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사장...

yg 조회수 : 2,617
작성일 : 2013-09-07 11:30:45
yg에서 원래 형제그룹으로 데뷔준비시키던 아이돌 11명이

sm에서 exo 나오는 바람에...포맷따라한다고 할까봐...
급변경해서

평균연령 20세 a 팀과 평균연령 17세b 팀으로 나눠 

계속 배틀 경쟁해서 마지막에 시청자가 꼽은 팀 데뷔하기로 했어요...
...진팀은 해체...

인지도 면에서 높은 a 팀이... 당연 데뷔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어제 우연히 처음으로 3회 봤는데요...

a 팀은 슈스케, 케이팝스타 출신애들하고 이미 블락비 원년멤버도 있고 해서...상당히 인지도 높은데...

근대  그동안 a 팀이 계속b 팀에 졌나봐요...
어제도 배틀 보니깐

이게 다수결로 결정하는건데 또 10대 15로 a 가 졌구요...

진짜 죽을힘을 다해 노력하는 a 팀이었는데...
근대..직접 보니..이유를 알겠더군요..

양사장이 한마디로 

a는 정말로 잘하고 싶은거고.
b 는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라고..

그 차이라고..

==========
양사장 인터뷰 때인가 한마디 하던데...
정말로 잘한다고 스스로 자신있으려면 엄청난 노력으로 이미 몸에 익혀 있어야 된다...


결국 잘하는..진짜 전문가가 되려면 노력해서 완전히 몸에 익혀야 된다고 말하네요...

a 팀이 언젠가 반전으로 뒤엎을 수 있을꺼 같다고..

두 ab 팀 자식들의 그 멀리까지 뚫어보는게 느껴지네요..
... 애정도 보이고....
-----------
꽃소년들 보는 재미도 있지만..
살아가는데있어 중요한 메시지도 배우게 되네요...
IP : 121.167.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갖다붙이기 나름 아닐까요?
    '13.9.7 11:37 AM (223.62.xxx.35)

    A팀이 계속 이겼으면
    자기가 잘한다고 자만하는 사람들보다
    잘하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한 사람이 이긴다고 했을 것 같은데

  • 2. 원글
    '13.9.7 11:48 AM (121.167.xxx.37)

    직접 시청해보니..양현석 그말이 딱 맞아요..

    타블로도 시합전에 a 팀 이길거 같다고 응원하고 들어갔는데..결국 b 팀에 손들었어요..

    a 팀은 몬가..잃을수도 있다..는게 느껴진반면.
    b팀은 더이상 잃을게 없다.

    이런게 느껴진다고..

    제가 봐도 딱 그상황..
    a 팀은 처절함 베어나오는데 b 팀은 자유분방..자신감.. 이런 느낌..

    저는 a 팀 응원해서 그런지 맘이 좀 아프데요......

  • 3. ...
    '13.9.7 12:18 PM (49.1.xxx.111)

    아직 사회에 나오기전인 어린나이에도 성인보다 더 혹독하게 생존경쟁을 하네요.
    제 자식들같아서 안타까워요. 아직 어린애들이 경쟁 한번에 얼마나 일희일비할까.
    실력이 있다면 빅뱅 탈락하고 비스트로 간 전현승처럼 잘 풀릴수있을거에요.

  • 4. ㅇㅇ
    '13.9.7 12:54 PM (125.179.xxx.138)

    노력이 중요하단게 아니라 퍼포머로서 자기최면이 중요하고 자신감이 중요하다는게 말의 포인트같은데요

  • 5. ㅇㅇ
    '13.9.7 12:55 PM (125.179.xxx.138)

    노력은 기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6149 삭제본, 회담 끝나고 급히 올린 초벌구이 1 sa 2013/10/03 764
306148 70년대로 간 새마을모자 쓴 朴대통령’ 제작중 3 이하 2013/10/03 1,421
306147 다이어트 문의요.. 3 아이허브 2013/10/03 851
306146 백화점 옷 교환 진상손님 8 호호 2013/10/03 6,596
306145 일베 활동한 장교들, 관계 부처와 함께 조사 진행 3 김진태 2013/10/03 945
306144 마담 밥에 매일 침뱉은 동남아 가정부. 1 ... 2013/10/03 2,574
306143 선호하는 와이셔츠 브랜드 4 깔끔이 2013/10/03 2,008
306142 거제 대명 리조트로 여행가는데요... 3 여행 2013/10/03 5,242
306141 아파트 엘리베이터랑 닿아 있는 벽쪽에서 소음 들리는 경우가 있나.. 8 .. 2013/10/03 6,647
306140 친노들이 북한에 굽신거리는 이유가 조작기록된 회의록때문이 아니라.. 15 회담녹음화일.. 2013/10/03 834
306139 남색 트렌치코트 5 .. 2013/10/03 2,221
306138 황마마 막내누나 노래 넘 못하네요 7 2013/10/03 2,563
306137 산업은행 다이렉트 계좌 이자요... 5 산업은행 2013/10/03 4,214
306136 국민 68.9% “전시작전권, 우리 군이 갖는게 맞다 5 반환시기 2013/10/03 772
306135 고추장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4 고추장물 2013/10/03 3,252
306134 MB-김윤옥, 뉴라이트 대부 절친 행사 참석 김문수도참석.. 2013/10/03 828
306133 김한길 “사초 실종? 김무성 유세장서 낭독했던 건 뭐냐 5 불법유출’ .. 2013/10/03 1,230
306132 몇 살부터 아이 따로 재우셨나요? 4 ... 2013/10/03 2,236
306131 과속질주의 종말 우꼬살자 2013/10/03 693
306130 돌 바로 전인데..아기가 너무 부산스러워요. 밥에 손넣는거 그냥.. 1 아기 2013/10/03 940
306129 tv남조선 5 짜증 2013/10/03 726
306128 시댁이나 친정이나 다 짜증나요 10 ㅜㅜ 2013/10/03 3,021
306127 교학사 교과서 '위안부가 일본군 따라다녔다' 5 네오뿡 2013/10/03 977
306126 G-DRAGON 좋아하시는 분~~?? 25 .. 2013/10/03 3,754
306125 왕종근 와이프 , 가요 가수나 트롯가수로 12 오... 2013/10/03 18,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