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9.6 12:06 PM
(175.113.xxx.48)
진짜.,.. g랄도 가지가지네요.
왜 콧구멍이 2갠지 알겠네..
2. 어머니
'13.9.6 12:07 PM
(219.251.xxx.5)
수모라니???
읽는 내가 수모를 당한다....
3. 갱스브르
'13.9.6 12:07 PM
(115.161.xxx.41)
네.. gr 이네요 ..끝까지..나라망신 시킨 갓도 모자라서...헐
4. 기억할께욤
'13.9.6 12:08 PM
(58.236.xxx.74)
받은 상처는 선명하고, 준 상처는 어렴풋하다. 처음엔 그랬다.
그러다 세월이 지나니, 받은 상처는 추억이 되고, 준 상처는 후회가 된다.”
5. 찌찌뽕~
'13.9.6 12:08 PM
(203.171.xxx.127)
저도 제목만 보고도 지랄하고 있네가 먼저 튀어나왔네요.
6. 순자씨
'13.9.6 12:08 PM
(58.236.xxx.74)
욕 먹기 싫음 욕먹을 짓을 하지 말든가.
욕하는 우리는 뭐 피곤하지 않은 줄 아나.
7. 스뎅
'13.9.6 12:09 PM
(182.161.xxx.251)
정신줄 나간듯
8. 푸르른v
'13.9.6 12:10 PM
(210.105.xxx.86)
-,.-;;;;
9. 누가 순자 만나
'13.9.6 12:11 PM
(180.65.xxx.29)
수모의 뜻좀 가르쳐 주고 오세요. 영부인도 했다는 여자가 수모 뜻도 모르고 저리 무식해서..
10. 쓸개코
'13.9.6 12:11 PM
(122.36.xxx.111)
그렇게 gr하다 자빠지겠네요.
11. 에휴
'13.9.6 12:15 PM
(211.219.xxx.101)
뻔뻔해도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죠?
도둑놈들이 훔쳐간 물건 내놓으라면 다들 저렇게 생각하는건가요?
12. 어이고
'13.9.6 12:16 PM
(180.224.xxx.207)
그런 수모를 받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29만원만 남기고 다 내놓으면 그럴 일 없을텐데 순자야~~~
13. 앤 셜리
'13.9.6 12:16 PM
(220.117.xxx.95)
자자 순자는 이제 광주로 내려가서 월세에 살면서 광주 시민들이 버린 빈병 신문지 뭐 이런거 주우면서 7년을 그 죄를 딱으면서 살아야 한다.
물론 39여년전에 1조를 모아 가져간 국가와 국민의 돈도....다 국고로 환수하고, 그리고...그노무 집구석엔 왜그리 범죄자가 그리도 많은지...아들딸 그리고며느리까지...다 죄는 죄대로...콩밥 먹을 시간이다.
14. ㅋ ㅋ
'13.9.6 12:19 PM
(119.70.xxx.194)
말이가 똥이가
15. 좀
'13.9.6 12:30 PM
(211.222.xxx.108)
이나라 좀 떠나면 안되겠니~~ 전씨 일가 이왕 얼굴도 다 팔리고 쪽팔리니까 제발 이나라에서 같이 살기 싫다 떠나버려라
16. 먹을만큼 먹은건가?
'13.9.6 12:32 PM
(115.143.xxx.72)
수모라니 니들이 수모를 알어?
17. 계좌3만개
'13.9.6 12:34 PM
(125.177.xxx.83)
해외에 계좌3만개, 노숙자 차명계좌까지 다 들통났으니 수모라면 수모다...
18. 왜 낙향합니까.
'13.9.6 12:43 PM
(121.160.xxx.178)
뭐 잘했다고 연희동 살면서 똑똑히 지 켜보세요 , 당신들이 저지른일
수모라고요,,, 와~멘탈이 다르다더니 ,할말없게 만드네
19. 음
'13.9.6 12:50 PM
(211.219.xxx.101)
고향에서는 안싫어하나요?
20. ???
'13.9.6 1:34 PM
(180.228.xxx.117)
어떻게 되나요?
그 1700억원만 내면 다 끝나나요? 추가 조치는 없나요?
그 당시 갈취한 돈이 9천 몇백억이 된다고 하던데, 지금 화폐가치로 하면 10조원이 훨씬 넘을텐데
고작 1700억원에 조용히 끝내서야 어디 법이라고 할 수 있나요?
21. 자끄라깡
'13.9.6 3:18 PM
(220.72.xxx.19)
참 내 어이가 없다.
22. 수모를 아는인간이
'13.9.6 3:29 PM
(222.239.xxx.218)
그리 해드셨어요?
23. 면박씨의 발
'13.9.6 5:18 PM
(58.121.xxx.221)
어우 미친년 -_-
24. ㅋㅋ
'13.9.6 7:04 PM
(115.143.xxx.132)
검찰에 압류된 재산을 포기하고?
25. ...
'13.9.7 12:34 AM
(118.91.xxx.229)
헌납이 아니라 반납아닙니까? 압류나온거 다시 사들인 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26. begood
'13.9.7 12:45 AM
(218.239.xxx.100)
지랄도 풍년
27. 머지않아
'13.9.7 1:18 AM
(1.231.xxx.40)
박의 모습
28. 저뇬
'13.9.7 1:27 AM
(178.190.xxx.231)
치매가? 개소리 작작해라 ㅁㅊㄴ.
29. ...
'13.9.7 3:30 AM
(39.118.xxx.43)
그 벌을 누가 받을까?
30. ...
'13.9.7 7:28 AM
(58.234.xxx.69)
해외에 계좌3만개, 노숙자 차명계좌까지 요? 헐... 많이도 해드셨네..
추징금 현재 시세로 따져서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화폐가치가 엄청 다를텐데..
이자도 받고 추징금으로 번돈도 받고.. 29만원만 남기고 다 뺏어도 시원치않을 것을..
31. 지랄도 풍년
'13.9.7 9:36 AM
(1.225.xxx.5)
지랄도 풍년
지랄도 풍년
지랄도 풍년
지랄도 풍년이란 말을 이럴 때 쓰는 거군요.
아이고,덕택에 입 오염됐네ㅠㅠㅠㅠㅠ
32. 청와대 금고에 6억
'13.9.7 11:51 AM
(121.149.xxx.120)
126이후 청와대 금고에서 나온돈 6억 누구 줬다고 했죠?
그거 도로 달라고 하세요 ㅎ
33. ...
'13.9.7 12:27 PM
(61.78.xxx.26)
미친 뇬. 왜 나만 갖고 그래 또 하지 그러냐...
34. 위에 고향에서는 안싫어 하냐는 말이 있어서
'13.9.7 12:53 PM
(121.1.xxx.145)
몇년 되어서 기억이 가물하시겠지만 경남 합천에서 전두환 기념관을 세울려다가 여론에 의해서 그만둔 적이 있었죠?
합천사람들에게 전두환은 영웅이에요.
합천에서 절대로 전두환 욕하는 사람없어요.
35. 그래서
'13.9.7 12:54 PM
(121.1.xxx.145)
합천에 내려간다는 뉴스보고 또 자기들 떠받들어줄 곳으로 가는구나 싶어 헛웃음이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