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갈비찜 할거라고 레시피 물었잖아요
그래서 히트레시피와 댓글들 참조하여 좋은 것만 골라서
오늘 양념 해 놓고 내일 먹으려는데요
맛이 너무 궁금한 아들이 침 흘리길래
조금만 덜어서 해주면서 지금은 양념이 아직 들어가지 않고 내일 아침에는 딱 맞을거다
하고 맛만 보게 했더니................
아들이요...하는말이
"엄마 내가 생각한 맛이 아냐.. T.T
상상 이상으로 맛있어 내일 아침에 기절 할지도 몰라...."
그럼 그렇지 히히히 역시 82 여러분 너무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