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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검찰총장 향해 ‘혼외아들’ 입증하라 압박

기자가 할일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3-09-07 18:56:0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19

조선 “사실 아니라면 채 총장이 밝혀라”…한국 “청와대, 국정원의 연루 의혹이 제기”

기사를 쓴 기자가 팩트가 있으니 기사를 썼을건데 팩트를 검찰총장이 밝혀라 하니

구경꾼이 행인이  소매치기 당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는데 그 행인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니

구경꾼이 오히려 행인에게 소매치기 당한것을 증명하라는 꼴?

방사장 아랫도리 간수나 잘하세요 성상납 받는것은 범죄입니다

남의 집 혼외자식은 불법이 아니라 그집 가정사고요.

 그걸 일면 탑으로 기사쓰는 신문를 하수구 저널리즘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전문용어로는 선데이 조선지고요

IP : 116.39.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9.7 7:04 PM (115.161.xxx.41)

    언론이 어떻게 괴물이 돼가는지

    절절히 증명해내느라 애쓰는군요.

  • 2. ㅋㅋ
    '13.9.7 7:11 PM (223.62.xxx.32)

    채총장은 없는 아들 어찌 입증해
    니들은 있다고 하니 니들이 입증해야지 않냐
    ㅋㅋ
    웃겨 증말
    니들이야말로 입증할 아들이 없는거지 ㅎㅎ

  • 3. 조선일보는
    '13.9.7 7:19 PM (211.202.xxx.240)

    없어져야 함.
    방가 놈들 꽃같은 장자연 건드린 좃선발정짐승들

  • 4. 잊을수가
    '13.9.7 7:56 PM (116.39.xxx.87)

    없어요
    여배우 장자연이 어떻게 죽었는지...
    조선일보 생각하면 방사장 부자 성상납...
    장자연이를 유린했던 놈들이 잘못했다고 고개숙일때까지 잊고 싶지도 않네요

  • 5. 이기대
    '13.9.7 8:20 PM (183.103.xxx.130)

    조선일보 방상훈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넘은 장자연 연루
    애비 방일영은 기생 머리 올리는데 1등 . 박정희와 흑석동 아방궁서 여자불러 질펀한 술잔치. 거기서 박정희가 낮엔 내가 대통령이지만 밤엔 당신이 대통령이야 라고 햇답니다. 그리고 육영수가 오입쟁이라고 방일영과 어울리는걸 경호원 시켜 감시. 그리고 할애비 방응모는 70에 자식 둬서 방재윤이라 하지요. 방상훈과 상속분쟁 하고 있지요. 다 호색한에 오입쟁이 집안인데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이지요. 그리고 문제 제기한 넘이 증거 보여야지. 어디서 자백하라고 난리인지.

  • 6. 역으로
    '13.9.7 8:33 PM (125.177.xxx.83)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이참에 검찰이 조선일보를 제대로 혼내주는 건 어떨까요
    장자연 사건 재수사가 가능하다면 그 방법이 가장 빠르겠고 국세청과 공조해 세무조사도 때렸으면 좋겠네요

  • 7. 럭키№V
    '13.9.7 9:25 PM (119.82.xxx.180)

    무뇌충들.. 너희 방가네 혼외 자식 없는 거하고 성상납 강요하지 않았다는 증거부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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