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이시간쯤 되면 찬송가 소리가 들리더니..
오늘은 유독 더 크게 들리네요
신도가 늘었나..
더워서 창문 열어 놨다가 닫았어요
왜 교회 허가해 줄때 방음여부 먼저 확인후 허가 하지 않는 걸까요
모처럼 주말이라 늦잠좀 자려다 깼네요
정말 민폐에요
언제부터인가 이시간쯤 되면 찬송가 소리가 들리더니..
오늘은 유독 더 크게 들리네요
신도가 늘었나..
더워서 창문 열어 놨다가 닫았어요
왜 교회 허가해 줄때 방음여부 먼저 확인후 허가 하지 않는 걸까요
모처럼 주말이라 늦잠좀 자려다 깼네요
정말 민폐에요
저희집도 그래요. 그런데 어디로 이사가보나 교회에 안둘러진 동네가 없더라고요. 시골아닌이상..
포기하고 삽니다. 그나마 요샌 마이크로 노래를 안불러대니 좀 살꺼 같아요.
주님 여기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홀로 방황하고 있는 어린양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빨리 주님에게 영광돌릴 수 있는 신앙을 갖도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주님인지 주놈인지 너 까불다가 혼난다. 민폐끼치지말고 살아라.
구청에 전화 한통이면 만사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