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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의 자격이라는 드라마의 모델이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13-09-06 12:02:22

아내의 자격에서 최은경과 임성민의 상황과 너무 비슷한 것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여자들 나이 동갑에 본부인은 딸 내연녀는 아들 ..

지금 보도가 사실이라며 뇌성마비딸과 갓돌넘은 딸과 씨름하며 남편의 외도에

고통받으며 살았을 그 부인이 너무 가엾네요..

 

IP : 124.51.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3.9.6 12:19 PM (115.161.xxx.41)

    너무 속단이신 거 같습니다.

  • 2. **
    '13.9.6 12:41 PM (119.198.xxx.175)

    오늘....왜이러지

  • 3. ..
    '13.9.6 1:24 PM (14.52.xxx.211)

    그거 실제로 대치동서 있었던 일이에요..

  • 4. 다른
    '13.9.6 1:35 PM (175.113.xxx.52)

    인물이었겠죠.

    저도 오늘 그 생각이 퍼떡 나더라고요.
    내용과 구성이 너무 비슷해서
    아~~ 기자가 드라마를 봤구나!!!
    이번 기사에 참고했구나 싶었어요.

  • 5. 그래서
    '13.9.6 3:18 PM (211.187.xxx.53)

    누구라고 말하고싶은건데요?
    비겁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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