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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티즈사건..;;

반전 조회수 : 50,377
작성일 : 2013-09-06 13:32:08
저 영상은 못봤어요..(진짜에요 -_-)
글만 보고 분위기파악하고 있는데 
대박반전이..

신상털리고 그 유부남..(40대에 중공업 다닌다고 함) 죽일놈 욕먹고 있는데..

대반전..

명의는 남편이지만 차는 아내가 쭈욱 타던차..
그차에 있는 사람들은 남편이 아니라 아내랑 아내의 동창이라네요 -_-

썬팅도 안되있고 창문도 반쯤 열려있는 상태라고 하던데 정말..미치지 않고서야..
어휴.. 약물복용했다는 소리도 있고..

암튼 세상이 미쳐가네요 미쳐가...







IP : 112.220.xxx.10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노피
    '13.9.6 1:33 PM (59.5.xxx.216)

    마티즈 사건이 뭔대요?

  • 2. 궁금
    '13.9.6 1:36 PM (112.72.xxx.230)

    하네요 링크 걸어주세요,,

  • 3. 반전
    '13.9.6 1:37 PM (112.220.xxx.100)

    거제 시내 길가에 차세워놓고 차안에서..............한 사건요..
    사람들 지나가면서 다 쳐다보고 웃고 동영상 촬영하는데도..
    술에 취했는지 약에 취했는지..계속..그것만....

  • 4. 진짜
    '13.9.6 1:41 PM (116.32.xxx.51)

    그랬다해도 그걸 동영상으로 찍어 유포했다면 유포자도 처벌해야해요
    요즘 세상이 왜 이렇게 미쳐가는지...

  • 5. 저도
    '13.9.6 1:43 PM (121.145.xxx.77)

    저도 누가 보내주서 그 영상봤는데
    암만 세상이 미쳐돌아가도 이건 너무하던데요 ...
    여자는 비교적 얼굴이 자세히 보여서 봤는데.. ㅜ
    진짜 미친세상에 살고있는거같아요

  • 6. 반전
    '13.9.6 1:44 PM (112.220.xxx.100)

    동영상 올려져 있는 링크 있긴한데...제가 살앙하는 82게시판엔 못가지고 오겠어요
    어머님들 놀래시면 큰일나요 ㅎ

  • 7. zzz
    '13.9.6 1:47 PM (121.134.xxx.27)

    우왕~~~~~~~~~ 진짜 찐허다..

  • 8. ㅇㅇ
    '13.9.6 1:50 PM (14.32.xxx.230)

    미친거죠. 사람들 보는데 보든 말던

  • 9. 참내
    '13.9.6 1:59 PM (223.62.xxx.44)

    그런짓하는인간들도
    동영상찍는것들도
    또 돌려보는것들도 미친것은 마찬가지죠
    진짜 미친세상은 맞네요
    지들이 미친지도 모르고 잘난척은

  • 10. 코코아
    '13.9.6 2:03 PM (118.44.xxx.162) - 삭제된댓글

    헐 이게 뭔일이래요???????? 접속자가 많은지 위에 기사 링크가 안열려요~~~
    영상 목격담 링크 알려주세요 원글님~~~

  • 11. 에고
    '13.9.6 2:08 PM (211.202.xxx.199)

    그 상대 배우자들은 뭔 죄래요?
    정말 미쳐 돌아가는 세상 맞네요.
    그런거 유포하는 인간들도 할말 없네요 정말

  • 12. 꼬마버스타요
    '13.9.6 2:11 PM (211.36.xxx.130)

    술에 취한거던지 약을 한거던지... 대낮에 그런 짓거리에 취한 사람도 미쳤지만
    그걸 들여다보고 동영상을 찍어서 돌려보고 또 그걸 퍼와서 사이트에 올리고 주변 사람들이랑 나눠 보는 사람도 제정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는 너는 깨끗하냐? 한다면,
    10여년전에 x양 비디오라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얼마전에 카톡 돌던 거.. 진짜 보고 싶지 않던데.... 꼭 82까지 얘기 올리고 링크 걸어야 하는지 궁금해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13. ...
    '13.9.6 2:12 PM (119.197.xxx.71)

    그냥 뉴스기사 링크건거예요.

  • 14. 그런데
    '13.9.6 2:15 PM (121.145.xxx.77)

    그 남자직원 회사도 다 밝혀졌는데 짤리겠죠?

  • 15. 헐...
    '13.9.6 2:15 PM (58.78.xxx.62)

    술이 아무리 취해도 저럴수가 있을까요?
    대낮에? 진짜 술 엄청 취하면 몸을 몸 가눌 정도로 몸이 풀어지지 저렇진 않을텐데.
    정말 요새 왜이러는지 미쳐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 16. 헐...
    '13.9.6 2:17 PM (58.78.xxx.62)

    참. 앞전에 어떤 뉴스에선가 방송에서 나왔는데
    어느 곳 지하철 바로 옆 공간에서 한 여자가 성폭행을 당하고 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일곱인가가 그 상황을 지켜 보면서도 성폭행 하려고 하는 놈을
    제압하거나 신고하지 않고 그걸 지켜보고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경찰분이 인터뷰 하는데 정말 세상이 미쳤구나 싶었습니다.

  • 17. 반전
    '13.9.6 2:18 PM (112.220.xxx.100)

    어휴..미친넘이네요..
    알면서도 계속..하다니
    그 동창넘 분명 여자한테 약탄 술 먹인듯...
    남편분은 회사 다니고 싶어도 못다니겠죠...
    에효..미친인간 둘때문에...남편이랑 그 딸만 불쌍할뿐
    제상각에 남자동창은 미혼일것 같은...

  • 18. ..
    '13.9.6 3:15 PM (118.220.xxx.107)

    작은차 큰기쁨

  • 19. ...
    '13.9.6 4:14 PM (211.235.xxx.125)

    마티즈..그 좁은데서 가능한가요?
    좁고 답답한 거기서 사람들 구경이 가능한데서 그랬다는게
    변태라고 할수밖에 없네요.

    정말 작은차 큰기쁨인가요?

  • 20. 마티즈가
    '13.9.6 5:17 PM (1.241.xxx.155)

    말티즈로 보인 난 뭔지...

    요즘 젊은 사람들 보다 나이든 사오십대 정말 왜그런지요...
    저도 사십 중반...
    늙어 가는 것에 대한 발악들을 하시는 건지...
    정말 곱게 늙어 갑시다.

    바람난 유부녀들 정신 상태 정말 미친 년 소리 나오고요..
    덩달아 만나는 유부남들도 정신줄 아예 놓고 삽니다.
    똥개들의 멘탈이라고 보면 될려나
    약도 없는 인간들이에요.
    추하다 추해..ㅉㅉ

  • 21. ....
    '13.9.6 5:46 PM (175.116.xxx.168)

    한놈이 더 나쁘지 지나가다 본 사람이 무슨죄?
    동영상 찍은걸 비난못하는게, 지들이 벌건 대낮에 사람 많은곳에서 그런 행위를 했다는것과 또 찍는걸 보고도 멈추지않았다잖아요? 물론, 유포한건 좀 그렇긴해도 ... 사람들의 호기심은 어쩔수가 없는법.다른사람이 보는게
    싫음 왜 밖에서 그짓을.. ㅎㅎ

  • 22. ..
    '13.9.6 6:01 PM (218.55.xxx.119)

    youtube에 있어요. 거제도 카섹. 으로 검색해보세요.
    뒤에 교복입은 남자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찍은 게 나쁘다고요? 허허..!

  • 23. 그러게요. 본사람이 무슨죄?
    '13.9.6 6:01 PM (61.74.xxx.243)

    벌건 대낮에 그런짓해서 본사람들 눈 썩께 만든것들(애들이라도 있었음 어쩔)
    공개망신 당해도 싸죠.
    저도 어릴때 차안에서 혼자 위로 하고 있는놈
    버스타고 가는데 차체가 높으니 옆차선 쏘렌토에서 지꺼 꺼내서 혼자 위로 하고 있던놈
    아주 기분 드럽고 어릴때 정신적 충격이 이로 말로 못합니다.
    그때 내가 눈을 피하지 말고 핸드폰으로 찍어서 공개망신시켜줄껄 두고두고 후회되더라는..

  • 24. ,,,
    '13.9.6 8:06 PM (112.186.xxx.198)

    봐버렸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짜증 나요
    남자 엉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유포자 검거 됬어요
    '13.9.6 8:26 PM (116.39.xxx.87)

    승용차 안 성행위 몰래 찍어 유포한 상근예비역 검거

    http://news.nate.com/view/20130906n28063

  • 26. ...
    '13.9.6 9:20 PM (203.226.xxx.49)

    이사건은 모르겠는데

    대낮에 대로에서 누가 맞고있어도
    요즘은 삼사십명 둘러서서 사진만 찍고있다고
    뉴스에 나온거보고
    좀 무섭긴했어요.

    그냥 모른척하는것보다 더 기괴한 장면이더군요.

  • 27.
    '13.9.6 10:46 PM (59.6.xxx.167)

    취한 여자를 거의 강간한거 아닌가 싶네요. 약을 먹였다면 범죄구요. 여자의 얼굴과 차량번호까지 공개하다니 도대체 인권은 어디 갔나요. 이게 더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모든 기사와 사람들의 댓글은 바람난 방탕한 여자라는 관점에서 쓰여지고 논의되고.

  • 28. 아무데나 인권이야
    '13.9.7 1:20 AM (211.208.xxx.132)

    인권 운운하면 개념인줄아는지............

  • 29. 술.
    '13.9.7 9:10 AM (59.6.xxx.167)

    저기 윗분이요. 개념있으려고 인권 얘기한거 아니예요. 사람이면 누구나 당연히 가져야 하는게 인권이니까요. 배고프면 밥먹어야하 듯이요. 안먹으면 죽는 것처럼요.

  • 30. ㄹㄹ
    '13.9.7 11:00 AM (221.163.xxx.234)

    저기 윗님. 차안에서 섹스를 하건 노출을 하건 그건 미친짓이긴 하지만, 경찰이 처벌할 일이고, 대중들이 동영상 찍어서 개인 신상 캐고 공개마녀사냥하듯이 하는건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땐 더 위험한 거에요. 대중처벌의 사회에서, 언젠간 우리도, 님도 대상이 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거든요. 아무데서나 인권 운운이라니요. 생각을 하고 삽시다.

  • 31. ..
    '13.9.7 11:46 AM (122.45.xxx.22)

    불륜 실질적인 물증 잡기 참 어려운데 덕분에 확실하게 잡은듯

  • 32. 페더랄
    '13.9.7 12:11 PM (162.224.xxx.241)

    쌍방간 합의하에 한 섹스를 강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인권 운운하면서 약먹였다는 루머까지 퍼트리는 저 수준

  • 33. 흠...
    '13.9.7 12:17 PM (180.233.xxx.229)

    길거리에 차대놓고 누가 보거나 말거나 섹스하는 인간들의 인권은 보호할 가치도 없어 보이네요.

  • 34. ..
    '13.9.7 12:31 PM (112.72.xxx.108)

    링크는 못 클릭하겠고 댓글들 보니 대략 상황 알겠는데요

    유포자가 검거됐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남의 치부를 사법 처리나 기타 불가피한 공익을 위한 목적이 아닌데
    보고 퍼뜨리는 행동은 이웃을 살해하는 거나 다름없어요.
    이웃이 아무리 몰상식한 잘못을 저질러도 살인만큼 크지는 않잖아요.
    혹여 누가 본다든가 링크 보내주면 정색하고 거절하시면 좋겠습니다.
    자꾸 사회적으로 이상한 일이 일어나니까 그런 현상에 대해 논의할 수는 있지만
    그 과정에서 이웃을 해치는 행동이 끼어들어선 안 되겠지요.
    약을 했을 지도 모른다니 더욱 걱정스럽습니다.

    물론, 당연히 저도 그런 영상은 피하는 시민이구요. ㅡ.ㅡ

  • 35. 일부러라도 보고싶지 않네요
    '13.9.7 1:05 PM (211.38.xxx.41)

    윗님은 유포자만 문제고 그런행동을 버젓이 한 그불륜커플은 괜찮으신가 봐요?
    물론 동영상찍은 사람도 문제지만 보란듯이 태연히 행위를 하는자들은
    약을 먹었다면 괜찮나요?
    제생각은 그나마 이런식으로라도 동영상이 찍힐수 있다는 경각심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야 더욱더 언행을 조심해야하고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 할거 같아요..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걸 찍은 사람들을 옹호하는 건 아닌데요 다만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구해주지않고 촬영을 한거랑 이경운 좀 다른거 같아서요...
    그리고 전 스맛폰이 없어서 윗님처럼 그런 영상 저절로 피해지는 시민이라서 이럴땐 2G폰이 고맙네요

  • 36. 페더랄
    '13.9.7 1:36 PM (32.139.xxx.178)

    아니 저사람들이 약했다는것도 루머일뿐 설령 그랬다고 히더라도 112.72 당신에 왠 걱정인가요? 당신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남들앞에서 섹스하는들 인권은 보호해야하고 본의아니게 그 지저분한 광경에 노출된 사람들 인권은 갖다버리나요?

    암튼 인권 운운하면서 논리종범인 ㅂㅅ같은것들 욕해주고싶네

  • 37.
    '13.9.7 1:54 PM (121.145.xxx.68)

    유포자 걱정은 저도 좀 했습니다만
    애들도 볼수있고 어른이라 하더라도 저런 더러운 장면에 노출된건 분명 피해입니다
    실제 본 사람들은 더 충격이었을거고..
    유포자에게 오히려 상주고싶은데요

  • 38. ..
    '13.9.7 4:12 PM (112.72.xxx.108)

    약을 해서 심신 미약이라면 잘못을 묻기에 조금 곤란합니다.
    약을 한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있겠지만 약을 했기에 일어난 일에 대해 고의사범과 같은
    강도의 잘못을 물을 순 없잖아요.

    그리고 동영상.. 그런 19금 장면을 아무나 볼 수 있게 했다고 격분하시는데
    그런 장면을 연출한 사람을 해당 법 조항으로 처벌하면 됩니다.
    아무나 볼 수 있게 하는 잘못을 저질렀으니
    아무나 보는 것으로 징벌한다???
    이게 논리가 맞는 일입니까? 넌센스 유머하나요?

    그런 장면을, 어른 아이 다 있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보여 주는' 것이 범죄인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보라고 장치'하는 것은 범죄가 아닙니까?

    판단을 엉뚱하게 하고 계세요.

  • 39. 항장
    '13.9.7 10:35 PM (118.219.xxx.126)

    영상 하나때문에 난리네요 ㅎㅎ..

    엄청나게 엽기적인 행각이라 그런가보네요..

    자세한 내용 보실려면 밑에가서보세요..


    http://koreahothot.er.ro

    .

  • 40. 참나
    '13.9.9 12:59 PM (14.35.xxx.1)

    미쳤다 미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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