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개월 아기인데 무릎을 세게 주물러준 이후로 다리에 힘이 없어요

차곡차곡 조회수 : 4,554
작성일 : 2013-09-07 12:09:19

만6개월 접어든 여자아기인데요.

다리를 수시로 주물러 주는데 그저께 밤에 무릎과 무릎 뒤쪽 움푹한 곳을

제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누르고 문질러준 다음부턴 제대로 서지 못해 너무 걱정입니다.

어른무릎에 해도 아플만한 세기였는데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겁이 납니다

다리에 힘이 세서 누워있을 때도 발차기 잘하고 겨드랑이에 손넣고 세우면 다리에 힘이 짱짱하게 섰었는데

지금은 자꾸 힘이 풀려서 무릎이 꺾여 주저앉으려고 해요.

얼굴보면 아파하거나 컨디션이 나쁜거 같진 않은데 성장판 손상도 걱정되고 제대로 서고 걷는데도 지장이 있을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어제는 가까운 정형외과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은 별거아니라는데

(사진도 찍었는데 이상없다고) 뼈가 아니라 인대나 연골쪽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가 해서요.

다른 병원에 가봐야하는지 더 두고봐야하는지 조언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IP : 115.41.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서 그러면
    '13.9.7 12:31 PM (118.221.xxx.32)

    며칠 기다려보세요
    맛사지도 좋지만...아기들은 조심해야죠

  • 2. 비니지우맘
    '13.9.7 12:36 PM (175.228.xxx.137)

    의사진료도 받았는데 계속 찜찜하시다면 의사가 제대로 설명을 안해준 모양이네요
    님도 정신이 없으니 별거아니라는 말에 안심을 하고 당시에는 그래도 아이가 왜 이런 모습을 보이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죠? 저도 꼭 집에 와서 물어보지못한 여러가지가 생각나더라구요 주말동안 지켜보시고 계속 그런다면 월욜에 좀 더 큰병원으로 가보세요

  • 3. 비니지우맘
    '13.9.7 12:51 PM (175.228.xxx.137)

    의사라고 다 진료를 잘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딸이 유치원때 감기로 소아과를 일주일정도 다녔었는데 선생님은 계속 지켜보자는 겁니다. 아이는 3. 4일째 거의 아무것도 못먹구요 그래서 수액이라도 맞출 생각으로 큰병원으로 갔었는데 폐렴으로 염증이 많이 진행된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일주일 입원을 한적이 있더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022 별일 아닌데 욕하는 사람 2 ... 2013/09/22 1,670
302021 도배한지 6년정도 되었는데 천장은 도배 안해도 될까요? 4 2013/09/22 2,256
302020 시댁 가는 횟수 4 지겨워 2013/09/22 2,405
302019 어제 댄싱9 보신 분?? 14 ㅇㅇ 2013/09/22 2,838
302018 글만 지워버리면 다인가.. 4 어느새지웠네.. 2013/09/22 1,664
302017 고1 딸이..무심코 블로그에..소설을 업로드 했어요 12 봉변 2013/09/22 5,277
302016 다음 생에도 여자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19 dd 2013/09/22 2,801
302015 바람 많이 치는 주택인데 겨울에 추울까요? 바람바람바람.. 2013/09/22 1,028
302014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국내, 어디가 있을까요? 4 ㄱㄱㄱ 2013/09/22 2,429
302013 연휴 기니 지겹네요.. 7 .. 2013/09/22 2,600
302012 송편속에 콩가루 넣는 소는 어떻게 만드나요? 6 송편 2013/09/22 3,520
302011 시어버지 왜 뜬금없이 이말씀하신건지.. 10 마임 2013/09/22 4,135
302010 일요일 저녁에 불러 내는건 이해 불가. . 1 2013/09/22 2,038
302009 돈도 못 쓰고, 주위에 사람도 없고.... 12 토토로 2013/09/22 3,952
302008 남자화장품 선전하는 모델이 누구에요?? 2 // 2013/09/22 2,669
302007 생각해보니 저희 집안은 시월드가 없었네요 2 ㅋㄷㅋㄷㅋㅋ.. 2013/09/22 2,077
302006 도시에서 살다가 아이 중학생 때 시골로 들어가는 것 괜찮을까요?.. 6 고민 2013/09/22 1,784
302005 떡찔때 쓰는 면보 9 문의 2013/09/22 5,294
302004 밀리타 머신 괜찮은가요? 1 아메리카노 2013/09/22 1,944
302003 어제 불후의명곡 정동하 노래 들으셨어요? 6 감동 2013/09/22 6,169
302002 지드래곤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7 mm 2013/09/22 2,075
302001 미끄럼방지 소파패드 써보신분? 2 ... 2013/09/22 4,024
302000 칠순준비 하실때 자식들이 의논하지 않나요? 12 며느리 2013/09/22 3,650
301999 오래전에 누나와 남동생 밥퍼주는 순서로 6 ... 2013/09/22 2,083
301998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눈치보이고..불편해요 6 남편 2013/09/22 3,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