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어 이직하고 새일배우는 남편한테 힘되는말.?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3-09-07 11:58:43

나이 40중반에 이직하고 새일 배우고 있는 남편한테 힘되는 말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고작 힘내! 밖에 생각이 안나요.

좋은말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남편한테 힘내라고 전해주게요.

자꾸만 포기하려는 남편에게 좋은말... 뭘까요?

 

 

IP : 39.117.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보단 밥
    '13.9.7 12:55 PM (59.22.xxx.219)

    출퇴근시 인사 다정히 해주시고 특히 퇴근시 맛있는거 해주세요 집에오면 따듯하도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374 커피를 잘 몰라서요 4 드립 2013/09/15 1,744
297373 닥터브로너스 아이허브말고 구입처 알려주세요 9 닥터브로너스.. 2013/09/15 5,922
297372 저는 영화 '관상'이 몹시 지루했어요 ㅠㅠ 26 영화광 2013/09/15 7,332
297371 캭! 실로암 연못의집 거지목사 한씨 완전 악마네요! 11 흐음 2013/09/15 6,241
297370 미대입시 내신이 중요한가요. 친척 과외를 맡았는데요. 7 ㅇㅇ 2013/09/15 3,236
297369 댄싱9 오상진씨~ 8 ^^ 2013/09/15 3,832
297368 그것이 알고 싶다..이번편을 보고 그 목사도 나쁘지만 우리나라의.. 31 맘이..아프.. 2013/09/15 6,087
297367 지방 소도시에서 창업하려는데, 뭐가 전망있을까요 7 2013/09/15 3,368
297366 이혼하시니 어떤가요? 76 이혼해도될것.. 2013/09/15 21,287
297365 고딩들 의외로 성경험들이 없네요 5 고씹 가십 2013/09/15 4,121
297364 우리나라는 경창,검찰, 사법부 필요없고 그것이 알고싶다만 남겨.. 1 허참 2013/09/15 1,473
297363 인터넷창에 금융감독원이라고 뜨는데 2 궁금맘 2013/09/15 1,963
297362 죄송하지만 글좀 찾아주세요 2 ... 2013/09/15 1,205
297361 아들이 얼큰하게 취해서 들어와서..나에게.. 27 // 2013/09/14 14,376
297360 애가 다 크니깐요 할 게 없어요 8 이것도고민 2013/09/14 4,598
297359 개인적인일로 저번주 목요일 시청에 갔다왔는데.... 1 dddd 2013/09/14 1,240
297358 청 인사가 채동욱 여자문제 뒷조사… 9월 중 날아갈 것 6 우리는 2013/09/14 3,683
297357 그것이 알고싶다.ㅡ그지목사 욕나오네요. 8 그알 2013/09/14 3,113
297356 제사문화 1 외국은 2013/09/14 1,582
297355 아들이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그래서 4 인증사진 2013/09/14 2,679
297354 추석때 큰집 선물로 난방용품 온수매트 사드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후니마미 2013/09/14 1,767
297353 작곡으로 성공하면 돈버는거 장난아니네요. 17 와~ 2013/09/14 14,190
297352 갤4 휴대폰 가격 좀 봐주세요~ 4 햇살 2013/09/14 1,503
297351 지금 EBS 실화를 소재로 한 기막힌 영화 '체인즐링' 6 늘고마워 2013/09/14 3,152
297350 영어문제 하나만 봐주세요. 4 ........ 2013/09/14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