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좌파언론이 채동욱 비호한다는건 정부에서 녹을 먹을 자격이 없다는 것
1. 왔다갔다..
'13.9.6 5:15 PM (124.50.xxx.131)글의 핵심도 없고...채동욱이 검찰총장으로 뭔잘못을 했는지부터 질러라..
전두환 환수하는게 그리 배아프냐...아무리 시켜서 한다지만, 이건뭐..상대할 가치도 없는데....
요새 좌파언론이 어딨냐?/아무렴 골통찌라시만 하겠냐.??2. 음
'13.9.6 5:16 PM (223.62.xxx.44)국정원정직원님 아주 열심히이시네요
3. ㅇㅇ
'13.9.6 5:23 PM (14.32.xxx.230)좀 더 지켜 봐야죠
4. 탱자
'13.9.6 5:36 PM (118.43.xxx.3)전두환 추징금 받아내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잘한 업적인가요 아니면 채동욱 검찰총장의 업적인가요?
전두환과 그 가족을 터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동의할 수 없다면, 요즘의 박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도는 허상입니다. 그 높은 지지도의 많은 부분은 바로 채동욱 검찰총장의 일처리에서 나온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박대통령 취임이후 "개혁성"이라는 것은 오르지 이 채동욱 검찰총장의 역활로부터 나오는 것이더군요. 국회의 국정조사도 검찰이 밣힌 것 이상으로 나온 것이 없고요.
만약에 이런 채동욱 총장을 경질시키면, 박근혜 정부의 권위는 금방 바닥으로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5. ...
'13.9.6 5:50 PM (121.190.xxx.72)채동욱 짜를려고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이래서 검찰총장도 국민 선거로 뽑아야 합니다
알바야 오늘도 수고^^6. 오늘의 국정벌레 아이피들
'13.9.6 6:40 PM (68.36.xxx.177)69.22.xxx.62
69.22.xxx.94
69.31.xxx.38
69.22.xxx.20
69.22.xxx.90
국정원, 채동욱 글마다 옮겨다니며 맞춤법도 엉망인 글 쓰느라 바쁘다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