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자격에서 최은경과 임성민의 상황과 너무 비슷한 것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여자들 나이 동갑에 본부인은 딸 내연녀는 아들 ..
지금 보도가 사실이라며 뇌성마비딸과 갓돌넘은 딸과 씨름하며 남편의 외도에
고통받으며 살았을 그 부인이 너무 가엾네요..
아내의 자격에서 최은경과 임성민의 상황과 너무 비슷한 것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여자들 나이 동갑에 본부인은 딸 내연녀는 아들 ..
지금 보도가 사실이라며 뇌성마비딸과 갓돌넘은 딸과 씨름하며 남편의 외도에
고통받으며 살았을 그 부인이 너무 가엾네요..
너무 속단이신 거 같습니다.
오늘....왜이러지
그거 실제로 대치동서 있었던 일이에요..
인물이었겠죠.
저도 오늘 그 생각이 퍼떡 나더라고요.
내용과 구성이 너무 비슷해서
아~~ 기자가 드라마를 봤구나!!!
이번 기사에 참고했구나 싶었어요.
누구라고 말하고싶은건데요?
비겁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