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넘 힘들어요.
다들 잘지내는것 같은데 나만 못섞인다는 느낌....
소외되는 느낌..
어쩔땐 사람 만나는게 두렵습니다. 아는 사람 만나도 눈을 못마주치겠어요.
두렵습니다.
어떻게 극복 해야 할까요?
인간관계가 넘 힘들어요.
다들 잘지내는것 같은데 나만 못섞인다는 느낌....
소외되는 느낌..
어쩔땐 사람 만나는게 두렵습니다. 아는 사람 만나도 눈을 못마주치겠어요.
두렵습니다.
어떻게 극복 해야 할까요?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시간 나면 보세요..
모두 다 님과 같이 어렵고 힘들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