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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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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773
작성일 : 2013-09-05 20:07:46
IP : 117.111.xxx.20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3.9.5 8:10 PM (221.151.xxx.152)

    상담받으러 정신과 가봤는데요(티비에도 나온 분)
    전혀 지적이지 않아요.
    그냥 공부해서 얻은 지식으로 진찰한다는 느낌만 받았어요.

  • 2. 갱스브르
    '13.9.5 8:10 PM (115.161.xxx.41)

    정신과 의사도 남잡니다...

  • 3.
    '13.9.5 8:12 PM (218.238.xxx.159)

    그냥 갠적인 생각입니다. 배운것과 자신의 성격이나 취향 인격과는 별개입니다

  • 4. ..
    '13.9.5 8:15 PM (175.114.xxx.170)

    심한 편견이십니다.
    저 아는 정신과의사 와이프는 얼굴은 이쁜데 머리가 터엉이에요.

  • 5. 직접
    '13.9.5 8:15 PM (183.100.xxx.240)

    아는 사람은 없고 한두번 강의를 듣거나
    식욕억제* 처방을 받느라 본게 전부라
    단편적인 인상인데요.
    환자를 돈으로 보는 느낌? 운영때문에 고민이겠다,
    환자랑 별다르지 않게 칙칙한 이미지였어요.

  • 6. ㅇㅇㅇ
    '13.9.5 8:15 PM (117.111.xxx.98)

    한명은 호색한, 한명은 모범생이었어요. 전자는 의사랑 결혼, 후자는 선보고 결혼

  • 7. 님 혹시
    '13.9.5 8:18 PM (218.48.xxx.208)

    정신과 의사 분 마음에 두고 계신 분 계세요 님은 외모보다 내적 지적으로 충만하신 분이구요 아니시면 불쾌하게 생가하지 말아주세요 왠지 그런 느낌이..ㅎ

  • 8. 님아
    '13.9.5 8:21 PM (211.202.xxx.240)

    편견 맞는 듯요.
    예전 마누라가 나이들수록 애정을 갖는 직종이 고고학자라고 하던 농담이 생각나네요.ㅋ

  • 9.
    '13.9.5 8:23 PM (117.111.xxx.107)

    가까이서 본 정신과의사는 외모와 돈을 우선으로 보던데..

  • 10. 왠ㅁ지
    '13.9.5 8:32 PM (119.194.xxx.239)

    불같이 욱하는 성격은 없을것같아요. 소심하고 섬세할것ㄴ
    같지 않나요?

  • 11. 오빠가
    '13.9.5 8:33 PM (116.120.xxx.67)

    대학병원 정신과교수에요.
    걍 보통 아저씨.
    근데 새언니가 결혼 10년이 지났는대도 남편 보는데 눈에서 하트가 뿅뿅.
    언니랑 내가 만날 놀려요. 그렇게 좋냐고... ㅎㅎㅎ
    결혼은 연애 결혼인데 언니도 의사에요.

  • 12. 편견
    '13.9.5 8:41 PM (110.70.xxx.66)

    편견이고요
    약이 필요한 환자가 아닌 이상
    상담받으러 가려다가 병을 더 얻고와요
    정신과 의사중에 인성 성품 제대로 된 의사 못봤어요
    오히려 의사 중에 정신과 의사가 제일 쓸모없다는 생각이예요

  • 13. 문득
    '13.9.5 8:46 PM (39.118.xxx.25)

    제가 존경하던 교수님....

    행복하시다던 부부 생활 알고보니 그 와중에 내연녀 계시고..... 이혼 하셨어요...

    학생 때 그 일 접하고 ...참....씁쓸했었네요.... 정신과도 ..한 분야에 불과해요....

  • 14. 아닌것같아
    '13.9.5 8:56 PM (211.109.xxx.69)

    내가 아는 정신과의사는 원글님이 말한거랑 정 반대로 살고 계신답니다. 환자만 이해하면서 사나...하는 의문이 들때가 많아욤.

  • 15.
    '13.9.5 9:09 PM (110.46.xxx.77)

    여러 정신과의사 많이 상담해받아봤지만
    그냥 증상듣고 약처방해주는 일반 다른 의사들이랑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법륜스님이야 말로 정신과의사시죠

  • 16. 정신과의사가
    '13.9.5 11:12 PM (94.9.xxx.137)

    정신적으로 괴로운 직업인데 건강한 멘탈로 환자를 상담하기 어렵죠. 두번 가다가 의사가 되려 더 비참해보이고 불행하게 보여서 끊고 운동하고 햇볕쪼이고 인스턴트 끊으니 나았어요

  • 17. 오도
    '13.9.6 11:16 AM (211.246.xxx.3)

    오도하고 앉았네
    가장 썩어빠진 인간들이 정신과 치과 가는거고
    보람없는 일에 회의 느끼는 적응안되는 소수 착한 사람들이 자살하겠죠
    즉 직업 특성은 그곳에 가는 사람들의 특징하고도 연관됨

  • 18. 미치겠다
    '13.9.6 11:45 AM (211.192.xxx.132)

    점쟁이, 법륜스님 ㅋㅋㅋㅋㅋ

    82에는 19세기 살다가 오신 사람들 너무 많은 거 같아요. 현실감각 없고...

    정신과 의사도 사람인데 사람 나름이겠죠. 한 가지로 일반화하려들지 마세요.

  • 19. 외국도 그런지
    '13.9.6 12:10 PM (180.65.xxx.29)

    미드 보는데 정신과 의사가 정형외과 의사 보고 무식하다고 깔보는데 정형외과 의사가 인정하더라구요
    그거보고 문화적 충격이네 했어요

  • 20. 봄나리
    '13.9.6 12:17 PM (180.224.xxx.28)

    정신을 뇌,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으로 보잖아요. 상담가나 치료사가 아니구요. 정신적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약을 처방하고.

    그냥 의사라고 봅니다.

  • 21. 그러게요.
    '13.9.6 12:25 PM (58.236.xxx.74)

    법륜스님이야 말로 정신과의사시죠 2222222

    제 보기엔 82의 평범하지만 현명한 언니들이 더 치유 잘 시켜줍니다 ^^

  • 22. 정신과의사
    '13.9.6 12:55 PM (121.157.xxx.46)

    예전 가족만큼 친한 사람이 정신과 입원했는데 정말 의사소통이 어렵더군요.
    근데 , 레지던트 인턴인 듯한 젊은 의사분들이 스스럼없이 의사소통하고 , 그 사람 눈높이에 맞게 대화를 하고 있는거 보고 ,속으로 신선한 충격이였어요...의사란 직업에 대해서 숭고함을 느낀 순간이랄까요.
    정신과 의사야 말로 의사중에 의사구나...그때 제 느낌이 그랬어요.

  • 23. 편견입니다
    '13.9.6 1:31 PM (125.137.xxx.114)

    제 오빠가 정신과의사인데.....환자한테서 받는 스트레스를 처자식한테. 모두 풀어요!

    원래 의사들 중에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 정신과 의사한다고 .....의사들끼리 이야기 한다더군요.

  • 24. 오뚜기
    '13.9.6 1:34 PM (220.124.xxx.27)

    의사도 사람이라구요 다만 나름이겠죠 다양성

  • 25. 닥터 양 보세요.
    '13.9.6 1:36 PM (121.161.xxx.168)

    그냥 봐도 양아스럽잖아요.

  • 26. 동글이
    '13.9.6 2:02 PM (125.128.xxx.13)

    제가 아는 정신과의사중에 40대 중반인데 결혼 3번했고 조울증 약 먹고 환자 진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27. 직장
    '13.9.6 2:06 PM (121.128.xxx.244)

    정신과 의사 수십명과 일하고 있습니다.
    편견이세요.
    똑같은 사람이예요. 정신과를 택한 의사일뿐
    지적....성숙.....
    10년 겪어본 경험으론 그런분 거의 못봤네요

  • 28. 아니요
    '13.9.6 3:02 PM (202.30.xxx.226)

    선입견이거나..일부를 확대해서 전체로 해석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패널로 나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얘기할때 좋은 인상을 받았던 정신과의사가,

    솔루션 프로그램에서 직접 상담자와 전문상담진행하는 자료화면을 봤을때 왠지...

    상담자를 추궁하고 부족한 사람처럼 취급하는 듯 보여 달리봤던 기억이 있어요.

  • 29. ㅎㅎㅎ
    '13.9.6 3:20 PM (203.247.xxx.203)

    혹시 좋아하는 의사가 있는데, 본인 외모가 별로 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여?
    티비에 나오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들 이쁜여자들만 짧게 계속 돌아가면서 만난다고
    바람둥이라고 소문났데요

  • 30.
    '13.9.6 4:31 PM (110.70.xxx.252)

    제가 저희지역
    다 돌아다녀봤는데
    다 돈벌이수단으로볼뿐

  • 31. .....
    '13.9.6 4:57 PM (220.89.xxx.245)

    상담 안해보셔서 그렇죠.

    상담가보면 저사람이 상담받아야겠구만 싶은 분들 많답니다.

    환자 얘기 잘들어주고 살게 해주는 좋은 분들도 물론 있습니다만 다른 과도 그렇겠지요.

  • 32. 하아
    '13.9.6 5:44 PM (116.123.xxx.114)

    그냥 똑같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전혀 현자같다거나 그렇지 않구요.
    도사 같은 분도 있긴 한데 뭐랄까... 굳이 비교하자면 서비스직 같아요.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으니까 짜증 잘 내시더라구요.

  • 33. 정신과의사
    '13.9.6 5:54 PM (211.187.xxx.53)

    자기가 그쪽에 관심있어 전공하는 사람도 있고
    피보기 싫어서 전공하는 사람도 있고
    위험부담 적고 근무 편해서 하는 사람있고
    돈많이 벌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천차 만별입니다.

  • 34. ㅎㄹ
    '13.9.6 9:12 PM (110.70.xxx.16)

    남편이 정신과 의사예요 . 저는 남편 전공이 그렇게 돈을 잘버는 과는 아니지만 배우자로 참 만족합니다. 주변 정신과 전문의들도 인격적으로 괜찮아요. 본인들도 끊임없이 돌아보는 직업입니다. 물론 돈만 밝히고 여자 밝히는 의사들도 있지만 저는 아직 본적이 없구요. .만약 그런 정신과 의사라면 그 무리에서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본인들끼리도 서로 분석하거든요. 결혼한 것을 봐도 다 연애결혼이고 부모님들 도움받지 않고 ㅡ양가가 모두 풍족함에도ㅡ대출로 처음부터 시작하고. 처가덕 보겠다는 사람 없구요. 다 애처가예요. 모임하면 고기먹고 같이 커피숍가서 수다 세시간 떨다가 헤어지는 분위기구요ㅡ 이상한 곳을 밝히는 사람이 있다면 엄청 입에 오르내릴껍니다. 저 사람이 왜 단란주점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분석이 시작되는거죠 ㅋ

  • 35. ㅎㄹ
    '13.9.6 9:19 PM (110.70.xxx.16)

    남편은 대화를 좋아하고 이야기 듣는걸 참 잘하는 사람이라 적성에 잘 맞을것 같아 과를 선택했고 후회없네요.위에 법륜스님이나 점쟁이가 낫다더라ㅡ그러나 의사는 약을 쓸수있지요.그리고 레지던트생활동안 피땀흘려 공부한 상담기법들이 거저는 아니랍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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