.xxx.6)

    동영상 포토샵은 다른 배우들도 할텐데요. 그래도 이영애만큼 이쁘지 않던데.
    저는 그 하얀 피부가 이영애를 참 돋보이게 하는 거 같아요.
    예전엔 심은하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고 그때는 이영애 눈에 띄지도 않았었는데
    지금은 이영애가 더 이쁘네요. 나이 들어서 주름이 있을지언정 이목구비가 변한 것도 없어보이구요.

  • 23. ----
    '13.9.7 10:14 PM (221.164.xxx.106)

    딴사람들은 이영애보다 동영상 포토샵 덜하죠

    카메라 샤워..

    유명해지면 돈 더 많이 써서 포토샵 해서 그런거더라구요..
    한프레임 한프레임해야해서

    그 동영상 포토샵 비만 2억 든대요;;

    모델이 딴 사람이면 그렇게 해주느니

    애초에 젊고 이쁜애 쓰지만 이영애는 이름 급이 있으니까 굳이 이영애 쓰고 포토샵비 따로 지출...

  • 24. 피부
    '13.9.7 10:30 PM (112.149.xxx.61)

    어느 분이 피부가 자갈밭이라고 하셨는데..ㅎ
    저도 기억나요
    산소같은 여자 뭐 그런걸로 뜨기전이었나 막뜨고 난 후였나..
    피부 정말 안좋았아요
    지금처럼 백옥같이 희고 고운게 아니고
    뭔가 잔뜩나서 화장 들뜨고....티비에 나오는 사람 치고 좀 피부가 많이 안좋아서
    기억에 남더라구요
    타고난 피부는 아닌거 같아요

  • 25. 나이는
    '13.9.7 10:35 PM (222.111.xxx.234)

    사십대로 보이던데요.
    그래도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그 특유의 여신 분위기가 유지 되더군요.
    나이 더 먹어도 그 분위기는 가져갈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미인이죠.

  • 26. 심은하
    '13.9.7 10:41 PM (117.111.xxx.197)

    선한 인상은 아니었죠
    파파에서 배용준이랑 나올때 좀 앙칼진느낌
    눈도 표독스럽고

    지금 많이 순해진거죠

  • 27. 깔끔하고
    '13.9.7 11:08 PM (58.236.xxx.74)

    우아해 보여요, 근데 남편도 그렇고 새누리당 행사에 나타난 것도 그렇고,
    그냥 이미지만 우아한 거 같아요,

  • 28. 돈의
    '13.9.7 11:31 PM (14.39.xxx.238)

    힘도 있지만 관리야 예전에도 받았을꺼구요.
    에 하나 낳으면 예뻐진다잖아요.
    호르몬의 영향으로..
    부처님도 돌아보게 한다는 말이 있다고 82에서 봤어요.
    생각해보면 애키우며 부시시 씻지도 못했지만
    그 시기 조금지나 사람들이 다 예뻐졌다고
    하던 시기도 있었어요.
    이영애급이면 애 보느라 잠 설칠 일도 없을테니
    더 예뻐질 수 있고요.

  • 29. ...
    '13.9.7 11:37 PM (180.69.xxx.121)

    기본적인 미모가 뛰어나긴하지만 유지가 되려면 돈이 있어야 받쳐주겠죠..

  • 30. 흠...돈의 맛 아닌가 ?
    '13.9.8 1:24 AM (24.52.xxx.19)

    돈의 힘 일까요 아님 돈의 맛 일까요 ?

  • 31. 다이어트+뽀샵~
    '13.9.8 1:28 AM (175.210.xxx.14)

    http://blog.naver.com/jayokim/110070512257

  • 32. ㅈㅈ
    '13.9.8 3:13 AM (68.49.xxx.129)

    박피를 몇십번을 했다고 들음..그러니 피부가 얇을 수밖에..

  • 33. ..
    '13.9.8 8:55 AM (1.224.xxx.197)

    아기낳고 집중적으로 관리했나봐요

  • 34.
    '13.9.8 10:15 AM (119.64.xxx.204)

    그 정도면 타고난거죠.

  • 35. ..,
    '13.9.8 11:04 AM (124.58.xxx.33)

    어떤면에서 보면 이영애가 대단하긴한가보네요. 벌써 40대라는데, 아직도 이영애 외모관련글은 여지없이 베스트글에 오르는거보면, 관리든 타고난거든,,

  • 36. ...
    '13.9.8 1:30 PM (203.226.xxx.249)

    곱죠 우아하고. 그러나 젊어보이진 않죠.
    제 눈매도 비슷해서 알아채는 건데
    얇은 윗눈꺼풀의 처짐이 인상을 선하고
    부드럽게 만들지만 이런 특징은 전형적인
    고운 할머니 인상이예요. 피부에서도
    그런게 보이구요. 젊은 여자 옆에서 포샵없이
    사진 찍으면 적나라해지죠.

  • 37. 시술은 기본입니다
    '13.9.8 2:41 PM (112.152.xxx.25)

    일바인도 시술을 자주 받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여름 지나면 받는데요~저도 일반 아줌마이지만 피부 시술 들어갔어요..모공 넙고 색소침착 기미...피부 톤도 안좋은데 두어번 시술에도 기본 바탕이 환해져 보여요 ㅡㅡ;;
    그러니 10회 모두다 받으면 뭐 ...저 피부과에 소개해준 엄마 와 피부에서 광납니다 ㅡㅡ;;지금 두번째 세트 중인데 좋아진 피부 관리 하려고 또 10회 끊고 두주정도에 한번 가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이영애던 뭐 좀 뜬 텔런트들은 안하겠어요??피부 얇아진건 시술의 결과고요~~저도 화장품에 백단위로도 투자해보고 했는데요~집에서 세안깨끗이하고 좋은 화장품 ㅇ침 저녁으로 꾸준히 바르고 이건 기본 피부 상태가 좋은 상태에서 이야기입니다...
    시술 배곤 (기본 피부가 좋은게 아닌 이상)피부는 방법이 없어요ㅋㅋㅋ

  • 38. 대장금 할 때
    '13.9.8 2:57 PM (211.109.xxx.190)

    10년 전인데 그때 피부 축 처지고 전체적으로 윤기도 없고 뭐 나고 말도 아니였어요 또 데뷰해서 몇 년 안되서 드라마에서 피부 자갈밭이였어요2222
    안면거상술 받았어요 분명 거기다 레이저 시술에 피부과에서 매일 관리에 아마 집으로 매일 출근하는 피부관리사도 있을거에요
    타고난 것 30%에 나머지는 돈의 힘!!!!!!

  • 39. ..
    '13.9.8 3:24 PM (112.186.xxx.198)

    장금이 초기때 갑자기 볼이 불둑 해져서 깜놀 했던 기억 나네요
    점점 다시 관리 하고 나오는지 그게 덜해지더라는..

  • 40. .....
    '13.9.8 4:46 PM (175.249.xxx.150)

    며칠 전 티비에서 보니.......눈 주위엔 주름이 많더군요.

    그땐 제 나이 보였음.ㅎㅎㅎ(아~~~~~~~나만 늙는 건 아니다...^^)

  • 41. 솔직이 뽀샵 안한 인터뷰
    '13.9.8 5:53 PM (211.202.xxx.240)

    사진 보면 그저그렇던데요.

  • 42. 처녀적 이영애
    '13.9.8 7:15 PM (117.111.xxx.216)

    하얏트 나이트서 본적있는데
    굉장히 얇은 피부에 잡티랑 잔주름 엄청많아서 놀랬어요
    전혀 좋은피부가 아니었어요
    지금은 관리받아서이겠죠..눈가주름은 어쩔수없는거니...

  • 43. 맘처럼
    '13.9.8 8:05 PM (116.39.xxx.35)

    시술은 기본입니다 님!
    어디 사세요?
    저도 그 피부과 소개좀 해 주세요~~ ㅎㅎ~

  • 44. 청담동피부과
    '13.9.8 8:14 PM (58.121.xxx.132)

    에서 산소테라피만 한다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4605 17평 주공아파트 신혼집..장농을 어떻게 해야할지.. 19 절약 2013/09/08 11,422
294604 꽃보다 할배 48 해피해피 2013/09/08 14,333
294603 컵 같이 쓰는거 월래 다 싫어하나요? 16 딸기체리망고.. 2013/09/08 4,708
294602 급히 만들었습니다... ... 2013/09/08 1,421
294601 신혼집 구하는 문제로 고민이예요 19 ... 2013/09/08 4,763
294600 아이들 책가방 학원가방 정리 아이디어 좀 주세요. 4 ... 2013/09/08 3,973
294599 라당스 보고 왔어요 그리고..... 1 샬랄라 2013/09/08 1,219
294598 가족 노래자랑에서 부를 좋은 노래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3/09/08 1,430
294597 여자 뒤 쫒아와서 얼굴 확인하고 가는 아저씨들 4 00 2013/09/08 2,136
294596 티파니 이아이 좀 안돼보여요 13 2013/09/08 13,475
294595 대구사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광목 2013/09/08 1,534
294594 수학 좀 풀어주세요 1 수학 2013/09/08 1,298
294593 8살 아이 발이 무좀인지 발가락이랑 발바닥이 껍질이 벗겨지네요 2 무좀 2013/09/08 7,724
294592 이제 절약모드로 돌아와야겠어요 7 절약 2013/09/08 3,709
294591 친정엄마 칠순인데 잔치안한다고 남편이 돈을 적게 찾아왔네요 10 하하하 2013/09/08 5,441
294590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역사책 추천해주세요.. 6 궁금 2013/09/08 1,687
294589 식탁 어디브랜드 어느가격대로 사야할까요? 6 루린 2013/09/08 2,847
294588 아파트에서 길고양이 밥주는장소 7 쿵쿵 2013/09/08 1,833
294587 컴플렉스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6 고양이 네로.. 2013/09/08 1,833
294586 삼파장 볼 전구가 5개 달린 등인데 전구색이 노랗고 어둡거든요... 8 ... 2013/09/07 1,423
294585 정말 서초동엔 50대 헤어할만한곳이 없단 말인가요?ㅠ 7 ㅠㅠ 2013/09/07 2,728
294584 댄싱9 보세요? 32 춤녀 2013/09/07 3,946
294583 그것이 알고싶다ㅠㅠㅠ 2 ... 2013/09/07 3,527
294582 출산하고 몸이 너무 아파요.. 3 에휴.. 2013/09/07 1,449
294581 명절증후군. 2 라라 2013/09/0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