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나이라는게 보는사람들마다 이렇게 다를수도 있나요?

딸기체리망고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13-09-07 01:25:27

직장동료 사람들한테 몇살 같냐고 물어보면  거의 28~30 대로 보인다고 하구요,

 

근데 밖에 나가면  고등학생이나 21살 정도로 봐요

 

사람얼굴이 이렇게 보는사람들마다 달라보일수도 있나요? 정말?

 

직장옷은  어두운 탁한 파랑색이고 바지는 검정바지에요

평상시복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약간 밝은?



한두살 차이나면 그려러니 생각하겠는데

무슨 10살 넘게 차이나니..

 

참고로 남자입니다.

IP : 112.148.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쉽다
    '13.9.7 1:34 AM (218.37.xxx.4)

    남자라고 안밝혔으면 벌써 댓글 엄청 달렸을거인데......

  • 2. ㅋㅋ
    '13.9.7 1:38 AM (175.209.xxx.55)

    윗님 엄청 웃겨요. ㅎㅎㅎㅎ

  • 3. 그게
    '13.9.7 1:43 AM (124.80.xxx.7)

    그게 옷하고 상관이 없어요. 체격이 작거나, 피부가 좋거나(드뭄), 얼굴이 동안이거나. . 근데 입을 여는 순간 나이가 들어보이거든요.직장동료는 선입견이 들어가거나 예의상 이야기 해주는 거구요. 어려보이는 것이 긍정적인 의미일 수 있지만, 부정적인 의미일수도 있어요. 어째뜬 애들처럼 보이는 면이 있다는 것이죠.

  • 4.
    '13.9.7 1:55 AM (223.62.xxx.246)

    직장은 나이를 아니깐 그나이로보구요
    밖에선 잘모르니까 젊게보이니까 그러겠죠
    근데 남자가 너~~~~~~무 어려보여도 매력적이진 않아요

  • 5. 그럼
    '13.9.7 8:23 AM (1.246.xxx.85)

    체격이작거나 얼굴이작으면 아무래도 어려보이나~남자로써의 매력은없다는 말....근데 여기 남자회원들ㅣ 많이 느나봐요? 요리를 보러오는건 아닐테고 이유가 뭐지? ㅎ

  • 6. ,,,,
    '13.9.7 9:57 AM (211.199.xxx.101)

    울남편 동안이라 밖에서는 엄청 어리게 봅니다.그러나 같이사는 제눈에는 나이가 다 보입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086 보험대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혻ㄴ 2013/11/16 2,192
320085 생중계 - 부정선거 규탄, 특검 촉구 거리행진, 촛불집회 1 lowsim.. 2013/11/16 440
320084 임신하면 호중구 수치가 올라가나요?? 2 ... 2013/11/16 2,436
320083 겨울에 마스크팩.. 2 좋다 2013/11/16 1,326
320082 바야흐로 인격이 말살된 세상. 4 ... 2013/11/16 988
320081 컴에 불루스크린이 뜹니다 3 컴맹 2013/11/16 510
320080 전화해놓고 말 안하는 사람들 왜그런건가요? 6 전화 2013/11/16 1,975
320079 전 세계에 종북좌파들이 너무 많은것 같소 1 바람의이야기.. 2013/11/16 615
320078 맛있는 김장김치 먹고싶어요~~ 29 파파야향기 2013/11/16 3,455
320077 뉴욕 경찰 양첥총 노인들 격리 조치 1 ... 2013/11/16 631
320076 길고양이 16 .. 2013/11/16 1,145
320075 김치냉장고 고친지 한달만에 또 고장났어요 7 ㅇㅇ 2013/11/16 1,211
320074 김치도둑 김치도둑ㄴ 입에 너무 착착 감기네요 7 .. 2013/11/16 2,396
320073 부조금 봉투에 남편이름을 적어야할까요? 6 부조금 2013/11/16 1,363
320072 매번 동서때문에 짜증나요. 6 아 짜증나 2013/11/16 3,149
320071 실업급여 구직활동 해보신분 10 실업자 2013/11/16 14,947
320070 인터넷 쇼핑몰 사기. 이거 어떻게 처리할까요? 너무 억울해 죽겠.. 1 ,,,, 2013/11/16 908
320069 수입산 수건 집에서 사용하기엔 좀 그럴까요? 2 .. 2013/11/16 580
320068 찜질방이요.. ^^ 2013/11/16 464
320067 남친 동생 부인이 아기를 낳았어요 선물 추천해주세요~ 19 해바라기 2013/11/16 2,073
320066 몸에 하얀 각질 뭘 발라야 하나요? 8 ^^* 2013/11/16 5,089
320065 응사 출연진들 시청률 공약이 뭔가요? 개봉 박두! 1 공약 2013/11/16 597
320064 멀쩡한 사람도 잡아가두는 세상이 왔네요 3 쇼킹 2013/11/16 1,104
320063 1억3천 투자해서 월 400이 가능한가요? 29 불안한 2013/11/16 5,051
320062 카*베* 모델이 넘 별로 4 간만에 2013/11/1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