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행금리도 낮고 해서 은행직원이 적극 추천해주었던 채권펀드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1호(채권)종류C] 를
4월쯤에 가입했는데 그떄까지만해도 괜찮았던 것이 요즘 쭉쭉 마이너스되더라구요.
투자할 만큼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이사가기전에 조금이나마 이자좀 늘릴생각에 5천을 넣었는데
지금 150만원정도 손해중입니다.
소심쟁이라 100원손해도 아까워서 빼기도 아깝고 그냥 두기도 겁나고..
전문가님들 이건 쭉 둬야할까요? 그냥 더 손실되기전에 뺴야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