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쟁이 입양아기 죽인 이 부부 ..

jdjcbr 조회수 : 5,755
작성일 : 2013-09-07 21:21:4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0277237&s...


이 악마같은인간들...
방금 tv에서 뉴스보구 부들부들떨리네요
넘 화가나요

이런악마같은인간들한테
왜 아기를입양하게 허락했는지..

IP : 1.238.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djcbr
    '13.9.7 9:26 PM (39.7.xxx.88)

    네. 아사가 가장 극심한 괴로움을 느끼고죽는건데
    어린애를 냅두고 부부가 집을비웠으니
    어린애가 살수가있겠어요?
    배고프고 집에아무도없으니 무서우니 울다 죽었을턴데 너무끔찍해요

    우리아기도 지금 돌넘었는데
    제가잠시만안보여도 자지러지게울어요

    그런 어린애기를 냅두고
    부부가 집을비운거아니에요

    왜 저런불화있는부부에게 입양을허락한건지..

  • 2. ㅠㅠㅠ
    '13.9.7 9:30 PM (218.151.xxx.239)

    미친것 아니에요,,

    애기들이 얼마나 이쁜데..ㅠㅠ 전 자식도 없고.이모가 된지 한달도 안되요.
    전...애기보러 일주일에3-4번은 가는데요.

    지금도.조카들이. 궁금하네요..
    얼마나..이쁜데..

    그 조그만 애들이 입을 오물오물 거리면..이리 이쁜것들이 다있나 싶은데..

    애기들을 죽이다니...........

  • 3. ...
    '13.9.7 9:31 PM (112.155.xxx.92)

    입양절차 까다롭다더니 뭐 그렇지도 않은가보네요. 저런 똥물에 튀겨 죽일 년놈들.

  • 4. ---
    '13.9.7 9:53 PM (221.164.xxx.106)

    입양아 사망 보험 들어놓구 갓난애기를 더러운 분유 먹여서 감염시켜 죽이고..
    또 다른 애기 데려와서 더러운 분유 먹여서 감염시켰는데.. 전에 한명 죽었는데 또 똑같은 걸로 오니까 이상해서 병원에서 경찰 신고해서 잡힌 년놈도 있어요 - _ -

  • 5. ㅠㅠ
    '13.9.7 10:57 PM (121.169.xxx.156) - 삭제된댓글

    아 아기 너무 불쌍해요
    그 어린것이 아무것도 모르고 울다가 배고프고 힘빠져서 죽은것일텐데
    아가야, 이제 편안하게 쉬렴..ㅠㅠ

  • 6. 참맛
    '13.9.8 5:26 PM (121.151.xxx.203)

    에구 이게 무슨 천벌을 받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5477 괜히 동네 친구 둘사이에 끼어 들었다가 완전 후회하고 있어요. 3 오지랖 2013/09/10 2,718
295476 안구 건조증 의심 현상... 미오리 2013/09/10 1,135
295475 각 물체들의 단위 영어로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을까요? 영어로 2013/09/10 1,496
295474 캐나다구스 VS 네파? 2 겨울대비 2013/09/10 2,223
295473 전세계약 이런경우 아시나요? 4 소금소금 2013/09/10 1,435
295472 이민가방 구할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 happy .. 2013/09/10 2,028
295471 전주 근처 9명 대가족 숙소 추천 부탁 드려요. 7 전주 2013/09/10 1,560
295470 초등고학년 자녀 두신 분들, 영어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23 은구름 2013/09/10 4,929
295469 인간 승리 갱스브르 2013/09/10 1,015
295468 한국 천주교회가 심상치 않다 2 호박덩쿨 2013/09/10 2,337
295467 친구집 화단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다고 해요. 11 냐옹 2013/09/10 2,133
295466 명절 경조사비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아이쿠 답답.. 2013/09/10 2,032
295465 여러분은 지금 무슨 생각중이세요? 3 ........ 2013/09/10 1,260
295464 2006년생 중국펀드, 3% 수익 났는데 해지할까요? 6 아아아 2013/09/10 2,118
295463 이계인씨 전원주택 부럽다 2013/09/10 4,764
295462 리딩타운 어떤가요 ? 너무 리딩 라이팅 위주인가요 ? ..... 2013/09/10 1,534
295461 없어 보인다는 우리 아들.... 17 .. 2013/09/10 3,714
295460 월급-연봉계산 좀 해주세요 4 달팽이 2013/09/10 2,488
295459 자꾸 불행이 닥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8 천주교분 2013/09/10 2,389
295458 오후에 대장내시경을 할건데요 4 건강 2013/09/10 2,199
295457 여의나루역 주변에서 할만한 성인 회화학원 없을까요? 학원 2013/09/10 1,208
295456 스스로 준비물 챙기는 유치원 남자 아이 흔하지 않죠? 7 대견해 2013/09/10 1,446
295455 The Way We Were 7 추억 2013/09/10 1,617
295454 9월 10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9/10 868
295453 노후에 제주도 살기 어떨까요? 19 바다 2013/09/10 6,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