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초성 무슨 뜻 일까요?ㅁㅊㄴ ㅈㅎㄴㄱㅊㄹ ㅇㄱㅎㄴ
1. ..
'13.9.7 11:05 AM (221.141.xxx.99)잘하는 것처럼 얘기하네
2. 와~~
'13.9.7 11:06 AM (121.133.xxx.203)윗님! 대단대단대단!!
ㅎㅎ3. 정말
'13.9.7 11:06 AM (221.150.xxx.247)..님 대단해요
4. 뜻을
'13.9.7 11:08 AM (182.222.xxx.131)뭘 굳이 알려고 하세요. 남자가 참 상등신이네요. 어쩌다 지 의사도 당당하게 못밝히는 저런놈을 만나셨어요~걍 다 잊고 기억에서 싹 들어내세요.
5. ᆢ
'13.9.7 11:08 AM (218.235.xxx.144)첫댓글님 대단ᆢ
저런말도 초성으로 하나요?6. -_-
'13.9.7 11:08 AM (112.220.xxx.100)첫댓글..구남친? ㅋ
7. ..
'13.9.7 11:09 AM (119.67.xxx.75)맞아요. 뭘 알려고해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놈 같구만.
무시하시고 너는 떠들어라 하고 무반응 하세쇼.8. 코코아
'13.9.7 11:11 AM (118.44.xxx.162) - 삭제된댓글ㅈㄹㅎㄷ ㅂㅅ ㅁㅇㄴ ㅈㄷㄹ ㅎ ㅁㅊㄴ
9. 코코아
'13.9.7 11:13 AM (118.44.xxx.162) - 삭제된댓글지랄한다 병신 말이나 제대로 해 미친놈
ㅋㅋㅋㅋ10. dksk
'13.9.7 11:16 AM (183.109.xxx.239)아우찌질 찌질. 원글님 이번기회에 남자보는 안목좀 키우세요. 다큰 성인이 저렇게 찌질하다니
11. 원글이 ㅜ
'13.9.7 11:17 AM (180.227.xxx.91)첫말이 미친ㄴ 이라 뒤엣말에 욕으로 저리 썻는 줄알고 전.. 그전에 온게 ㅁㅊㄴ ㅈㄹㅎㄴ 였거든요ㅠ 일년이나 만났는데.. 반전은 삼십 중반이 다되어 가는 사람이란거...남자가 싫어지네요 ㅜ 이 또한 지나가겠죠 ㅜ 감사합니다!!!:)
12. ..
'13.9.7 11:26 AM (118.221.xxx.32)헐 이런거 만날까 걱정이네요
사람은 헤어질때 본모습 나온다던데.. 해꼬지 하려하면 인상 더러운 친척오빠 보내세요.
깨갱하게요13. ,,,
'13.9.7 11:40 AM (118.208.xxx.210)결혼전에 힌트줬네요. 당장 헤어지세요 힌트줘서 고맙다 하면서요
14. ...
'13.9.7 12:20 PM (220.117.xxx.234)첫댓글님 대단 ㅎㅎㅎ
근데 남친 제대로 찌질하다 진상이예요
진짜 결혼이라도 했음 아찔합니다15. 나무
'13.9.7 12:29 PM (121.168.xxx.52)첫댓글 짱!
근데 무슨 내용으로 싸웠길래
저런 말이 나왔는지 궁금해요
이 아줌마는 요상한 생각만 들어요 ㅋㅋ16. 아미
'13.9.7 12:38 PM (113.199.xxx.164)이야 찌질해도 이건 거의 세계기록감이네요
어서 헤어지시길17. 고맙다고 해주세요
'13.9.7 1:01 PM (123.228.xxx.213)찌질한거 표나게 보여줘서 정말 고마울일이네요
참다가 결혼하고 저런거 보여줬음 어쩔뻔 했어요18. 이렇게
'13.9.7 2:14 PM (125.186.xxx.25)뭘 심장떨려하세요 ?
지가 모자라다는거 티내는구만요
저라면 이렇게 보낼텐데
ㅁㅊㄴ ㅈㄷㅈㅇㄴㅇ
미친놈 좆도작은놈이
보냈겠네요 이에는이 눈에는눈19. ㅋㅋㅋㅋ
'13.9.7 6:27 PM (58.76.xxx.222)윗님
ㅁㅊㄴ ㅈㄷ ㅈㅇㄴㅇ....
미친놈 족도 작은놈이....2222222220. 궁금
'13.9.7 7:49 PM (121.165.xxx.189)ㄱㄷㅂ이라니 그 이름은 또 뭘까...궁금한 이니셜유추젬병아짐입니다.
김다방밖에 생각이 안나는 이 비루한 상상력 ㅡ.ㅡ21. ㅇㄱㅎㄴ
'13.9.7 10:45 PM (58.236.xxx.201)연기하네 아닐까요?
22. 별걸다
'13.9.7 11:37 PM (125.177.xxx.200)미친ㄴ 징한ㄴ ㄱㅊ를(로) ㅇㄱ할ㄴ
여까지가 한계23. 뜬금없이난생각,,
'13.9.8 3:24 AM (112.155.xxx.123)미친ㄴ 징한ㄴ 개처럼 얘기하네
또는, 개처럼 용감하네,, 아닌가싶은생각이
드네요 할말을 저런유치한 내용으로보내는
남자,, 너무찌질해보여요 지금이라도알게된걸
다행이라생각하고 지워버리셔요..24. ㅇㅇㅇ
'13.9.8 7:21 AM (210.117.xxx.96)똑같이 대응하면 똑같은 사람 되는 것 몰라요?
정식으로 맞춤범에 맞게 또박또박 써서 보내세요.
자기 표현을 솔직하게 할 줄도 모르는 이런 사람과 일 년이나 사귄 세월이 한심스럽다고요.25. 북아메리카
'13.9.8 9:20 AM (182.212.xxx.108)남친인거예요? 남편아닌게 다행이네요
26. ..
'13.9.9 11:27 PM (180.227.xxx.91)방금 검색했더니.. 후에 못본 댓글이 많이 달려서.. 혹시나 나중에 보실까 남겨요... 제 할말 하고...스팸처리하고 이제 연락 없네요.. 사람속은 어떻게 해야 아는 건지... 지금 생각해 보면...그 동안 힌트 준거... 제가 큰걸로 비로소 알게 되었나 봐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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