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양배추글 보니 궁금해졌어요.
냄비에 채반 놓고 물 팔팔 끓는 중이라 치고
양배추 몇 분을 찌는 게
무르지 않고 바삭하면서 맛있나요?
그런데 양배추는 첨에 찬물일 때부터 넣어 찌는 게 맞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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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물 팔팔 끓을 때 몇 분을 쪄야 가장 맛있나요?
연가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13-09-07 01:25:12
IP : 223.33.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3.9.7 1:26 AM (223.33.xxx.34)바삭한 거 말고 아삭.
2. 미스츄
'13.9.7 1:29 AM (39.7.xxx.223)저는 팔팔 끓을 때 잠깐 넣었다 빼는데...아삭아삭 맛있어요
3. 상상
'13.9.7 1:39 AM (116.37.xxx.149)윗분 말씀대로 넣었다 빼는게 가장 아삭거리고 맛있어요
4. 윗분들은
'13.9.7 1:48 AM (178.190.xxx.231)그럼 찌는게 아니고 삶는거네요?
5. ..
'13.9.7 1:59 AM (211.112.xxx.71)삶는다는 표현보다 뜨거운 물에 살짝 튀긴다고 하면 감이 오시려나요..생으로 먹을수있는건 다 저렇게해요.소금약간 넣고요.그리고 바로 찬물에 헹구세요.아삭하게 맛있어요.(양배추,시금치,브로콜리 ..)
6. ,,,
'13.9.7 6:44 AM (222.109.xxx.80)데친다고 표현 하지요.
7. 양배추 찜
'13.9.7 8:32 AM (175.193.xxx.243)덧글에서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늘 찜기에 반통 중간에 칼 집 한 번 내고 푹 찌기만 했거든요.
그럼 한 잎 한 잎 떼어 내서 데쳐야겠군요.8. 끈달린운동화
'13.9.7 9:27 AM (1.225.xxx.5)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26545
여기 양배추, 콩나물 데치고 삶는 법 나와있어요^^
아주 자세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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