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13.9.6 7:23 PM
(125.179.xxx.18)
이런적 이 여러번 있었어요..대형마트가아닌 동네
하나로마트서요.. 따지고 언성높여 얘기 했건만
그저 죄송하단말 뿐.. 그 자리서 확인한 날은 실수가
없고 바쁘거나 그자리서 확인못하고 집에 와서 보면
꼭 발견해서 일부러 차 끌고가서 말하니 짜증 폭팔!
근데,대부분 보면 확인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더군요
2. 영수증
'13.9.6 7:24 PM
(222.111.xxx.107)
그런일이 종종 있더라구요
영수증은 항상 확인하셔야 손해가 없어요
3. ...
'13.9.6 7:29 PM
(112.164.xxx.63)
-
삭제된댓글
요즘엔 계산착오에 5,000원 상품권 안주나요?
4. aaa
'13.9.6 7:49 PM
(112.152.xxx.2)
저도 며칠전에 홈플 익스프레스에서 1650원짜리 움료수가 3500원찍혀서 가져갔다가 환불받고 5천원짜리 상품권 받았어요...
5. 저도
'13.9.6 7:49 PM
(39.7.xxx.79)
1년에 두번볼까 말까 한 남편 카드내역, 컴퓨터 켠김에 한번보자 해서 봤는데 전날 산 9천원짜리 충전기가 21000원 찍힌거에요. 확인해보니 3개로찍었다고.. 영수증은 항상 확인해야해요~
6. 저도
'13.9.6 7:51 PM
(39.7.xxx.79)
27000원이요ㅋㅋ
7. 저도저도
'13.9.6 8:09 PM
(211.58.xxx.175)
제품 옆에 비치되어있는 쿠폰 챙겨서 계산할 때 냈는데 그게 적용이 안됐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시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사과한마디 없더군요
불만접수 하고 왔어요-0-
8. 저
'13.9.6 8:13 PM
(180.224.xxx.207)
gs 수퍼가 가까이 있어 종종 이용하는데 전 동네 gs도 그렇고 지금 사는동네도 그렇고 가격 잘못 찍히는 경우 자주 있어요. 전단지 세일가 보고 갔는데 아직 마트 전산에 바뀐 가격으로 입력 안해놓거나 매대에 잘못된 가격으로 표시해놓는 경우도 있고요.
저는 그래서 걔산 마치고 마트 떠나기 전에 다시한번 영수증 읽어보고 헷갈리면 들어가서 가격표나 전단지 다시 보고 와요. 만원 넘게 차이난 적도 있어요.
처음엔 계산 잘못되면 보상해주는 금액 해주더니 요즘은 그거 말도 안 꺼내데요.
저도 매번 그거 달라고 하기 뭐해서 계산만 수정해서 오긴 해요.
9. ....
'13.9.6 8:38 PM
(118.221.xxx.32)
맞아요 일부러는 아니겠지만
하나 산거 두개로 계산 하기도 하고 , 0하나 더 붙여서 하기도 했어요
꼭 확인 하는게 서로 좋죠
10. ........
'13.9.6 9:07 PM
(58.226.xxx.146)
영수증 바로 확인한 날은 제대로 계산된 날인데
확인 바로 안한 날은 꼭 뭐가 잘못 됐더라고요.
오늘도 계산하고 배달 시키고 그냥 나와서
반쯤 다 와서 길에서 영수증 보고 잘못된거 발견했어요.
너무 적중률 높아요. 완전 100퍼센트.
그리고 .. 익스프레스점에서 주로 그랬는데
계산착오하면 준다는 5천원 상품권은 말 나오기도 전에
후다닥 처리하고 보내더라고요. 저도 묻기도 좀 그래서 못묻고요.
11. ^ ^
'13.9.6 10:11 PM
(59.28.xxx.136)
얼마전 투마트에서 쿠폰제시하고 찍었는데 할인적용 안됐더라구요
얼마나 할인됐나 확인하다 발견해서
만족센터가서 말하고 계산착오인데 상품권줘야하지않냐고했더니...계산착오는 아니라고하면서 안주던데
기분이 참 그랬어요
잘못계산해도 상품권은 주기힘들다~뭐그런 뉘앙스...
그러면 직원에게 불이익이 가는것처럼..
12. ...
'13.9.7 9:18 AM
(210.210.xxx.37)
저는 안산 물건이 7천원으로.
곧 수정은 해주엇는데 종법원은 나무자리 않더군요.
그 자리에서 확인 안햇다면 칠천원 뒤집어 썼을텐데
그 후로 꼭 확인 합니다.
13. 맞아요
'13.9.7 10:19 AM
(125.176.xxx.188)
이제 저도 영수증은 꼭 확인해요.
꼭 마트아니더라도 얼마전에 파리바케트에서 초보같은 알바생이
평소 사던 빵값보다 배가 나와서 뭔가 봤더니 같은 빵 수량을 2개라고 계산해 놨더라구요
어디든.잘못계산된 경우가 종종 있어요.
마트든 어디든 일하시는 분들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없는 듯해요.
그래서 늘 영수증 꼼꼼히 체크해요
14. 5천원 상품권 달라하기가
'13.9.7 10:27 AM
(112.165.xxx.106)
전에 읽은건데요, 계산착오로 내주는 5천원 상품권은 그 마트에서 내주는 게 아니라 당시 계산한 캐셔분들이나 직원들에게서 책임을 물어 상품권을 내주는 거라고 하더군요.
계산 실수해도 다시 환불받으니 혹시나 5천원 상품권 못받았다고 너무 서운해 하진 마세요.
그 상품권은 직원들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니까요...
15. ~~
'13.9.7 11:14 AM
(119.71.xxx.74)
홈플 이마트 에서 상품고지 잘못되어 5천원씩 받았어요 캐샤 실수는 아니고요
매장에 고지가 잘못된것 암튼 두번이나 이러니
꼭 확인하게되요
16. 파란하늘
'13.9.7 11:38 AM
(116.123.xxx.39)
친정갔는데 엄마가 딸식구 왔다고 이것저것 마트에서 장을 봐 오셨어요.
다음날 아침 냉장고 옆에 모아놓은 영수증을 보니 십만원 정도가 나왔길래 많이도 사셨네 하고 말았는데 얼핏 단호박 하나가 삼만원이 찍혀 있는거예요.
평소에 영수증 자세히 보지도 않고 엄마가 모아두시는 영수증 한번도 신경 써서 본일도 없는데 그날 히안하게 그게 눈에 띈 거예요.
마트에 전화를 했더니 하나에 얼마고 박스로 팔았는데 한박스가 삼만원이었다네요. 제품에 바코드 없이 계산대에서 직원이 죽 나열된 바코드 중에 하나를 찍었는데 실수한 듯하다고 환불 해 주겠다고 해서 환불 받았어요.
게다가 부모님은 평소보다 많이 나온듯해서 그날은 영수증을 다시 보셨다고 하는데 30000을 3000으로 보셨던 거예요.
마트에서 신선식품들 바코드 없이 계산대에서 물건보고 여러상품바코드가 나열된 판같은데서 찍을때가 종종 있던데...
영수증 잘 확인해야 할 듯 해요. 저도 그날 이후론 꼭 확인해요.
17. ...그리고
'13.9.7 12:43 PM
(180.71.xxx.92)
크린토피아에서 세일할때 ,
겨울옷같이 겨울지나고 여러가 가져갔을때도 주의하세요.
우리동네는 영수증 달라고하기전에는 안주는데,
영수증달라하고,걸어오면서 영수증 찍힌것보니
같은옷을 두번찍었더라고요.
다시가 서 받아냈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없고,
대부분사람들은 맞으려니하고 그냥들 영수증도 안받고 오는데,
가져간옷과 영수증 꼭 확인하세요.
18. 헐...
'13.9.7 4:20 PM
(1.225.xxx.5)
영수증 잘못되는 것도 다 인재네요.
기계고장은 아니고 다 사람이 잘못해서...
근데 왜이렇게 잘못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은가요?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정말 꼭 확인해봐야겟네요 ㅠㅠ
19. 저는 매우 적게 나온 적
'13.9.7 7:32 PM
(180.65.xxx.248)
4분의1가격 나온적 있었어요
이마트에서요 양심적으로 정정 했는데
왜이리 속이 쓰리던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