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씨에 여자과장 정말 꼴뵈기 싫지 않나요.ㅎㅎ
주변에서 저 비슷한 캐릭터를 봐서..
전혀 과하지 않네요.ㅎㅎ
특히,
남한테 관심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게 다 본인 뒷담화꺼리..
저 과장 역할 맡은 여자는 어쩜 연기도 저리 잘하는지.
볼때마다 볼때기 잡고. 사정없이 집어 땡기고 싶어요
얄미워서.
영애씨에 여자과장 정말 꼴뵈기 싫지 않나요.ㅎㅎ
주변에서 저 비슷한 캐릭터를 봐서..
전혀 과하지 않네요.ㅎㅎ
특히,
남한테 관심이 엄청나게 많은데
그게 다 본인 뒷담화꺼리..
저 과장 역할 맡은 여자는 어쩜 연기도 저리 잘하는지.
볼때마다 볼때기 잡고. 사정없이 집어 땡기고 싶어요
얄미워서.
실제 저런여자 있어요‥ 회사에 저런여자 한명있어서 여기저기 분란‥실제 여동생 월급 따져묻고 ‥자기랑 비교해서 많다고 gr떠는것 동생이 보고 ‥그자리서 그만 뒀어요‥
자긴 고졸 십년근무‥여동생 대학원졸 ·외국기업 십년근무 인데‥
그 여배우 박찬욱 감독인가 누군가 하여튼 잘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연기잘해서 친절한 금자씨인가에서 뭐 캐스팅했다고 했어요... 너무 쫄깃하게 연기잘하죠 ㅋㅋ
그 여자분 연기 정말잘해요
어쩜그리 실제 제가 본사람 그런사람있거든요
우리주변에 있을만한 케릭터 ....배우선택잘한듯
울회사 규모도 딱 그 정도. 제가 딱 라과장 위치에요. 결혼한 아줌마 ㅎ . 저 그 들마 보며 계속 자기검열 하잖아요. 내가 혹시 저런면이 있었던가 하고. 사장님 입술이 다터져 다니시길래 프로폴리스 하나 갖다드렸는데 뭔가 라과장 스럽고 ㅋ.
라미란씨, 연기가 리얼하고 낯익어서 검색해보니 드라마 패션왕에서 유아인 옷공장에 있던 미싱사로도 나왔었네요. ^^
정말 대사를 입에감기게 착착 잘하는듯
라미란씨 연기 너무 잘해요. 예전에 두개의 달인가? 공포 영화에서도 귀신으로 나오셨는데 포스가 후덜덜...
진짜 최고 연기파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