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 나쁘다는 얘기를 하려니 아침 내내 기분이 찜찜하고 안좋네요.
그 분 성격도 참하고 웃는 얼굴이 이뻐서 제가 참하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주 내용은 다른거라 실력과 과외선생님으로서는...
정말 감사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 나쁘다는 얘기를 하려니 아침 내내 기분이 찜찜하고 안좋네요.
그 분 성격도 참하고 웃는 얼굴이 이뻐서 제가 참하다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주 내용은 다른거라 실력과 과외선생님으로서는...
정말 감사드려요.
짤라버리세요.
싫겠네요.
사정이 어찌되었든
본인 사정으로 시간 바꾸는건데
당연히 죄송하다고 해야죠.
그리고 직접 부모를 보지 못하면
아이 공부에 대해서 적어도 두달에 한번이라도
문자라도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바꾸시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