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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가네인지 뮌지

드라마 조회수 : 4,691
작성일 : 2013-09-07 20:40:18
처가 사람들 정말 심하네요.
특히 장모라는 사람 나이든 사람이 왜 그모양인지?
와이프는 말할것도 없구요.
IP : 183.97.xxx.2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9.7 8:41 PM (223.33.xxx.234)

    장모 큰딸 둘째사위 다 짜증나네요.
    드라마보며 스트레스 받아요.

  • 2. ㅇㄹ
    '13.9.7 8:44 PM (203.152.xxx.219)

    나름 균형은 맞잖아요.
    그 둘째딸 시어머니 시누이도 만만치 않던데요 ㅋㅋ
    문영남인가 이사람 맨날 이런식의 전개 ㅎ 그래도 뭐 아직까진 재밌어요.

  • 3. ...
    '13.9.7 8:45 PM (114.129.xxx.95)

    장모 큰딸 젤짜증
    오만석도 참 꼴보기싫네요;;;;

  • 4. 견디다못해
    '13.9.7 8:47 PM (122.100.xxx.71)

    다른데로 틀었네요.
    죄다 소리소리 지르고...

  • 5. 원글
    '13.9.7 8:47 PM (183.97.xxx.209)

    그래도 사업이 망했는데 저렇게 나오면 정말 정떨어질것 같아요.
    암튼 정상적인 인물이라곤 앙가 두 아버지들 뿐.

  • 6.
    '13.9.7 8:48 PM (218.235.xxx.144)

    큰딸네 이제 처가살이한다는데
    엄청 사위 구박하겠네요

  • 7. ㅇㅇ
    '13.9.7 8:53 PM (218.238.xxx.159)

    문영남 이작가는 울 나라 사람들이 쌈구경 젤 좋아한다는걸 노리고
    맨날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싸우는 대본만써요
    배우들이 안되었어요. 정상 캐릭이없음 죄다 싸이코..

  • 8. 개인적으로
    '13.9.7 8:54 PM (39.7.xxx.184)

    임성한보다 백 배는 더 형편없는 작가가 문영남작가라 생각합니다. 아예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 9. 딴얘긴데
    '13.9.7 8:57 PM (125.179.xxx.18)

    친정 엄마로 나오는분 김해숙씨 인가.. 드라마
    에서 엄마 역활로 넘 자주 나오지 안나요?
    드라마 끝나기 무섭게 다른방송에서 또 엄마로
    나오고ᆞᆢ연기력은 좋다지만 넘 식상해요!
    배우가 없는것도 아닐텐데 ᆢ

  • 10. 요즘같이먹고살기힘든데
    '13.9.7 9:13 PM (39.7.xxx.139)

    백수가너무마니나오네요~작은아들,오만석,모두택배일시키면되겠네요~수박,장모,미쳤네요~중학교교장부인이너무개념업고천박

  • 11. ㅎㅎ
    '13.9.7 9:18 PM (211.196.xxx.20)

    저도 문영남. 임상한 막장이라고 정~말 싫어했는데...
    요즘 나오는 다른 막장들 보면 차라리 구관이 명관.
    임성한이나 문영남은 드라마 세계관이 막장이고 속물이긴 해도 그래도 쓰는 건 잘쓰더만요 ㅎㅎ
    물론 오로라는 완전-_- 갈기는 수준인 것 같긴 하지만요;;; 원래 쓰기는 잘 쓰던 사람이라는 거죠...
    으... 둘다 싫지만 다른 드라마는 막장에 쓰는 것도 잘 못씀! (이순신 보세요;)
    에효 암튼 볼게 없네요

  • 12. ,,,
    '13.9.8 3:19 PM (222.109.xxx.80)

    택배하는 큰 사위가 길에서 마주친 여자랑 나중에 바람피는 걸로
    극 전개 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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