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정상들과 외국어로 "환담"을 나눴가는 기사인데 생각만 해도 왜 이리 손발이 오글거리고 부끄러운지.ㅡㅡ
게다가 댓글을 호감순으로 정렬해서 보니 가관도 아니네요. 아직도 국정원 직원들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건지.
중국어로 "배고프다"는 농담으로 폭소를 이끌어냈다고 하는데 영어권 국가에 가서 만약 "아임 헝그리"라고 했다면 퍽이나 유쾌했겠다..싶네요.ㅡㅡ 오바마 앞에서 "아임 헝그리"를 분위기 전환 용으로 발음 굴려 던지는 한국 대통령을 생각하니 오글오글....중국이라고 별다를지.
그런데 머니투데이라는 데다 이 정도 수준인가요??
"예기를 나눴다"라네요. ㅋ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0&sid2=264&oid=008&aid=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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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읽고 나만 손발이 오글거리는건지
아챙피해ㅠㅠ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3-09-06 21:59:14
IP : 175.211.xxx.2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
'13.9.6 9:59 PM (175.211.xxx.24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0&sid2=264&oid=008&aid=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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