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중반에 이직하고 새일 배우고 있는 남편한테 힘되는 말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고작 힘내! 밖에 생각이 안나요.
좋은말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남편한테 힘내라고 전해주게요.
자꾸만 포기하려는 남편에게 좋은말... 뭘까요?
나이 40중반에 이직하고 새일 배우고 있는 남편한테 힘되는 말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고작 힘내! 밖에 생각이 안나요.
좋은말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남편한테 힘내라고 전해주게요.
자꾸만 포기하려는 남편에게 좋은말... 뭘까요?
출퇴근시 인사 다정히 해주시고 특히 퇴근시 맛있는거 해주세요 집에오면 따듯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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