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두번 지내는 격이 되는 것 같은데..
작성일 : 2013-09-07 00:02:36
1646881
시부모님은 카톨릭신자시고 저희부부는 무교입니다
시어머님은 평생을 제사 모신적이 없고 성당에서 추모
미사만 드렸습니다.
올 6월말에 시아버님께서 오랜 지병으로 돌아가셨는데
남편은 아버님제사를 모셨으면 하더라구요
솔직히 제 맘은 어머님ㅇ도 안모신 제사를 내가 왜?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로는 친정엄마 제사는
모시는데 시아버님 제사 안모시겠다는 것도 말이
안되서 좋은 맘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말로는 어머님은 어머님식대로 성당에서
추모미사 드리고 우리는 우리끼리 제사 모시자고
하는데 그러면 따지고 보면 제신
IP : 211.234.xxx.1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톨릭..
'13.9.7 12:05 AM
(211.234.xxx.135)
폰이라 수정이 안되네요.이어서 따지고 보면
제사를 두번 지내는 격이 되는데 상관없나요?
2. 존심
'13.9.7 12:07 AM
(175.210.xxx.133)
천주교에서는 제사를 허용하시는 것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돌아가신분을 위한 연미사를 넣습니다.
그러면 미사 중에 돌아가신분이 천국에 가도록 기도를 하는 것이지요. 신부님께서...
이렇게 하면 제사를 모시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천주교에서 제사를 허용하는 만큼
보통 연미사 넣고 미사 참례하고(장례미사처럼 돌아가신 한분을 위한 미사가 아닙니다.)
집에서 다시 제사를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다다익선?
'13.9.7 5:03 AM
(175.210.xxx.14)
고인은 좋으시겠어요
연미사도 드려주고 제사도 올리니.......
사실...그래봐야 후손들 심리적 위안일 뿐이고
살아계실때 효도하는게 최고인데 말이죠 ㅎㅎ
4. ,,
'13.9.7 9:30 AM
(118.221.xxx.32)
그러게요 후손의 심리적 위안일뿐이니
걱정마세요
저도 살아계실때 잘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5. 슈르르까
'13.9.7 11:20 AM
(223.62.xxx.29)
남편 위로 삼아 제사를 지내시더라도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마시고
최대한 간소하게 지내시면 되겠네요.
뺄 수 있는 건 빼시고 나물3 전3 과일3 떡 아무 종류나 한 가지만 하시고 삼탕 생략하고 밥이랑 국 정도 하세요.
아쉬우면 대추 밤에 고기 적도 잘 안 드시면 불고기로 대체..
이런 식으로 식구들 먹을 거 신경 좀 써서 한다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하시면 좋겠네요.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차리시면
앞으로 줄이기 힘들어요.
6. 슈르르까
'13.9.7 11:21 AM
(223.62.xxx.29)
저희도 연미사 드리고 집에사 제사는 따로 올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0468 |
‘고위 공직자 의혹’을 대하는 박 대통령의 이중잣대 2 |
샬랄라 |
2013/09/16 |
1,622 |
| 300467 |
작은어머님보고 자꾸 죄송하다고 하래요 20 |
명절철퇴 |
2013/09/16 |
5,129 |
| 300466 |
급)약속있는데 약을 먹어도 콧물이ㅠㅠ 3 |
ㅠㅠ |
2013/09/16 |
1,429 |
| 300465 |
7개 교과서 저자들 “교육부 지시 거부, 행정소송 불사 1 |
교학사에 특.. |
2013/09/16 |
2,075 |
| 300464 |
'채동욱 사태' 다루는 법사위에 새누리 전원 불참 1 |
감찰도 위법.. |
2013/09/16 |
1,173 |
| 300463 |
검찰, ‘채동욱 불법사찰’ 배후 민정인지 국정원인지 즉각 수사해.. 1 |
조폭언론패악.. |
2013/09/16 |
2,199 |
| 300462 |
靑, 채동욱 만신창이 만들어 내보내겠다는 저의 2 |
김기춘 |
2013/09/16 |
2,991 |
| 300461 |
아무리 이쁘장해도 팔자주름때문에 얼굴이 웃겨요. 3 |
완전 원숭이.. |
2013/09/16 |
4,343 |
| 300460 |
초등3 아이 친구 문제-지혜를 주세요. 2 |
친구 |
2013/09/16 |
2,314 |
| 300459 |
치킨집은 한국 경제의 골칫덩이 - 월스트리트저녈 |
노후대비 |
2013/09/16 |
2,583 |
| 300458 |
언어 영재? 6 |
신영유 |
2013/09/16 |
3,759 |
| 300457 |
결혼전 상대집 추석 인사.. 7 |
질문 |
2013/09/16 |
4,525 |
| 300456 |
사법연수원 시어머니문자는 패자의 발악같아요. 8 |
.... |
2013/09/16 |
4,742 |
| 300455 |
목디스크 2 |
111 |
2013/09/16 |
1,491 |
| 300454 |
앞유리가 금가고 옆면이 기스가 났는데 자차처리 1 |
자차 |
2013/09/16 |
1,910 |
| 300453 |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오토바이탄 애들이 제 차를 치고 넘어졌어요.. 7 |
어제 |
2013/09/16 |
3,190 |
| 300452 |
[원전]후쿠시마 부근산 농축산물과 사료는 수입에 제한이 없음! |
참맛 |
2013/09/16 |
1,230 |
| 300451 |
어제 자전거 타던 아이랑 부딪쳤는데요 3 |
새가슴 |
2013/09/16 |
2,672 |
| 300450 |
님들도 유치원 선생님 추석선물까지하시나요 10 |
ㅜㅜ |
2013/09/16 |
4,027 |
| 300449 |
170-110가까이 혈압이 나와 큰병원왔어요 3 |
건강최고 |
2013/09/16 |
11,540 |
| 300448 |
중고생학부모님들, 다시 유치원, 초저학년으로 되돌아 간다면.. 25 |
ddd |
2013/09/16 |
4,435 |
| 300447 |
베이비 캐리어 잘 쓰신분 계신가요? |
뽁찌 |
2013/09/16 |
1,411 |
| 300446 |
셀프파마하시는분 7 |
스노피 |
2013/09/16 |
4,816 |
| 300445 |
1학년인 아들이 축구부에 들어가려고 해요. 9 |
엄마 |
2013/09/16 |
3,206 |
| 300444 |
직장 다니는 맏며느리는 제사 오라하고 전업 둘째며느리는 오지 말.. 10 |
이해불가 |
2013/09/16 |
4,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