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모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조회수 : 1,168
작성일 : 2013-09-07 11:30:24

이목구비가 완전 잘 생긴 0.1%의 외모가 아니라면

나이 들어가면서 풍기는 분위기와 인상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아무리 예쁘더라도

성질 사납고 인상 안좋으면 피하게 되고

 

선한 사람 찾게 되던데...

그리고 같이 사는 남편이 예쁘다 예쁘다 사랑해주면

여자는 사랑 받은 티 줄줄 나고 이목구비와는 상관 없이

예뻐보입니다.

 

 

IP : 58.142.xxx.8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280 시어버지 왜 뜬금없이 이말씀하신건지.. 10 마임 2013/09/22 3,640
    299279 일요일 저녁에 불러 내는건 이해 불가. . 1 2013/09/22 1,675
    299278 돈도 못 쓰고, 주위에 사람도 없고.... 12 토토로 2013/09/22 3,462
    299277 남자화장품 선전하는 모델이 누구에요?? 2 // 2013/09/22 2,408
    299276 생각해보니 저희 집안은 시월드가 없었네요 2 ㅋㄷㅋㄷㅋㅋ.. 2013/09/22 1,520
    299275 도시에서 살다가 아이 중학생 때 시골로 들어가는 것 괜찮을까요?.. 6 고민 2013/09/22 1,385
    299274 떡찔때 쓰는 면보 9 문의 2013/09/22 4,742
    299273 밀리타 머신 괜찮은가요? 1 아메리카노 2013/09/22 1,694
    299272 어제 불후의명곡 정동하 노래 들으셨어요? 6 감동 2013/09/22 5,806
    299271 지드래곤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7 mm 2013/09/22 1,803
    299270 미끄럼방지 소파패드 써보신분? 2 ... 2013/09/22 3,470
    299269 칠순준비 하실때 자식들이 의논하지 않나요? 12 며느리 2013/09/22 3,137
    299268 오래전에 누나와 남동생 밥퍼주는 순서로 6 ... 2013/09/22 1,538
    299267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눈치보이고..불편해요 6 남편 2013/09/22 3,670
    299266 82에서뽐뿌받아바꾸러가요디지털프라자2시반까지 2 휴대폰 2013/09/22 1,200
    299265 허리근육이나 인대가 손상 , 파열 됐다면 2 ,, 2013/09/22 3,319
    299264 여기서 촉이 발달했다 하시는 분들 중 지난 하남 여고생 5 미미 2013/09/22 4,756
    299263 콩자반에 같이 섞어서 조릴만한거 11 밑반찬 2013/09/22 1,447
    299262 시댁가족들 앞에서 제 연봉을 말하는 남편 26 ㅇㅇ 2013/09/22 14,812
    299261 침대. 시몬스랑 설타랑 어떤게 좋아요?? 1 꼬꼬댁 2013/09/22 1,461
    299260 운전 5 갱스브르 2013/09/22 1,026
    299259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던데 TFT는 이상이 없습니다는 무슨 뜻인가.. 3 22 2013/09/22 2,119
    299258 왜 시엄니는 제 핸펀으로만 할까요? 15 속터져 2013/09/22 2,993
    299257 결혼예식인데요. 목사님이 주례가 아닐경우에... 2 궁금 2013/09/22 1,540
    299256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몸살이 나요 1 요즘 2013/09/22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