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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키우기가 너무 겁나요. 너무 무서운 일들이 쉽게 벌어지는 세상이에요.

딸가진 엄마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13-09-07 08:57:51
특히나 밤에 술먹고 못다니게 해야할꺼 같은데
대학생딸 통제도 안될꺼 같구요.

며칠새 집까지 따라와서 성폭행한놈이나
스리랑카 놈이나 그냥 너무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불안감이 너무 늘어서 어찌해야할까요.
어떻게 딸들 안전하게 키울까요
IP : 76.126.xxx.2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혼자 사는 여자
    '13.9.7 9:03 AM (175.120.xxx.148)

    격하게 공감합니다

    자신을 아끼도록 가정교육이 되어야겠고
    범사회적으로 건강한 성문화교육이
    치안이 안심할수있는 나라가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밖에서의 음주 차를 동승하는 것 등은 조심해야겠고
    선택하라면 친절한 이성보단 도도한 이성쪽으로 ^ ^

  • 2. ...
    '13.9.7 9:08 AM (121.157.xxx.75)

    길가다 멀쩡한 성인남자도 얻어맞는 세상이더라구요
    며칠전인가 기사보니까 아무 이유없이 폭력행사했다던데..


    지금 우리나라사람들 분노를 가지고 사는것같아요
    뭔가 다들 폭팔하기 직전같은게..

  • 3.
    '13.9.7 9:09 AM (223.62.xxx.41)

    학교 폭력이나 군대 사건 뻥뻥 터질 때마다
    아들 키우기도 쉽지 않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어른들이 정상적인 사회를 만들어줘야겠어요.

  • 4. 문제
    '13.9.7 9:15 AM (211.199.xxx.180)

    초딩부터 피씨방에서 폭력오락에 물들고 스마트폰으로 외설, 음담 빨리 노출, 이런 아이들이 성인되는 미래에는 어떤일이 일어날까 더 걱정입니다. 대통령은 피씨방에 한번 방문해서 이나라 어린이들의 정신건강을 심각하게 걱정해야하지 않을까요? 대기업의 어린애들한테도 스마트폰 팔게해서 스마트폰 보유 2위를 달성하게 했지만 그 심각한 폐해도 세계 2위 달성할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움켜잡은 손으로 책을 보게 하는 사회좀 제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5. 안전
    '13.9.7 9:55 AM (222.99.xxx.161)

    그러다가 사고라도나면 딸 교육을 어떻게 시켜서 밤에 돌아다니게 했냐고. . 사회적 시각이 특별하신 분들에게 한소리듣겠죠.뭐가 정상이고 상식인지..점점 사회가 불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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