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갈비찜도 질리네요.
이번 추석에는 닭갈비나 한솥 버므려 가볼까 하는데
먕절에 좀 없어 보일까요?
평소에 집에서 자주 해 먹지 않는 종류의 메뉴가 좋을 거 같아요.
생오리 주물럭이나, 민어매운탕, 등심 스테이크...뭐 이런 종류가 저라면 반가울 거 같아요.
매번 질려도..
어쩌다 명절에 먹는거니 안전하고 다수의 사람이 좋아하는것으로 해가시는게 좋지 않으려나요.
닭갈비보다는 매번 갈비찜이 좀 그러면 엘에이갈비구이 이런건 어떨까요?
어쨋든 소고기여야합니다.
너무 나네요 ㅠ
남편도 갈비가 먹고 싶다네요..이휴..
댓글 감사드려요.
괜찮을거 같은데..
느끼한 명절음식에 닭갈비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