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문화 TV에 금지시켰으면 좋겠어요.
지방색, 유교적인 뿌리깊음 등등 안고 있는 문제도 많은데
결혼 못하는 농촌총각들 해결사로 외국여자들 들여오더니
그 핑게로 다문화가 어느새 우리 이웃으로 자리를 잡아가네요.
더 이상 외국인들 그만 들이게 하고 각종 매스컴에서도 감성자극
친근해지도록 억지 쓰는 일 없었으면 해요.
생존위해 전쟁터나온 사람들처럼 일해 버는
조선족들 동네에서 보면 종업원 노릇하더니 이제는 가게운영
하더군요. 무섭고 그런 다문화 아래 내 자식들이 종업원 노릇
할 날도 머지 않았죠. 이미 블루칼라들 일자리는 그네들에
잠식당한지 오래인듯 아침에 만난 조선족 아줌마 타임당
만원씩 번다더군요. 언제부터 내국인같은 처우를 받게 된건지
여튼 다문화 반대합니다. TV에 버젓하게 나와 감성팔이 더
이상 안하게 해야한다 봐요.
1. 동감
'13.9.7 9:28 AM (121.136.xxx.249)저도 싫어요
2. ㅈㅉㅉㅉㅉ
'13.9.7 9:30 AM (115.126.xxx.33)감성팔이.......으이구...이 인간말종...베충이들....
늬 새끼들....동남아인들이 하는 일 시키셔...
베충이들이랑...베충이 자식들....그러면 동남아인들
들어와 고된 일 안 해도 되네....하긴...그와 별다를 일없는 짓거리 하고 있겠지만...3.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13.9.7 9:31 AM (115.126.xxx.33)왜...이런 쓰레기들이..82에 들어와서 물흐리고
수준 낮추는지...정말....
인간말종들아..인간말종 쓰레기들 베충이들아 좀 꺼져라...4. 의견이 아니라
'13.9.7 9:32 AM (124.5.xxx.140)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한다 봐요. 지금이야 기득권층에겐
가장 수월한 방법이 되겠지만
미래세대에게는 정말 내 먹던 밥도 퍼줘야 할
골치아픈 문제거리로 떠오를 겁니다.5. 어지간히
'13.9.7 9:32 AM (121.141.xxx.5)요즘같은 세상에 아직도 이런소리를 하고 있다니..
조선시대도 아니고 ..6. 저 위에33이는
'13.9.7 9:39 AM (124.5.xxx.140)연변사람인듯
단어 쓰는게 참 낯서네요. 백성 여러분 ㅋㅋ
다문화 글마다 버럭하고 다니는구나!7. 요즘
'13.9.7 9:40 AM (121.139.xxx.138)다문화 교육이다해서 예산 엄청 쏟아붓고있어요
외국인 많이사는 지역의 한 고등학교엔 중국 국적의 애들 2명들어오니 다문화선도학교 지정해서 예산 천만원 이상 내려오고 계약직인 중국어 교사 채용하고 돈잔치하는거보면서 정말 씁쓸해요
그 학교에 정말 어렵게사는애들 많은데...ㅠ
아침에 잠깐 EBS보니 섬에사는 한명의 베트남 신부에게 한국어를 가르켜주기위해 한국어강사가 배타고 들어갔다 나오던데 그 비용이 얼마겠어요?
우리나라가 다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면 모르지만
문제인것같아요8. 그게
'13.9.7 9:45 AM (14.42.xxx.55)어쩔수 없는 추세라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나보다 하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지나치게 우대해주니 역차별 문제가 제기되는 거죠.
티비에 보면 고향부모 떠나서 힘들게 사는 동남아 신부들 나옵니다.
우리나라 신부들은 다들 호위호식하며 룰루랄라 하면서 사나요?
다들 치열하게 직장다니고 자식 키우며 사는 건 똑같죠.
굳이 우대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적응에 필요한 한국어공부 같은 거야 도와줄 수는 있겠지만요.9. 이 나라 애들
'13.9.7 9:50 AM (124.5.xxx.140)가출하면 쉼터라는 곳이 서울에 금천구라는 곳에한 두곳에나 겨우 있나 보더군요.전에 압구정역에 13살 아이들 잠재워 줄곳 찾아 헤맨다는기사도 본게 최근 http://marke.tistory.com/m/2591이 나라 청소년들은 내몰리고 방치되는데 다문화에만유독 그리 많은 예산을 쏟아 붓는게 형편성에 맞는 일인가요? 다문화 별 생각 없었지만 돌아가는 상황 보면 가장 큰 사회문제로 언제고 수면위로 떠오를 날이 머지않았다는 건 알고도 남음이 있지요.
가출소녀찾기가 아예 구글에선 자동 검색어로 되있네요.
수요가 얼마나 많음 그럴지 사회가 비정상입니다.10. 외국에
'13.9.7 9:54 AM (211.246.xxx.96)가 있는한국 사람들 다 쫓겨오면 되겠네요.
어찌 그리 한 개는 생각 하고 두개는
못생각하셔요.
국제 시대에 히휴...내형제,내 자식이 국제
결혼 안한다는 보장 있습니까?11. ....
'13.9.7 9:55 AM (24.209.xxx.75)국제화 시대라면서요...
왜요, 쇄국정책 하자고 하시죠.12. ㄴㄴ
'13.9.7 9:56 AM (218.238.xxx.159)이런글써봣자 아무 소용없다는게 함정이네요...
다문화는 점점 심해질것임13. ...
'13.9.7 9:57 AM (118.42.xxx.151)다문화는 서민들에게 미칠 영향이라, 지도층은 신경안쓰는거죠... 서민들이 지들 뒤치닥거리 안하려고 하니까, 외국 노예 수입해다가 가정부로 쓰고, 잡부로 쓰고 그러는거죠...
그거까짐 그렇다 쳐도...다문화 가정 티비에서 부각시키고 미화시키는 짓은 하지 말아야해요..
자국민 중에서도 못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다문화 혜택 지원은 물심양면이고...
결국 지들 편하려고 노예 키워대는 꼴이죠...
자국민에게 노력을 쏟아서 노예를 만들기 어려우니까...
방사능 대책없이 수입하는 나라에서...국민 생각 하겠어요...14. ...
'13.9.7 9:59 AM (110.70.xxx.73)정말 너무 편협하시다..
15. 여기가 미국은 아니죠
'13.9.7 10:00 AM (124.5.xxx.140)자연스레 이루어지는 소수의 국제결혼과
집단적으로 정책적으로 이루어지는 다문화가 어찌
같아 보이시나요? 밤8시 넘어가면 무서워 원 주민들이
밖에 나가질 못한다는 동네들이 있지요. 이게 정상적인가요? 평등을 외칠게 아니라 인권제외한 부분은 절대적으로
내국인보호 부터 해야 맞지요.16. 갱스브르
'13.9.7 10:01 AM (115.161.xxx.41)다문화 가정에 대한 거부감 밑바닥엔 다분히 인종적 편견도 있다고 봐요.
같은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 서구인을 보는 무조건적인 긍정...
이거 사실 웃기고 천박한 생각입니다.
한두 사람이 저지른 범죄를 일반화시켜 그들은 이럴 것이다. 하고 단정 짓는 것도 어불성설이구요.
해악을 끼치는 사람 분명 있지만,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도 무시하면 안 되죠.
그리고 값싼 노동인력, 험한 일... 이제 그들 없이는 국내 생산.제조업이 유지하기 힘듭니다.
노동에 대한 가치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자국민들은 대안이 없어요.
외국 노동 인력의 유입은 불가피하단 얘기죠.
다들 책상 앞에서 펜대 굴리고 화이트 칼라만 찾는 이 세태를 꼬집지 않고,
다문화 유입에 대한 배척을 논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17. ....
'13.9.7 10:02 AM (39.115.xxx.3)계속 쓰래기 리플 보이네...반찬 찍찍 해대는 리플..
저런 비매너는 82에서 사라졌으면18. 진
'13.9.7 10:03 AM (112.158.xxx.160)역차별이 심하긴해요 ㅡㅡ 뭐 가르쳐 주는것도 문화센터 한글교실 운전면허 취업교육에
아주 호강하고 사는 이주민 여성들 많더라고요ㅡㅡ19. 저는
'13.9.7 10:06 AM (223.62.xxx.123)기본적으로 다문화 혜택주는 정책 좀 축소되었으면 하는데요.
사람들이 백인 혼혈에는 우호적이고 동남아 혼혈에는 부정적인 풍토가 싫어요.
백인 혼혈아들 예쁘다고 텔레비전 유아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내보내고
백인 다문화 가정이 종로쪽에서 꾸미고 살면 귀족 대하듯 칭송하는 그런 분위기
별로 맘에 안 들어요.20. ...
'13.9.7 10:09 AM (118.42.xxx.151)원글님에 말씀에 동감...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국제결혼이 아니라,
다문화를 정책으로 만들어서 부추기고 있는게 문제에요... 누구를 위한 다문화 정책인지 생각해봐야되요...21. 다문화좋아
'13.9.7 10:10 AM (125.129.xxx.78)이런말하면욕먹을지모르지만 전 다문화가좋아요..
뭔가 소외된것같고 피해의식도 좀있고 그런사람들이 좋아요..
저희동네가 조선족이많은동네라 조선족들접할기회가많은데 조선족친구도 두명이나 사겻어요
근데 뭔가 되게 음울?하고 아무래도 타지에서 돈벌러온사람들이니 뭔가 느낌이 어둡더라구요..
근데 전 그런사람들이좋거든요..얼굴에 그늘이 잇는사람들..
글구 시화공단신길온천역근처에서도 잠깐살앗는데 거긴 방글라데시같은동남아사람들이많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좀 피해의식ㄱ심해서 눈이디게슬퍼요 막 좀우수에찬그런느낌?딱봐도힘들게사는사람이겟구나들게하는생각딱들구.. 웃는것도 뭔가 씁쓸한웃음 쓴웃음이런거짓고 막 그래서 좋아요 솔직히밝게살고막그런거전싫음22. ///
'13.9.7 10:12 AM (1.247.xxx.81)베충이들은 다문화 비판 하고 싶어도 안해요
새누리가 다문화가정 표 얻으려고 이자스민을 국회의원으로 앉혀놨는데
새누리 알바 노릇 해주고 있는 베충이들이 어찌 다문화 비판을 할까요23. akrdus
'13.9.7 10:20 AM (61.76.xxx.99)다문화 좋지요 그러나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자국민으로서 서운한 점도 있어요
역차별이 심하긴해요 ㅡㅡ 뭐 가르쳐 주는것도 문화센터 한글교실 운전면허 취업교육에
아주 호강하고 사는 이주민 여성들 많더라고요ㅡㅡ 22222222222224. ㅁㅁㅁ
'13.9.7 10:23 AM (112.152.xxx.2)다문화가 나쁜것도 아니고 어차피 다 같이 섞여살아야 하는것도 알겠는데 억지스러워 보여서 좀 거부감은 들어요..
자연스럽게 융화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억지로 쟤랑 안친해지면 니가 나쁜아이야. 라고 주입시키는것 같아서 다문화 이야기 나오면 티비 잘 안봐요..25. 음
'13.9.7 10:23 AM (183.109.xxx.239)다문화를 무조건 환대하거나 배척하는 태도 둘다 좋진 않다고 봐요. 하지만 다문화가족으로 알게모르게 차별당한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조금 우려되긴합니다. 실제로 외국에선 비슷한 문제들이 종종 있었구요
26. **
'13.9.7 10:35 AM (175.117.xxx.113)솔직히 매매혼으로 팔려와 나이많은 남자와 사는게 뭔 자랑이라고
티비에서 미화시켜주는지 볼때마다 짜증나긴해요.27. ᆢ
'13.9.7 10:42 AM (222.237.xxx.230)학비거의 안들이고 과외선생에 너무 과도하게
돈을 쓰는것 같아요
역차별 심한것 맞아요
어려운 자국민이 더 안쓰러워요28. 역차별
'13.9.7 10:49 AM (59.22.xxx.219)학교만봐도 다문화있음 이래저래
어찌됬든 결혼문제 해결방법은 없고 참ㅜㅜ29. ㅡㅡ
'13.9.7 11:31 AM (114.207.xxx.200)역차별 심화시키는 다문화 장려수준의 정책은 문제가 크다고봐요
일하러오는것을 말릴일은 아니라고보지만
그들에게 내가낸 세금으로 과한 복지를 베푸는건 좀 아니죠
결식아동이나 독거노인같은 해결안된 국내 복지문제가얼마나많은데 ㅠㅠ30. 댓글 중
'13.9.7 11:47 AM (178.59.xxx.94)반말 찍찍하며 글마다 베충베충 하는 사람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정치 사회 주제 나오면 논리 없이 무조건 베충아 ㅉㅉ 그러니 니가 베충.. 딱 이거만 반복하더군요
그것도 주의 끌기 좋게 댓글 두개 나란히요.
처음엔 일베 극 혐오자인가 했는데 자꾸 보다보니 그 반대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31. 다문화 실험
'13.9.7 11:52 AM (1.240.xxx.52)자기와 많이 다른 사람과 가까이 있는 거 참 불편한 일이죠. 특히 사람이 많고 좁은 곳이라면 더 그렇죠. 불편한 일은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할 때만 하는 것이죠. 다문화는 참 불편하면서 꼭 감수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나라의 힘든 일을 해주는 것은 자본가들에겐 좋은 것이지만 서민들에게도 좋은 것인가요? 힘든 일도 정당한 대우를 해주면 할 사람들이 아주 많답니다.
그리고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문화 좋아서 나간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을 위해서 국내에 있는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는 없잖아요? 돈을 내지 않는 사람이 돈 내는 사람에게 돈이 적다고 말하고 피해를 보지 않는 사람이 피해 보는 사람에게 피해가 가볍다고 말하면 아주 얄밉답니다.32. DJKiller
'13.9.7 11:55 AM (110.70.xxx.38)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 이민가서 열심히 일했지 강간하고 죽이고 절도 하고 그랬나요?? 비교할 상황이 다르잖아요 지금.. 우리 딸들이 위험하다고요.. 안산만 가도 칼맞을까 무서워요
33. 흠...
'13.9.7 12:24 PM (180.233.xxx.229)어차피 싫건 좋건 간에 다문화는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습니다.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어치피 그들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되었다면 배척하기 보다는 함께가야 할것입니다. 그들보다 경제적으로 조금 우월하다고 해서 티내고 무시하는것은 별로 바람직 해보이지 않네요.
34. ........
'13.9.7 12:43 PM (218.154.xxx.71)다문화 뭐 다른건 모르겠고 왜 세금꼬박꼬박내고 살아온 자국인들보다 복지혜택은 우선해주고 더 많이 주나요?
한국인 국민은 봉이야?35. 태양의빛
'13.9.7 2:16 PM (221.29.xxx.187)115.126.xxx.33 // 정상적인 사람을 일베충으로 몰고가려는 님의 덧글이 더 이상합니다.
다문화의 폐단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외노자, 조선족이 일자리 다 차지해서 한국인이 설 자리가 없어요.
외노자들이 임금도 낮게 받느냐 그것도 아니고, 한국인들에게도 안주는 각종 혜택들 정부로부터 다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하면서 다문화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한국 시민에게 있습니다.36. 태양의빛
'13.9.7 2:27 PM (221.29.xxx.187)자연스레 이루어지는 소수의 국제결혼과
집단적으로 정책적으로 이루어지는 다문화가 어찌
같아 보이시나요? //2222222222222222222222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래마을,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촌동 일대, 그리고 다른 외국인들이 있는 이태원- 이 정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다문화 입니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자연스러운 다문화였습니다.
김영삼정부부터 외노자의 유입이 인위적으로 시작 되었는데, 그런 인위적인 다문화 정책은 재앙을 부릅니다.
작금의 다문화 정책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누굴 위한 다문화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37. 무조건 선순위
'13.9.7 4:20 PM (125.177.xxx.27)무슨 예산이 남아돌아 학교에는 다문화 애들 지원프로그램 돈이 나옵니다. 밥도 먹이고, 체험학습도 무료, 대학생 멘토 붙여서 공부 가르쳐, 우리나라 애들 줄서도 못들어가는 초등돌봄교실 무조건 선순위에요.
그 뿐인가요. 대학 입시 요강에도 다문화는 선순위네요. 아주 성골이에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동네 공부방도 다문화가 선순위..우리나라 애들이 다 밀려요. 이상한 나라입니다.38. ...
'13.9.7 7:42 PM (118.42.xxx.151)자기들의 노예가 되어줄 사람들에게 더 투자하는 정책입니다...
자국민이고 뭐고 없고... 자기들의 이익만이 더 우선인게 우리나라 지도층의 속마음인거죠...썩은 나라...39. 이기대
'13.9.7 8:37 PM (183.103.xxx.130)지금 오천만 인구의 3프로 150만이 다문화 잡종 들입니다. 다 본국에서 하류인생들입니다. 조만간 번식을 많이 해서 안산시장 나오고 국회의원 나오고 곧 잡종국가 되겟지요. 그리고 한국인은 종이 될겁니다 다문화는 최병렬 노동부장관이 김영삼 시절 재벌들의 저가 노동 인력을 위해 시작한겁니다. 이제 체념입니다. 곧 대한민국 무너지겟지요. 전쟁보다 무서운게 바퀴벌레같이 번식하는 놀라운 번식력을 보여주는 다문화 정책이겟지요. 미친 넘들.
40. 다문화반대
'13.9.7 9:41 PM (86.140.xxx.231)원글같은 분은 해외여행도 가지 말아야하고, 자식들 유학도 보내면 안되요.
자식들이 외국나가서 알바라도하면 그게 바로 외국노동자입니다.
다문화를 반대하기 전에 외국노동자를 불러들이는 대기업을 욕하세요.
기업 사장들은 욕할수 없으니 외국노동자를 욕하고, 외국노동자를 욕해서 사람들간에 분란을 일으키고, 결국 기업 사장 좋은 일만 하네요.41. 징그러운 우월의식
'13.9.7 10:16 PM (110.70.xxx.168)우리도 일본 독일 미국 이민가서 하류인간 취급받았다 지금도 온전히 대접받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보다 못사는 외국인들이 들어오는게 싫다고 말하는 게 솔직하다
그러기전에 외국에서 사는 한국인들 다 불러들이시고! 돈이 있든. 학력이 옾든 그들에게는 그냥 냄새나는 황인종릴 수도 있가는 것!42. 110.70님
'13.9.7 10:41 PM (178.59.xxx.94)요지가 어쨌든 게시판에서는 반말하지 말아주세요.
님 어머님 뻘 되시는 분도 있을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있는 82입니다.
존대말로 댓글 작성하면 의견 표시 못하는 것도 아니잖아요.43. 이미 다문화는 생성됐는데...
'13.9.7 10:41 PM (203.247.xxx.20)거부감 가지고 그들을 왕따시키면 다른 사회 문제 발생됩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하루 빨리 이 땅의 사람들과 같은 사람처럼 살 수 있어야 사회가 더 안정됩니다.
아무리 다문화 위해 이 땅의 사람들이 노력한다고 해도 그들의 극복되지 못 하는 감정/정서적 부분이 있을 텐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배척하는 건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고 해서도 안 됩니다.
이미 문화로 형성된 부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해요.44. 다문화의 실상
'13.9.7 10:43 PM (211.108.xxx.159)우리사외의 기득권층이 절대 약자의 복지에 적극적이지 않아요. 그런데 왜 다문화 정책만 장려할까요.
단순히 저렴한 임금이 끝이 아니라, 외국인들을 이용해서 밑바닥에서 전체 노동자의 임금까지 억제하는과
효과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거에요.
정상적인 수준의 이주노종자의 유입이 아니라
기득권층의 필요에 절박한 외국인 노종자 수입이 문제입니다.
입국이나 체류관리가 엉망이라.
범죄자들까지 들어오는 마당에 외국인 노동자들 더 수입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제 결혼도 매매혼을 하는 사람들도 문제이지만 그런 과정에서 인생이 혼인 이전보다 피폐해지거나
완전히 파탄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문제들은 언급하지 않고 미화시키기에만 바쁩니다.
외국인들을 아주 꿀맛나는 생산재나 사회의 구멍을 땜빵할 도구로 보고있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 너무 많습니다.45. ㅇㅇㅇ
'13.9.7 11:34 PM (117.111.xxx.88)태양의빛 저사람은 일본 살지않나?ㅎㅎㅎ
46. 178.59 님
'13.9.8 1:08 AM (110.70.xxx.168)위 110.70인데요 그 글 반말로 읽으셨나요?
-입니다-요.. 로 끝내지 않는다고 해서 반말이
압니다
어쨌든 이건 사소한 얘기이고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소수 국제결혼"이란 말에 참 모순이 많네요. 누가 어떻게해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국제겷혼인지..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자고해도 매스컴이 문제 일으키는데 안넘어 가는 게 이상하겠죠.
늙은 남자한테 어린 동남아여자들이 시집와 학대받다 죽고 동남아 남자들 일하다 사고당하고 보상못받고 인권단체 사무실 구석에 한줌의 재로 안치되어있어요
하긴 여자를 함부로 대하는 일부 이주외국인 남자들에게 공개 태형이라도 해서 일벌백계의 교훈으로 삼고 싶지만 한국남자들의 성폭행처벌에도 관대한 이 나라 법이 누구에게 더 무거울 수 있나요? 다문화 탓하기전에 관련법들을 엄중강화해야합니다47. 115.126.xxx.33//
'13.9.8 1:34 AM (211.202.xxx.240)이 사람 이 글 뿐만 아니라 다문화 얘기만 나오면 글쓴이 한테 쌍욕하며 82물을 흐린다느니 하던데
진짜 너 뭐니?
꼭 너같이 굴다가 잘린 사람 있었지. 한 때 떠들석하던 배나온 기마민족인가 뭔가 하던 인간.
여러가지로 욕먹으면서도 팬도 거느리던 jk도 바로 이 문제에서 개오바하다 신고 때문에 강등당한 거거든?48. 이기대
'13.9.8 1:57 AM (183.103.xxx.130)삼성 경제연구소에서는 외노자 1500만명이 되어야 한다고 햇습니다. 보도 나가자 광고 주고 해서 슬쩍 넘어갓지만....그정도로 재벌들은 노조 안생기지. 임금 싸지...등등 유리하니 정책담당자에 로비 해서 뇌물먹여 추진하고 잇습니다. 재벌들 모조리 외국공장 만들든지 해야 합니다. 재벌들 외국 나가도 한국인 안 굶어죽고 잘할수 잇습니다.
끄덕하면 해외공장 만든다고 질헐하는데 하라고 하십시오. 외국나가면 외국법 따라 엄청 힘들어 질겁니다. 오히려
외국인들에게 공장 노조 설립하고 법대로 하면 박살날겁니다. 개자슥들입니다. 이넘들은 돈만 있고 사람은 없습니다.49. 이게
'13.9.8 2:06 AM (116.37.xxx.135)편협하다 어쩌다 뭐라 하고 말 문제가 아닙니다.
최저임금 높이고 하층민들도 먹고 살 방안 마련해주면서 다 같이 잘 될 궁리를 해야지
손쉽게 돈 안들이고 싼 인력 마구 들여다 써먹을 생각만 하니까 지금의 다문화가 문제인 겁니다
일용직 노동 전부 외국인노동자한테 빼았긴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제대로 된 나라라면 소시민들하고 외노자하고 작은 임금 갖고 경쟁하게 만드는 그런 구조 애초에 안만듭니다
그리고 외국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조선족인데
문제는 이 사람들 말만 한국어 썼지 뼈속까지 중국인입니다
저희 단지에 애 봐주는 조선족 아줌마들 많은데 저희랑 얘기하면서도 아주 자연스럽게 "우리 중국은" "우리 중국에선" "우리나라(=중국)는" 이럽니다
돈버는 수단으로만 여기지 절대 소속감 따위 없어요
그런 사람들한테 세금 쏟아붓고 자국민보다 우대해주는 정책 펼치는 게 과연 옳은 건지 회의감이 듭니다50. 헉..
'13.9.8 2:48 AM (95.166.xxx.67)남의나라 살고 있는 1인 입니다. 힘들고 외롭습니다. 정책적으론 누구나 평등합니다. 저도 꿀릴거 없고 오히려 한국인이란걸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고 있는데, 이곳에서 원글같은 님들이 님과같은 생각을 한다면 정말ㅠ 무섭네요..한국도 단일 민족 국가 아닙니다. 어떤 정책들에 얼마만큼의 예산을 쏟아 붓는지 모르겠지만, 반도의 들끓는 성격좀 버리고 국경이 막혀있지만, 국민 의식만은 좀 열렸으면 합니다, 제발..
51. 남의 나라에 살고 있는건 있는거고
'13.9.8 3:01 AM (211.202.xxx.240)그걸 우리나라에 적용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우리가 베풀면 우리도 받을거다란 생각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님이 남의 나라 산다고 여기 사는 사람들이 희생해야 할 일이 아니란 말이지요.
여기에 역지사지 말도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이러단 망함.52. 네,
'13.9.8 3:22 AM (95.166.xxx.67)뭘 적용한단 말이죠? 우리가 뭘 베푼단 얘기?
당연하죠, 님과 같은 생각과 역지사지 하기도 싫으네요. 단지 외국나와보니 이민자로서의 심정도 또 원주민으로서의 심정도 이해가 가더란 말이죠. 한국에 이런 의식수준 가진 사람들 많은 줄도 모르고 아직도 코리안 드림 꿈꾸며, 드라마나 영화 등등 한류열풍으로 한국의 좋은 면만을 보는 사람들 참 불쌍해지네요..
그리고 님아, 한국은 고귀하신 정치인들과 그거 주워 드시는 일개 무리들 때문에 휘청은 할 수도 있을 겁니다만, 절대로 다문화 때문에 망하진 않을 겁니다.53. ....
'13.9.8 4:04 AM (1.231.xxx.123)네 님의 말씀에 공감입니다.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고있는거는 너무 커서 눈에 들어오지도 못하는가봅니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았다고하는데 저렴한 노동력으로 그부분을 차지했을수도있습니다만 지금 중소기업, 소기업은 구인란에 시달리고있습니다. 빼앗은것보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쳐다보지도않는다는것입니다. 근데 그것조차도 외노자들 탓을하고...무슨 고향이니 하며 농촌마을 보여주는데 거의 노인분들입니다. 나는 거기가서 살기 싫은데 다른사람은 좋겠습니까? 사정모르는 외국인들이 밥이라도 먹겠지하고 오는거지요~~~ 간병인은 어떻고요? 원글님 이런문제는 어떻게 해결되야할까요?54. 단순 사고의 결과
'13.9.8 4:35 AM (119.205.xxx.8)정부 산하 인구 정책을 다루는 조직과 실무자들은 역사의 후날이나
후손들의 격어내야할(반드시)후한에 대해서는 아무 의식들이 없다.
(왜,현재의 보장받은 "공무 생활의 환락에 만족하니까...)
그들은 현재의 착시 현상속에서 이미 퇴화된 민족 의식이 없으니
100년 대계후 단일 민족이 치루워내야할 부작용 따위는 생각을 않는다.55. 다문화의 실상
'13.9.8 6:22 AM (211.108.xxx.159)일자리를 빼앗은게 아니라 젊은이들이 처다보지 않는다는 댓글에 대해 말씀들 드리자면, 저도 그렇지만 부족한게 별로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현실을 모르고 하는 생각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설노동자들 연봉으로치면 이천정도 받고 일을 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것의70%도 안되는 정도의 임금을 받고 일을 합니다. 물가가 낮은 자국으로 떠나는게 아니라 여기서 평생을 살아야하는 사람들이 그런 연봉을 가지고 가장으로 인생을 꾸려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외국인 노동자들로 임금을 떨어뜨리고 그게 맞추지 않으면 배가 불러서 어려운 일을 기피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건 그들에겐 잔인한 일입니다.
사회가 건강하게 가려면 육체적으로 어려운 일을 하는 분들이 대접받아야합니다.
그래야 학력위주의 사회가 달라지고, 전체 임금도 물가와 적절하게 상승하면서 국민들의 삶의 질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그렇게 흘러가야 할 돈들이 전 국민을 서서히 노예화시키면서 기득권층의 주머니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주 노동자들을 도구로 사용해서요.
정부와 대기업의 다문화 장려 정책이나 사업의 실상을 보면 정말 국민을 호구정도가 아닌 노예들로 여긴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옆의 일본만 해도 이렇게 쉽게 외국인들 입국시키고 관리를 엉망으로 하지 않습니다.
엉뚱하게 외국인들을 탓할게 아니라 기득권층의 썩은 도덕성을 비난해야 합니다.56. 놀랬어요...
'13.9.8 8:59 AM (121.134.xxx.186)최근 주말에 지하철 탈 일이 있어 몇 번 탔는 데.....
외국인(동남아)천지더군요..
정말 놀랬어요.
예전처럼 한 두명이 조용히 가는 게 아니라 떼거리로 타서 객실 전체가 제 집 안방인양 서로 자리 왔다갔다
하며 얼마나 떠들며 웃고...시끄럽고 안하무인이던 지...
정말 두려울 정도였네요...그들 눈빛이 무섭게 보이더군요...........
한국사람들이 오히려 이방인인냥 조용히 그 시끄러움을 견디며 가는 데....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57. 매매혼이
'13.9.8 10:13 AM (218.54.xxx.227)자연스러운 다문화야 개인의 선택이니 상관없지만
정책적으로 기득권층에서 선동을 하니 문제죠
지금 이혼에 10프로가 다문화가정입니다
결혼가정중 다문화가 얼만큼 차지할까요?
정상적이지 않고 자기하나 거두질못하고 빚내서
외국인신부 데리고 오는게 정상인가요
외노자 없으면 그 힘든일에 임금이 오를꺼고
상위계층이랑 임금차가 적어져서 오히려 복지국가형태로
갈수있는걸 더 적게 주려고 외노자 고용하고 내국인차별하는건
재벌많이 원하는 정책이죠58. 말하기 거북하지만
'13.9.8 1:19 PM (124.5.xxx.140)자연스레 이루어지는 소수의 다문화가 아니라
이건 교배수준의 다문화고 그 문제점들은 고스란히
미래세대들이 떠 안고 가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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